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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부는 대선 바람, 이낙연·황교안 테마주는?

글 | pub 편집팀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10 00:41

<주간조선> 2565호는 주식시장에 불고 있는 대선 바람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임에도 정보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주식시장에는 이미 대선 주자들이 주요 투자 소재로 부상한 것이다.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 2위를 다퉈온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관련 테마주는 이미 ‘고전’ 축에 속한다. 주식시장에서 이낙연 테마주는 ‘남선알미늄’이다. 이 총리의 동생이 대표로 있는 건설사 삼환기업과 마찬가지로 남선알미늄 역시 SM그룹 계열사기 때문이다.
 
황교안 테마주 ‘한창제지’는 연매출 2000억 상당의 기업으로 주가가 급등할 만한 특별한 동기가 없었다. 그럼에도 황교안이란 이름과 연결되며 지난해 10월부터 주가가 급등, 최근 6개월 사이 무려 317.8%가 상승했다. 한창제지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인 김승한 씨가 황교안 대표와 동문이고, 1명밖에 없는 사외이사는 황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인 목근수 변호사다. ‘한창제지’는 황 대표의 학맥과 법조인맥이 동시에 연결되며 테마 주식으로 부상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정계 복귀와 대권 도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유시민 테마주가 떠오르고 있다. 여권 인사 중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테마주로 뜨겁다. 이 밖에도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정욱 전 헤럴드 회장 등도 최근 대선 테마주에 편입되고 있다.

‘잠재적 대권 후보’와 관련된 테마주는 <주간조선> 2565호 또는 홈페이지(weekly.chosun.com)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다.
 
▲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photo 뉴시스
등록일 : 2019-07-10 00:41   |  수정일 : 2019-07-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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