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행복권 사이트 캡처

연금복권 6장이 1·2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10~20년에 걸쳐 매달 2200만 원씩 총 당첨금 43억2000만 원을 받게 됐다.

이 당첨자는 지난 1일 ‘연금복권 720+’ 61회차 추첨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복권 5장을 포함, 온·오프라인으로 산 복권 10장 중 6장이 1·2등에 당첨됐다. 1등 2장, 2등 4장이다. 1등 당첨금은 20년 동안 매달 700만 원, 2등 당첨금은 10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이다.

당첨자는 동행복권 인터뷰에서 “지난주 목요일(1일), 퇴근하기 전에 연금복권 당첨번호를 확인해 봤다. 휴대폰 QR(코드)로 확인했고 1등과 2등 동시 당첨됐다”며 “진짜 당첨되었는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재미 삼아 구입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이 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당첨된 날도) 평소와 다를 게 없었는데 우연히 당첨된 것 같고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당첨금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저축을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