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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후도 유흥업소 성매매·마약 계속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4-17 09:46

‘버닝썬 스캔들’을 계기로 경찰이 클럽 등 대형 유흥업소의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펼쳤다. 경찰청은 2월 25일부터 7주간 유흥업소 불법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65개 업소 237명을 검거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압수한 불법영업 수익금은 9,700만원에 달했다.

검거된 이들 중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103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매매 여성 92명, 종업원 48명, 성매수 남성 2명,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1명도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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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클럽 버닝썬의 입구. 사진=조선DB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인근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유흥업소 52개소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후 유흥주점 영업을 한 불법 클럽 13개소가 단속됐다. 또한 경찰은 서울 송파구 소재 유흥업소 3개소를 운영하며 인근 호텔과 연계하여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A씨 등 13명을 검거하고 이 과정에서 대마 122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이중 2명은 대마 양성반응을 보여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유흥업소 등의 불법행위를 원천차단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5월 24일까지 단속에 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등록일 : 2019-04-17 09:46   |  수정일 : 2019-04-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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