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Tsat 홈페이지 캡처

6G 시대 위성통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민관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위성통신 포럼'이 출범했다.

위성통신 포럼 창립총회가 21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됐다. 위성통신 포럼은 현재 KTSat,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AP위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0여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며, 대표 의장사로 KTSat이 이날 선임됐다.

위성통신 현재 포럼은 현재 KTSat,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AP위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20여 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며, 대표 의장사로 KTSat이 선임됐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포럼 집행위원장으로 고려대 강충구 교수가 선임됐으며, 기술·산업·주파수·대외협력 4개 전문위원회의 위원장도 선임됐다. 기술 위원장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변우진 본부장, 산업 위원장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창헌 부문장, 주파수 위원장에 홍인기 경희대 교수, 대외협력 위원장에 김재현 아주대 교수가 임명됐다.

포럼은 앞으로 기업, 대학, 출연연 등 위성통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조사 활동을 진행하고 연구보고서 및 이슈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전문가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국민 공감대 확산 등 위성통신 산업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공에 이어 다가올 6G 시대에도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초공간 통신에 필수적인 위성통신 기술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한미정상회담 후속으로 6G 등 신흥기술 분야에서 한미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국내 위성통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산업 생태계 조성이 매우 중요한데 오늘 창립하는 위성통신 포럼이 그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도 영상축사를 통해 "우주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는 지금, 위성통신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기업들이 위성통신 포럼에 함께 한다면 우주시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며 "위성통신 포럼이 역할을 다해 우주시대를 같이 헤쳐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