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단체 '홀리원코리아'가 북한이탈주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무료 공개한다. 사진=홀리원코리아 제공

통일을 준비하는 교육단체 '홀리원코리아'가 북한이탈주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무료 공개한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후원했다.

홀리원코리아(Wholly One Korea)는 15일 "탈북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대한민국 바로알기 기초 프로그램, '민주시민교육'을 10월 18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참석 대상은 탈북민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학교, 그룹홈 등의 탈북민 어린이와 청소년(8~24세)들로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 80명까지 무료 등록할 수 있다.

교육은 내년 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한 강의당 최대 4주간 수강 가능하다. 교육 주제는 문화(한국의 전통 명절, 국경일, 공휴일), 인권(소중한 나의 생명과 몸,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시민(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통일비전) 등 총 4강이다.

프로그램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 링크는 홀리원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