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캡처

트롯황제 임영웅이 새해에도 가왕으로서의 위상과 선한 영향력을 증명했다. 트롯가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선한트롯'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은 1월 1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134만36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거머쥐었다.

임영웅은 작년 KBS2 송년특집 단독쇼 ‘We’re HERO 임영웅’에 노개런티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단독쇼는 전국 시청률 16.1%,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활발하게 활약 중인 임영웅은 올해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은 3일 12월 선한트롯 가왕전에서 '선한트롯가수'로 등극한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트롯 측에서 상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희망조약돌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달 진행된 선한트롯 가왕전에서 ’선한트롯가수‘로 선정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선한트롯을 통해 해당 금액 전액을 희망조약돌에 기부했다.

임영웅이 기부한 상금은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국내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식사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한트롯 가왕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로 나눔에 참여해주신 트로트 가수 임영웅님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희망조약돌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팬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