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진=건국대 제공

이현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아시아공동체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학에서 아시아공동체론을 강의하는 교수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출판한 것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아공동체의 가능성과 아시아인들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오늘날 심화하고 있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아시아의 대응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전염병, 지진이나 쓰나미와 같은 자연 재난, 기후 변화와 같은 중장기적 과제에 대한 대처, 대량살상 무기 통제와 테러 대처 등 아시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요인을 관리하기 위한 아시아인들의 협력 방안들을 모색한다.

이 교수는 "코로나19로 세계화가 퇴조하고 있는 이때 지역주의, 즉 아시아 지역 내 국가 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노력을 시도하는 것도 뉴노멀 시대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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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아시아공동체론' 표지. 사진=건국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