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일보DB

TV조선의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화려한 실력으로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쥔 가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6일 기준 128만 명을 넘겼다.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한 채널에 제공되는 ‘유튜브 골드버튼’ 획득 이후에도 꾸준히 성장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 출연 전후로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만의 내공 어린 실력과 연예인으로서의 재기(才氣)·예지(叡智) 등이 돋보인 결과다. 

짧은 무대 영상 등을 모아놓은 ‘임영웅 쇼츠(Shorts)’ 구독자 또한 20만 명이 넘는다. 웬만한 방송국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수치는 임영웅이라는 가수의 ‘콘텐츠 파급력’을 입증한다. 준수한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은 섬세한 무대 매너와 어우러지며 팬들의 가슴을 울린다. 

한편 임영웅은 ‘MMA(멜론뮤직어워드) 2021’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달 4일 오후 7시부터 실시된 MMA 2021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이무진, 헤이즈, MSG워너비(M.O.M),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더보이즈, 엔하이픈,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등이 출연해 한바탕 즐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그중 임영웅은 TOP 10은 물론, 베스트 솔로 남자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