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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준과 열애 중 권다미는 G드래곤 누나?

글 | pub 편집팀 2019-07-05 11:27

배우 김민준과 레어마켓 권다미 대표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됐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은 서로 관심사를 나누다가 관계가 발전했다고 전해진다. 만남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는 후문. <여성조선> 7월호는 두 사람이 주로 한남동과 강남 일대, 강원도 등에서 데이트와 여행을 즐기는 등 패셔너블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민준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열애를 바로 인정했지만, 10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은 섣부른 예측이라고 밝혔다. “그 부분(결혼)은 차후 상황이 정리되면 얘기하겠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냈다.

둘의 만남이 더 화제를 모으는 것은, 권다미 대표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이기 때문이다. 지드래곤이 여자로 태어났다고 할 만큼 외모도 닮았다. 권 대표와 지드래곤은 평소 소셜미디어에 가족이 함께 있는 사진을 자주 올리면서 두터운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이 입대를 앞둔 무렵에는 동생을 끌어안으며 아쉬워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권 대표는 2014년 ‘레어마켓’이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프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신세계백화점 정유경 사장, 삼성복지재단 이서현 이사장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레어마켓은 패션 브랜드 편집숍이며, 상호는 지드래곤이 지어줬다고 한다. 스타일리스트 정혜진 씨와 공동대표로 운영 중이며, 2014년 청담동에 매장을 낸 후 로지 애슐린, 자크 뮈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발빠르게 들여 국내에서 입지를 다졌다. 2015년에는 자체 브랜드 ‘웰던’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해외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과 동생의 유명세는 성장의 발판이 됐다. 2016년 12억3730만원을 기록한 매출은 2018년 45억5072만원까지 뛰었다.

권 대표는 동생이 소속된 YG 가수들과도 친분이 있다. 2015년 지드래곤, 태양, 산다라의 소장품을 판매하는 ‘YG바자회’를 열어 빅뱅 팬과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 많은 화제가 됐다.

<여성조선>은 열애설이 알려진 직후 권 대표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 6월 17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레어마켓 매장을 방문했다. 한 직원이 “대표님은 해외로 바잉(물건 구매)을 가서 12일 뒤에나 입국한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이따금씩 매장에서 일을 한다고도 했다. 권 대표가 김민준과 함께 매장을 찾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민준과 권다미의 ‘진지한’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두 사람의 만남 스토리부터 달달한 연애기는 <여성조선> 7월호나 홈페이지(woman.chosun.com)에서 만날 수 있다.
여성조선
등록일 : 2019-07-05 11:27   |  수정일 : 2019-07-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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