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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김성민의 중국문화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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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한국인 욕할 때 뭐라고 할까?

글 | 김성민 중국문화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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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조선DB

별별 희한한 일만 생기면 중국이 자주 거론된다. 중국으로 여행 가는 사람마다 필자에게 중국은 위험하다던데 라며 질문을 시작하는 것도 표준코스며 마치 사건 사고의 백화점처럼 기상천외한 작태들이 소개되고 역시 중국은...이라는 말이 이어지는데, 재고할 문제가 많은 부분이다.
 
먼저 우리나라의 백배에 해당하는 넓은 땅에 토지비율로 대비하자면 한국에서 사건 사고 기행이 한 건 발생하면 중국에서는 백 건이 발생해야 정상이다. 다음으로 인구 오천만의 한국과 14억에 육박하는 중국을 인구비율로 대비하면 한국의 엽기행각이나 사고 한 건당 중국은 28건이 정상이 아닌가.
 
중국에 가면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여러 가지 질문을 하는데 자주 듣는 기분 나쁜 이야기들이 많다.
 
백화점이 무너지기 쉬우니 가지 말라던데요?
멀쩡한 다리도 잘 무너진다던데 건물들은 안전해요?”
인신매매를 하는 위험한 나라라면서요?
남편이 부인을 때린다면서요?
한 사람이 스무 명이 넘는 여자를 살해 암매장했다던데 겁나는 나라네요.”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우리 입장에서는 상식 밖의 질문도 받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말은 그 작은 나라에 사람이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별난 사건들이 나나요?” 라는.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다. 개혁 개방이 우리보다 훨씬 늦었고, 경제체제의 자율화 또한 얼마 전에 시작된 바다. 그런 중국의 현재 변화 속도는 우리네가 경제 기적을 일으키던 그 시절의 속도를 열 배 이상으로 내고 있다.
 
한때 우리나라의 상품이 저가품의 대명사였던 시절 오늘날처럼 세계인이 우리 상표가 붙은 차를 타고 우리 기업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리라는 생각은 희망이자 꿈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중국의 변화 속도라면 몇 년 안에 우리를 앞지르게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중국에서 무슨 신기한 사건 사고만 나면 역시 중국답다.’ 라고 하는데, 우리가 그런 말을 할 입장일까 반문해 봄이 필요하겠다.
 
상품의 질은 일단 무시하더라도 중국제품의 세계시장 잠식도는 이미 촘촘한 멸치포획망을 구축했는데, 한 경제 전문가의 말을 들어본바 일본의 상품 제작은 기술도 기술이거니와 마무리 작업을 완벽하게 하기로 유명하여 이를 100으로 보았을 때 한국은 80, 중국은 50이 안된다고 한다. 기술이 없어서일까?
 
기초공학은 세계의 선두요, 핵보유국에 세계 경제의 핵심을 화교 상권이 지니고 있고, 우주개발을 하는 나라다. 사회주의의 나태 경제에서 깨어나는 순간 일본의 제품도 순식간에 몰락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중국의 한 무역인이 한국에서 온 바이어들은 이상하다며 한 말이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 물품의 가격대가 폭이 매우 넓다. 바이올린의 예를 들어보면 수 억 원대의 명품으로부터 인민들이 배우려고 하면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하기에 우리나라 돈으로 단돈 만 원도 하지 않는 바이올린도 있는 곳이 중국이다. 이렇게 제품의 등급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있으면 한국의 수입상들은 견본은 1등급을 보면서 수입은 15등급을 달라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자신들조차도 시장에 내놓기 곤란하다는 말도 소용없이 가격만 싸면 된다는 한국의 수입상들 때문에 자신들이 들어도 황당한 저가품을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고, 국가적 제품 이미지 실추가 심히 염려된다고 했다.
 
중국인들이 자주 하는 한국인에 대한 평가를 잘 새겨보며 반성하고 고쳐가며 또 미래를 대비함이 좋겠다.
 
 “한국 사람들은 정말 다들 너무 멋지고 다정다감하고 기분파며 친근감이 넘쳐요……. 술만 마시면 다리가 네 개가 되고 안하무인으로 사람 무시하고 멸시하며 제멋대로고 폭력적이에요...”
 
오죽했으면 한국 사람을 욕할 때 까오리 빵즈(高麗棒子)’ - 몽둥이 들고 설치는 고려인이라고 할까.
등록일 : 2015-01-15 03:41   |  수정일 : 2015-01-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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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김성민 중국문화연구소 소장

1966년 부산생
중문학 석사

중국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어 교육 사이트 "김성민의 중국어 세상(www.0487.co.kr)" 대표
소리연 중국민족악기 연구회 이사
부산광역시 명예통역관
동서대학교 창원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외래강사
인터넷 종합 교육 사이트“홍익TV(www.hongiktv.com)”동양학부 전담 강사

영원한 사랑의 연가《첨밀밀》편저(송산출판사)
《8822중한사전》편집위원(송산출판사)
《HSK 단번에 만점따기》시리즈 번역(송산출판사)
《HSK 8급을 잡아라(문법편)(독해편)(종합편)》번역(송산출판사)
등 번역서 다수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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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 2015-01-22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9
중국사람의 90%는 거짓과 사기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그래도 중국이 잘 될 나라일까? ㅋㅋ
소병문  ( 2015-01-19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3
까오리빵즈는 고구려에게 심하게 당한 중국인들이 가우리(高句麗)방즈의 된소리인듯???
김동관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5
감사합니다. 좋은 글!
조순행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0
고려방망이는 한족들이 고려인들에게 혼나게 당한 기억의 찌꺼지가 언어로
남아있는것이다 북경근처까지 까오리빵즈가 설처댓으니 일본에서 아직도 진귀한 물건은 구다라나이라고 백제물건이 최고라는 말이 남아있는것과 같은 맥락....
김일용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30
예전에 유튜브에서 중국역사에 관해 검색하다가 이분의 동영상 강의를 들었는데 너무나 입담이 좋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글도 잘 쓰시지만 이분은 역시 입담이 좋으신 분.
유튜브에서 김성민의 중국어 세상을 검색하면 중국에 관한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자료여서 추천합니다.
선우영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29
구구절절 옳은지적 입니다. 중국의 한 마늘공장에서 최상품은 유럽,일본으로 보통급은 국내용, 개도않줄 물탄썩은 마늘은 한국으로 보낸답니다. 왜? 바이어들이 그런것만 찾는데요. 웃기는건 그런제품만 사가면서 중국제 욕하는거죠..
윤두현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2
어떤 기사에서 보기를 빵쯔는 고구려 시절 고구려 사람(군인)을 비하하는 말에서부터 연유되었다고 하는데, 기사의 비유가 조금 적절치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군(고구려군)을 (무서워서든, 공포심을 없애려고 해서든, 무엇이든)비하하는 말이 왜 술마시면 개되는 모습에 사용되어야 하는지...
이성렬  ( 2015-01-16 )  답글보이기 찬성 : 33 반대 : 8
고려몽둥이 사람마다 해석이 각이하네요 제가 어렸을 때 중국 쌍성현 현재 쌍성시에 갔을 때 그들이 고려몽둥이라해서 물어 봤더니 옛날 고려인들의 너부나 강하고 무섭게 굴어서 우는 아이들도 고려몽둥이 온다고 하면 울음을 그쳤다고 하면서 강한 고구려 인들을 말한다고 하더군요. 이말을 듣고 고려인의 후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감을 가지고 아.지금 이 땅도 고구려인들이 지배했구나 생각했지요. 1952년도예요.
해운대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42
정확한 지적 그리고 새겨들을 말들 입니다.
김경환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63 반대 : 24
김소장은 아나? 한국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연 18% 고도 성장 했다는것을?
하긴 초등학생 이였으니 모를 수 도 있겠군.. 하지만 조상이 짱꼴라는 아닐테고..
중국은 한국 따라올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 적당히 해라..
중국17년 내공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1
까오리방즈-- 우리가 땟놈,짱꼴라하는것과 같이 한국사람을 비하하는 말,,고려인들이 중국에 넘어가 노예처럼 지내던 고려방이란 곳이있었는데 그곳을 비하해서 한국인을 욕할때 쓰는말,, 몽둥이 들고 설치면 좋았게,,,,
김정만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14 반대 : 42
아직은 국민 수준이 경제 발전을 못따라 간 것이죠.반성해야 할 대한민국.
      답글보이기  김경환  ( 2015-01-15 )  찬성 : 30 반대 : 7
댁이 그런거겠지.. 대한민국은 빼시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보이기  김경환  ( 2015-01-15 )  찬성 : 20 반대 : 6
세상참 삐딱하게 사시는군.. 재벌들이 댁한테 밥을달랬소 쌀을 달랬소?
물론 인간성이 안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다 싸잡아 매도하는건 곤란합니다.
현용수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31
중국은 지금 자기 력사주기률에 따라 제3성세기에 접어들었다. 제1성세기는 한나라때 400년 지속되였고 제2성세기는 당나라때 300년 지속되였다. 지금 제3성세기 시작되였는데 1949년 모택동이 100년 전란으로 페헤 된 나라 접수하여 20여년 동안에 원자탄 수소탄 인조위성까지 갖춘 공업비률 60% 차지하는 세계강국으로 만들었으며 그후 개혁개방 30여년에 이미 세게2로 되였다. 지금 바야흐로 미국을 따라가는데 세계1은 시간문제다. 중국의 발전은 력사적 필연으로 결코 오바마의 뜻대로 임의로 막을수 있는것 아니다. 한국은 중국의 주변국가로 이 천년일우의 력사적 기회 잘 틀어쥐고 효과적 리용하여 최대의 혜택 얻어내야 할것이다.
김성수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66 반대 : 10
외국에서 오래 살거나 외국학을 오래 공부한 많은 이른바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어떤 이슈가 발생할때마다 가끔 자기들이 한국 사람이 아닌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양쪽의 문화를 오래 공부하고 지켜 보면서 좀더 중립적으로 변하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영 어색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첫번째, 중국의 경제 변화 속도가 우리 과거 경제 속도의 10배 이상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한국도 고도성장 시기에는 매년 10프로 넘게 성장 했는데 그 10배면 1년에 100프로 성장했다는 말인가?? 뻥좀 적당히 쳐라. 또한, 경제적 발전 속도와 Civilized manner(이른바 매너)는 다른 문제이다. 경제 발전 속도와 정치적 문화적 성숙도는 별개의 문제이고 중국이 규탄 받는건 전자가 아니라 후자로 인해서라는건 김소장 빼고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세계 선진국중에 일당 독재 하는곳이 있던가? 경제가 발전할수록 중국은 더 큰 정치적 위험에 처할것이다. 소수민족 독립 문제, 민주화에 대한 욕구, 부의 불균형, 관료들의 부정부패 등등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린다. 이런 부조리로 인한 사회적 낭비와 성장통이 얼마나 심할지 김소장이 인구수로 예를 들은것처럼 우리의 몇백배는 될것이다.

두번째, 중국의 마무리 기술이 50이라고 하면서 기술이 없어서일까 반문하는것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이건 뻥도 아니고 근거없는 자부심을 가져서 참 좋겠다. 기초과학과 우주기술이 뛰어나고 핵을 보유한 인도를 보면 알수있듯이 과학을 산업화에 접목 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기초 과학이 높다고해서 무조건 자동차를 잘 만드는건 아니라는 말이다.


세번째, 김소장은 중국이 사회주의 나태 경제에서 깨어 나는 순간 일본의 제품도 한순간에 몰락한다고 주장하는데, 반대로 한국이 강력한 통일국가를 건설하고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깨어 나고 미국이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 다시 일어서고 인도가 잠재력을 폭발시켜 깨어나고 전 세계의 모든 역량있는 국가들이 다 깨어 나면 어쩔래? 다른 나라들의 변수는 계산하지 않고 중국의 가능성만 인정하는건 왜그런가? 김소장 말로는 나태 경제에 갇혀 있는 중국이 지금도 엄청난 나라인데 여기서 깨어나면 세계를 다 삼켜 버릴수도 있단다. 큰일이다, 이거.고도 성장기에는 15프로 가까이의 성장율 경험도 했던 중국보고 나태 경제라고 칭하는 것은 대단한 경외심이거나 아니면 무지 둘중에 하나로 보인다. 김 소장의 허풍이 중국 사람과 별 다를바 없다.


모래성위에 쌓아 올린 누각들은 필연적으로 무너져 내리고 다시 튼튼히 기초를 쌓을려면 많은 피와 노력이 들어 간다는걸 한국의 경험을 돌이켜 보며 충고해 주고 싶다. 성장이라는건 발전 속도와 관계없이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는것이고 성장통은 반드시 나타난다는게 역사적 체험적 사실이다. 선진국은 그 성장통을 경험하고 처방하고 이겨 내면서 생긴 노하우의 집합체로 이루어 지는것이며 경제 성장율처럼 단기적으로 될수가 없다. 또한 중국의 지난 경제 성장율은 대단하고 존경 하고 한국이 배울것은 배워야 하겠지만 지나친 뻥은 치지 말자. 특히 한국사람이.

홍민호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32
경제력 대비 가장 더럽게 돈버는 나라 1위 대한민국 배우나 못배우나 가구는 E1등급(미국일본 허용안됨)을 1등2등가국회사가 버젓이 사용 성형외과는 고스트 의사라는 세계초유의 발명, 요식업은 말해서 무엇하랴! 팬션은 돈만벌고 안전은 안드로메다. 제발 초유의 혁신이 필요하다. 김영란법 부터 시작하자!
      답글보이기  김경환  ( 2015-01-15 )  찬성 : 19 반대 : 5
댁이 그런다고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말길..
이상기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31
많은부분이 틀린말아님을 인정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때를 절대 생각못합니다 너나할것없이 인간이고 나라고 힘이 축적되고 발전하면 그들말과행동이 정당화되버리는것이 인간세계입니다 다시 우리도 힘을합해 계속 정진하는수밖에요 저도 지난10년이상 중국의 매년15-18%성장하는모습을보며 정말이지 충격을 받은사람입니다 5천만인구도 12%정도밖에 못갓는데 14억인구의나라가 매년고속성장하는것을보며 한편으론 중국이 늦게 눈떳으나 그속도는 지구역사상 초유의속도로 성장하는것을보며 많이 불안해하고있읍니다 더러는 중국성장한만큼 한국이 무역흑자인데 좋치않냐하지만..어느나라나 없다가 갑자기 커지면 눈을 밖으로 돌리걸랑요 더욱기 우리와 붙어있는 중국아닙니까..그래서 반갑기보다 경계심이 앞섭니다. 중국 절대 무시해선안됩니다 품질도 예전의 중국이아닙니다 너무 빠른속도로 오니 정말 당황스럽습니다..헌데 우리는 아직도 소론,노론하며 집안서 싸우기만하니 미래가 어찌될지 불안하기만합니다
김선율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4
아.고려봉자의 연원은 그런 뜻이 아니고 원나라때 황실로 보낸 환관에서 유래했습니다. 환관이 봉자죠. 봉을 들고 설치니뭐니 그런 뜻이 아닙니다.
김성호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30
그 작은 나라에 사람이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 별난 사건들이 나나요?”
내가 봐도 그렇다!!!!!
박승아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46 반대 : 4
일부 맞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저도 중국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중국사람들과 많이 대면하지만.. 도대체 저렇게 대놓고 무례한 질문을 하는 중국인들이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20년 넘게 중국 관련 일을 하고 있어도 저런 질문은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글쓴 분이 만나고 다니신 중국사람들이 어떤 수준의 사람들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행동이 무례하지 않았다면 저들도 저렇게 무례한 질문을 대놓고 하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박창현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6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이 까오리빵쯔가 아닐까 생각하구요. 까오리빵쯔의 유래도 한 번 알려주심이∼∼∼
김순성  ( 2015-01-15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23
간만에 중국을 그래도 제대로 파악하고 좋은 대책까지 써주시는 분의 글을 접하게 되네요. 하지만 마지막 까오리방쯔의 해석은 자의적으로 하신거라면 할 말 없지만 빵즈 라는 말자체가 사람을 업신 여기는 뜻으로 우리말로 치면 놈, 녀석또는 ∼새끼라는 욕설로 쓰이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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