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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대란 최악은 피했다... 경기 광역버스 정부 보전 ‘준공영제’ 실시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5-15 09:56

최악의 대란은 피했다. 서울·경기 등 전국 버스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5월 15일을 전후해 파업을 철회·유보하면서다. 마지막까지 진통을 겪은 지역은 울산. 울산 버스 노사가 15일 오전 8시를 넘겨 극적 타결을 지으면서 전국 버스는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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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9일 서울 양천 공영차고지에 주 52시간제 관련 '중앙정부가 책임져라'는 문구를 붙인 버스들이 줄 서 있다. 사진=조선DB.

서울 버스 노사는 임금 3.6% 인상, 2021년까지 정년 만 61세에서 63세로 단계적 연장 등의 조건에 합의했다. 경기 버스 노사는 요금 200원(광역버스 400원) 인상에 합의했다. 특히 광역버스는 정부가 버스회사의 적자를 보전해주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8개 버스 노사는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지었고, 경기·충북·충남 등 5개 지역 버스노조는 파업을 보류했다.
 
국토교통부는 버스 공영차고지, 벽지 노선 등을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해 지자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 서울·경기 간 환승 시 경기 버스요금 인상분이 서울시로 귀속되는 문제를 경기도에 반환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등록일 : 2019-05-15 09:56   |  수정일 : 2019-05-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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