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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일본제품 불매할 것”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11 14:41

▲ 서울 은평구의 한 마트 진열대에 일본 제품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사진=조선DB

국민의 10명 중 7명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7월 11일 발표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수준인 48.0%가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참여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 역시 45.6%로 나타났다. 향후 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참여’가 66.8%, ‘불참’이 26.8%로 조사됐다.

응답별 특성을 살펴보면 ‘현재 참여’라고 응답한 집단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호남·부산·울산·경남, 여성, 50대 이하 전 연령층이다. ‘현재 불참’ 응답을 한 집단은 한국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 서울·대구·경북, 60대 이상이 다수였다.
 
향후 참여 의향은 한국당 지지층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절반 이상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진보층,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10명 중 7~8명이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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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전국 성인 11,61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참여했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p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등록일 : 2019-07-11 14:41   |  수정일 : 2019-07-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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