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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여인 김연아가 선사한 5년 만의 감동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05 07:42

 
5년 만에 정식 링크를 밟은 김연아 선수. 여섯 살에 스케이트에 입문해 ‘퀸’의 자리에 오른 그는 스물 다섯 올림픽 무대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여성조선> 7월호는 6월 6~8일 ‘올댓 스케이트 2019’에 선 서른 살 김연아의 무대를 소개했다.
 
이날 처연하고 서정적 멜로디 ‘다크 아이즈’가 장내에 울려 퍼지자 김연아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애절함을 담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아련하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유나 스핀’과 이나바우어 등 기술이 나올 때마다 환호가 장내를 가득 메웠다. 얼음 위로 쓰러지며 퍼포먼스가 끝나자 관중은 목이 터져라 “김연아”를 외쳤다.
 
김연아는 무대가 끝난 뒤 “입장하기 전에는 긴장하지 않았는데 얼음 위에 서니 떨리더라”면서 “갈라 프로그램 두 개가 모두 템포가 빠른 음악이라 몸에 익히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고 긴 훈련 끝에 선 무대의 소회를 밝혔다.
 
15년을 김연아와 함께한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가 삶의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성숙해졌다”며 “그런 점이 퍼포먼스에 반영되는 것을 지켜보는 게 즐겁다”고 했다. 24년의 세월이 흐르며 국민 여동생이던 김연아는 성숙한 여인이 됐다.
 
은반 위의 감동을 완벽하게 끌어낸 김연아 선수의 무대 기사는 <여성조선> 7월호 또는 홈페이지(woman.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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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7-05 07:42   |  수정일 : 2019-07-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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