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최근 ‘대세 맛’으로 떠오르는 ‘민트 초코 스낵 모음전’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MZ 세대’가 좋아하는 ‘민트 초코’ 스낵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마트는 오는 28일(수)까지 오리온, 롯데제과 등의 민트 초코 스낵류 신상품 8종을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교차 구매 가능) 시 20% 할인 판매하는 ‘민트 초코 모음전’을 진행한다.

‘오리온 다이제볼 민트 초코맛(42g)’을 980원에, ‘롯데 ABC 초코 쿠키 민트 초코(130g)’를 2380원에, ‘롯데 롯샌 민트 초코(315g)’는 3580원에 판매한다.

과거 소수 마니아층만 찾던 민트 초코가 최근 SNS 등에서 MZ 세대가 좋아하는 맛으로 부각되며 식음(食飮)업계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 식음업계에서 민트 초코 신상품 출시가 이어졌다. 지난 1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이마트의 민트 초코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6%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