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조선》 2021년 8월호 표지.

 

 

《월간조선》은 17일 발간되는 '8월호'에서 '윤석열 X파일'을 둘러싼 의혹을 집중 해부했다. <갑자기 등장한 '작가 쥴리'는 어떻게 'A급 호스티스'가 됐나?>(조성호 기자)라는 제하(題下)의 기사를 통해 정대택씨가 만든 X파일에는 없던 '쥴리'가 최초로 등장한 곳이 어디인지,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 대표가 '가난한 대학생'쯤으로 묘사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윤석열 처가와 관련된 의혹을 정밀 검증했다. 월간조선은 정씨에게 ‘쥴리’가 나온 경위에 대해 묻자 그는 화를 내며 “확인해 줄 게 없다”고 했다.

8월호에는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와 8일간 동행하며 인터뷰한 기사(이경훈 기자)도 실렸다. 이준석 대표는 "지하철 출퇴근이 쇼? 쇼를 10년 동안이나 하나요?"라며 "당대표 하면서 주말에는 택시 운전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어떤 당대표도 낙하산 대변인 임명 못 할 것이며, 김종인 전(前) 비대위원장이 내년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 이 대표의 발언도 담겼다. 이경훈 기자는 국민의힘 토론배틀 압박 면접 현장을 스케치하기도 했다.

이번 호에는 다양한 내용의 인터뷰 기사도 실렸다. 철학자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말하는 '국가와 민족'(배진영 기자), 보수원로 정홍원·김용갑이 말하는 대선 전망(권세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말하는 문재인 대통령(권세진 기자), 북한군의 피격에 사망한 해수부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 인터뷰 기사(최우석 기자),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세상에 끌어낸 송인택 전 울산지검장 인터뷰 기사(하주희 기자), 《K-를 생각한다》의 저자 임명묵씨 인터뷰 기사(정혜연 기자), 숨은 주식 고수 최정용 상명대 교수의 증시 전망을 담은 인터뷰 기사(박지현 기자) 등이 게재됐다.

국내 언론 중 UFO를 가장 심도 있는 취재해온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UFO는 물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 정부 최초의 UFO 보고서가 충격적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추적 전문 박지현 기자는 라임 '몸통'의 오른팔 역할을 한 인물을 분석, 라임 사태의 검은 그림자를 정밀하게 그려냈다. 이밖에 공안 당국이 '이적표현물'로 지목한 《87, 6월 세대의 주체사상 에세이》를 집중해부한 기사(박희석 기자), 북한의 화폐개혁 책임 덮어쓰고 총살당한 박남기의 시체가 사라진 이유를 밝힌 고위 탈북자의 증언 기사(최우석 기자), 임기 말 문재인의 국정과제 이행 현황을 정밀분석한 기사(박희석 기자) 등 눈에 띄는 기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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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발간된 《월간조선》 2021년 8월호에는 다수의 특종 기사가 실렸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본경선의 3가지 변수를 분석한 기사(권세진 기자), 코로나19시대의 신(新)금융투자 비법을 소개하는 기사(정혜연 기자),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을 분석한 기사(정광성 기자), 이성복 시인과의 인터뷰 기사(김태완 기자) 등도 담겼다.

, 소련군이 '해방군'? 함석헌의 기억을 추적한 이강호 한국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의 글, 한중 문화전쟁과 MZ세대의 반중정서를 분석한 이문원 대중문화평론가의 글, 드레스 코드와 국가의 품격 그리고 소통에 관해 전하는 유민호 퍼시픽21 디렉터의 글, 반항하는 북한의 MZ세대에 대해 담은 장원재 장원재TV 대표의 글 등 수준 높은 외고(外稿)와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2021년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