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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김태산이 본 남과 북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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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정권을 되찾으려면...우선 박근혜를 구원하라

글 | 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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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하는 단체들이 집회 등을 갖고 있다. /조선DB

오늘은 좀 서툰 문제이지만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정치와 달리 경제라는 것은  경제전문가들이 감정이 없는 “돈”이라는 상품을 가지고 잘 짜여진 경제정책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재정관리 및 경제운영 시스템대로만 간다면 특별한 변수들을 제외하고는 계획적으로 잘 흘러간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러나 정치는 경제 즉 돈을 다루는 일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왜냐 하면 정치란 곧 감정을 가진 인간 대 인간의 사업이기 때문이다. 너 나 없이 인간들은 누구나 각자의 감정과 이익에 따라 행동 한다는 것을 부정할 자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치인이 자기 주위에 대중을 묶어세우려면 대중이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잘 읽어내고 그들의 신망을 얻어내야 한다. 정치인이 교만하거나, 독선적이거나, 이기주의적이거나 동지에 대한 의리가 없다면 정치인 자격이 없다. 즉 자기 동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정치인이 될 수 있다. 
 
지금 이 나라 정치판에서 그 실례들을 분명히 서로 다른 두 쪽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다.
 
진보라고 하는 친북적인 좌익들은 이미 실패하고 사라진 “햇볕정책”의 수장들인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 주위에 더욱더 단결하여 끝내는 우익이 잡았던 정권을 탈취하고 현재 정부 각처에 지난날의 자기 동지들을 규합하여 놓고는 선배들의 뜻을 이어서 “햇볕정책”을 관철해 나가고 있다.
 
그와 반대로 애국이라고 하는 보수정치인들은 오히려 자기들을 키워준 스승이자 선배이며 자기 당에서 선출했던 대통령마저 탄핵시켜서 감방에 처넣고도 모자라서 이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에서까지 내쫓으려고 어리석게도 분열주의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적과의 싸움에서 쓰러진 동지를 구원해서 다시 투쟁의 대오에 내세워주지는 못할망정 동지의 지난날의 흠집만 들추면서 오히려 적들보다도 더 가슴 아픈 칼질을 해대는 자들이 무슨 애국 보수당의 정치인 자격이 있단 말인가? 그런 자들을 국민들이 어떻게 믿고 따르겠는가? 솔직히 좌파정치인들 보기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 정도다.
 
다시 말하건대 정치인은 동지에 대한 믿음과 의리를 제일 첫 번째 덕망으로 간직해야하며 그것을 저버린 정치집단은 동네 양아치들만도 못한 야심가들의 집단일 뿐이다.
 
다음으로 정치인들이 지녀야한 중요한 신념은 집단과 동지를 배반한 배신자들은 철저히 배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쟁의 길에서 집단과 동지를 배반한자들은 뜻이 같고 피를 나눈 동지가 아니라 단순한 정치적 야심과 출세욕망에 사로잡힌 시정잡배일 뿐이다. 그런 자들은 자기 개인의 출세와 정치 야심을 위해서는 동지적 믿음과 의리 따위는 아무 때고 팔아먹을 수 있는 비열한 자들이기 때문에 다시는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보수라 하는 일부 당에서는 지난날 자기 당을 무너뜨리고 적들의 대통령 탄핵책동에 동조를 했으며 정권까지 넘겨준, 애국을 배신한 자들과 다시 손을 잡으려고 하고 있다. 참으로 정치인의 초보적인 개념조차도 없는 인간들의 비열하고도 무능한 행위이다.
이러한 결과로 하여 애국적인 국민들은 단결의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사분오열되어서 애타는 가슴만 쥐어뜯으면서 좌익분자들의 “남북고려연방제통일정책” 실현을 바라만 보고 있다.
 
이 탈북자의 부족한 생각을 쓴 다면... 애국적인 국민들과 보수들이 다시 정권을 되찾고 뭉쳐서 일어서려면, 정작 어떤 대안도 내놓지 못하는 무능한 인간들처럼 뒤에서 동지의 지나간 결함만 들추며 나라 망할 짓들만 골라서 하지 말고, 이제라도 단결된 힘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원하고, 그 두리에 뭉치고, 힘을 합쳐야만 한다.
 
물론 박 전 대통령도 지난날에 자기를 끝까지 밀어준 1선 동지들에 대한 동지적 의리를 헌신짝처럼 저 버렸기 때문에 그 누구의 보호도 못 받고 오늘과 같은 엄중한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은 중도 정치를 한답시고 적들을 믿었다가 믿음을 저버린 배신자들과 적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졌을 뿐이다.
지난날의 다른 대통령들과는 달리 아직까지도 그가 단돈 100원도 먹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은 5천만 국민이 다 인정하는 사실이며, 또 그만큼 애국적인 국민들을 결집시킬 능력을 가진 정치가는 아직 이 나라엔 없다.
 
반대파들은 박 전 대통령이 매우 두려운 존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 의 죄를 밝히지 못하면서고 계속 구속시키는 전무후무한 정치탄압을 강행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겠는가?
등록일 : 2017-10-20 15:27   |  수정일 : 2017-10-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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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전 조선-체코 신발 합영회사 사장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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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 2017-10-22 )  답글보이기 찬성 : 34 반대 : 4
잘 지적된 글이다.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절대 틀린말이 아니다.
인효열  ( 2017-10-22 )  답글보이기 찬성 : 50 반대 : 2
태블릿pc가 서서히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다.세상 요지경 둑이 터져서 탁류가 문전옥답을 오염시키고 있지만 애국국민들이 그나마 오염예방에 힘을 쓰고 있어 국가가 아직 망하지는 않을거다. 그 예가 사드배치, 원전공사 재개 결론 등인데 갈길이 멀다,최순실 국정농단이란 말은 김영삼 아들,김대중 대북현금지원과 그 아들들,노무현 가족들이 저지른 국정농단과는 내용과 규모면에서 게임도 안되는 미미한 수준임에도 여성 정치인이라고 깔보는 의식을 가진 정치인들과 좌익들이 기회를 잡아 세월호와 함께 묶어 맹공하므로써 청와대를 점령한 역사적 사건이 된 것이다.세월호는 유족들을 위로하고 최순실 국정농단과 함께 법으로 다스리면 되는 것을 정권욕에 눈이 멀었거나 좌익운동으로 먹고사는 이들에게는 굶주린 개에게 고기를 던져준 격이 됐던 것이다.정적이 무너질 때까지 물고 늘어질수 있는 맛있는 고기였던 것이다.여하간, 소위 보수우파라고 하는 집단들의 꼴불견은 김태산 사장님의 말씀을 되새겨야 한다. 홍준표는 박근혜대통령의 세력을 한국당에서 잘라내는 일구이언을 하면서 배신자들을 불러들인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분열주의 행동인지 한치 앞도 못보는 어린애 같은 짓을 하고 있다.제갈공명이 7번 잡았다 풀어줬다 한 전략도 아니고, 우파가 두눈 뜨고 보고 있는 마당에 칠푼이도 아니고 배신자들을 불러들인다?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는가? 현 여당이 명명한 최순실 국정농단은 최순실과 문체부공직자 일부와 고영태 등의 범죄다. 돈 한푼 안 먹은 박근헤 대통령을 국정농단의 수렁에서 건져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하거늘 이들은 하늘이 무서워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이들도 정권욕에 눈이 멀어졌기 때문이다.슬픈 일이다. 이들이 박근혜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지 않는 한 진작부터 겁쟁이인 이들은 애국우파라고 볼 수 없다. 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국정농단 블랙홀에서 나오지 멋하는 한 이들에겐 미래가 없고 우파는 더욱 지리멸렬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우파는 단결단합하여 나라를 지탱해야 한다.갈팡대는 한국당 사람들 상대당 본 좀 받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답글보이기  박근혜에대한  ( 2017-10-23 )  찬성 : 1 반대 : 5
홍준표의 심중을 이렇게도 사람들이 몰라줄까? 적진에 완전 포위된 상황에서 누구 좋으라고 미주알 고주알 다 까발려야 한단 말이냐?
작전개시도 하기전에 따발총알에 콩가루 되길 바라는거냐?
duke  ( 2017-10-21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117
서두는 그럴듯한데 본론은 지극히 편견에 사로 잡힌 자로서 제 정신이 아닌 자이다 어찌 이런 글을 조선은 기사로 올릴 수 있단 말인가?
      답글보이기  On the man  ( 2017-10-21 )  찬성 : 29 반대 : 44
duke 라는 사람은 성격이 매우 급하구만. 성격이 급한건 미개함의표현이지.
장순길  ( 2017-10-21 )  답글보이기 찬성 : 106 반대 : 1
보수가 당장 어려운 것은 대통령에 각을 세운 자들과 팔아 먹은 자들이 함께 들어있고 당권을 장악하려는 기회주의자도 있어서 정당이 나눠져 단결도 어렵고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도 받기 어렵다. 해법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주동자들과 기회주의자들이 모두 물러가고 올바른 보수 리더가 나타나서 안보, 경제 발전, 정의 구현, 자본가/기업가/노동자, 강자/약자, 청장년/노인을 포함한 국민 단결 등 미래의 청사진을 보이며 사기 치지 않고 국민이 감당해야 할 것을 함께 제시할 때이다.
박근혜의옥중기도  ( 2017-10-21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97
옥황상제 천지신명 트럼프 시진핑 푸틴 아베 메르켈 김대중 노무현이시여, 이년에게 한번만 딱한번만 정말로 꼭한번만 더 대통령할 기회를 주시옵소서, 그 다음은, 이년이 머리칼 풀어헤치고 혓바닥 깨물어 피뿌리면서 대한민국과 대한국민들을 위하여 180도 바뀐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나이다, 아멘타불∼∼∼
      답글보이기  반대숫자를  ( 2017-10-23 )  찬성 : 6 반대 : 0
보니 박근혜가 무섭긴 무섭구나. 그러길래 가막소에 각별히 모시고.
Heaven1459  ( 2017-10-20 )  답글보이기 찬성 : 200 반대 : 8
보수의 살길은 반역자, 배신자들과 영합하지 말고 청산해야 합니다. 경찰과 검찰이 1년을 뒤져도 돈한푼 받은 증거를 찾지 못하는 정직한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지 못하면 보수는 다 죽는다. 이글은 모처럼 보수의 살길을 올바로 제시했습니다.
      답글보이기  한심한뉴스네  ( 2017-10-20 )  찬성 : 20 반대 : 162
정직하긴 ㅋㅋㅋㅋ 답답하네 아주 박근혜를 신으로 받들지그래...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니...제발 거기서 다신 나오지 말길....토할거같애 이명박그네
      답글보이기  아래야  ( 2017-10-21 )  찬성 : 150 반대 : 12
박근혜가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이라구?ㅋㅋㅋ
그래서 뇌물 처먹구 무서워서 자살한 노무현 귀신을 섬기면서....자기나라 글도 제대로 못 써서 미국가서 방명록에다가 "대한미국" 이라고 쓴 머저리를 대통령이라구 섬기냐? 종부기 쓰레기들은 부끄런걸 몰르는게 특징이다.
      답글보이기  이승근  ( 2017-10-21 )  찬성 : 45 반대 : 3
언넘이 답답한줄 모르겠네 ㅋㅋㅋ 한국말이 뭐냐? 원문을 다시 잘 읽어봐라..글을 이해못하면 쓰지를 말던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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