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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학수의 이야기 이야기

국회의원 노영민의 시집 판매가 용서될 수 없는 악덕인 이유는?

국회의원 노영민 시인의 ‘하늘 아래 딱한’ 시집

시로 돈벌이를 할 수 없다. 이미 오래 전에 세계는 산문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시를 쓰는 것은 분명 자기만의 간구나 탄원이나 문학적 계시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데도 시를 쓰는 것은 분명 돈벌이다. 국회의원 노영민의 시집 8000권 사건이 그렇다.

글 | 변학수 문학평론가, 경북대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 2015-12-02 09:43

▲ 2015년 10월 30일 새정치연합 노영민의원이 충북 청주시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집'하늘아래 딱 한송이'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 이야기하고있다. 노 의원은 의원실에 카드단말기까지 설치하고 자신의 시집을 판매해 물의를 빚고 있다. 오른쪽으로 새정치연합 홍영표의원,유승희 최고위원. / photo by 충청일보 제공.조선DB

우스운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부터 해야겠다. 이사할 때마다 아내와 나는 책 정리 때문에 다툰다. 이를테면 내가 임마누엘 칸트의 번역서를 모두 모아 놓으면 아내는 큰 책은 그대로 두고 작은 책은 시집류가 꽂힌 데다 정리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책을 온통 색깔별로 정리를 해서 나를 혼돈으로 몰아넣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는 도대체 책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아동문학과 문학치료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책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쏟아졌다. “우리 아버지는 책들을 베개로 사용하셨어요”, “할아버지는 책을 찢어서 담배 말이 종이로 사용하셨어요”, “엄마는 책으로 엿을 바꿔먹었어요”, “내 아이는 책으로 집을 만들었어요”, “오빠는 책으로 부채질을 했어요” 등등.
 
시를 쓴 노영민 국회의원께서 이번에 한 일이 이와 비슷하다. 시인은 시를 쓰고 출판사는 책을 만들어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서점에 내놔야 하는데 서점에 그 시집이 없단다. 들어보니 노 시인께서 8000권을 찍었다니 웬만한 베스트셀러 시인을 능가하는 판매부수를 기록한 것이다. 우수학술도서니 우수교양도서니 하는 이름을 받은 책들을 우리네 같은 사람들이 써봤자 고작 2,3천권 찍으면 대박 났다고 난리치는데 8천권을 찍었다니 과히 부럽지 않을 수 없다. 권수야 또 뭐 그리 중요하겠는가!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세인데, 고작 우리네들은 번역서 5%, 저서 10%를 인세로 받거나 잘 팔리지 않는 평론집이나 외국문학에 대한 저서를 쓸 경우, 인세를 책으로 대신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런데 노영민 시인께서는 50% 인세를 받았다고 하니 누가 봐도 대단한 ‘저자’인 것이다.
 
이쯤 되면 우리는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란 기발한 광고의 카피라이터가 왜 생겨났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침대는 가구처럼 집에 두고 장식하는 물품이 아니라 건강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는 뜻을 에둘러 “침대는 과학입니다.”로 표현했을 것이다. 그렇다. 신문도 읽을 때는 신문이라 하지만 그것을 불을 붙일 때 신문지로 사용하면 불쏘시개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고, 그것을 배추를 싸는 데 사용하면 포장지가 된다. 어른들에게 빗자루를 주면 청소를 하니 청소도구가 되지만 아이들에게 빗자루는 마녀가 날아갈 때 사용하는 비행기가 될 수도 있고,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의 칼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노영민 시인께서 쓴 시집이 국회에서, 그리고 출판기념회에서 판매되었으니 그것은 시나 시집이라기보다는 정책보고서이든가 아니면 정치후원금을 위한 “가구”가 아닐까 한다.
 
책을 낼 때마다 나의 친구들은 출판기념회 왜 안 하느냐고 물어온다. 그럴 때마다 도대체 이런 말이 왜 생겨났나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도 옛날 제자들이 교수들에게(소위 말하면 우리네들의 원로 교수들에게) 스승의 책 출판을 기념해서 어떤 기념의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이 발단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변질되어 책을 강매하거나, 갑질하는 데 이용하거나, 의원들이 후원금을 모으는 수단으로 변질된 것 같다. 말하자면 서적시장의 자유방임주의 laissez-faire를 교란하는 행위가 발생한 것이다. 책의 저자성 publicity이 아니라 책의 저자가 힘을 발휘하는 꼴이 되고 있다. 문태준 시인의 시집 『가재미』가 서점에서 10년간 2만 5천권이 팔렸다면 그것이 전자의 경우고, 서점에도 없는 책이 하루 만에 5천권 팔린 것은 바로 후자의 경우다. 시가 아니라 시인의 힘이 책을 팔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인 노영민이 저자성을 갖고 그 저자성을 대리해서 서점이 책을 판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 노영민이 국회의원이란 이름과 힘을 갖고 국회가 책을 팔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시인들이 때로는 피를 토해서, 때로는 자존심을 바꾸어 쓴 시를 아무렇게나 사용하고, 국회의원이란 화려한 이름도 모자라서 시인이란 이름까지 갖다 붙여 독자들을 미혹한 행위는 용서될 수 없는 악덕이다. 다만 이 악덕은 도덕성에 관한 일이므로 처벌할 수 없다. 그러나 유통질서를 어긴 죄, 조세포탈혐의, 품위유지의무위반에 대한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노 의원 측은 “피자를 시키면 배달원이 단말기를 가져와 결제한다. 그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항변했다고 한다. 이 말을 시에서의 은유(A:B=C:D)로 풀어보자면 ‘피자 배달원 : 단말기= 국회의원(또는 시인) : 단말기’라는 등식이 성립해야 하는데 국회의원은 개인사업자가 아니잖은가!
 
시집의 제목이 『하늘 아래 딱 한 송이』란다. 십여 년 이상 시 평론을 해온 내가 시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직관적으로 ‘눈 감고 딱 한 번만’, ‘하늘 아래 딱한 시집’, 이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러므로 노영민 시인은 차라리 회고록을 쓰는 일이 있더라도 이런 시집 내지 말기를 바란다. 시의 준엄함을 피자에 비교했으니 당신은 여러 시인들의 공분을 살만하다. 브라질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Tudo que acontece uma vez, pode nunca mais acontecer. Mas tudo que acontece duas vezes, acontecera certamente uma terceira) 이미 지난번에 20대 아들 문제로 감사를 자청하지 않았던가! 또다시 “딱한” 시집으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시를 피자에 비유하거나 시로 장사하는 일을 거듭해서는 안 된다.
칼럼니스트 사진

변학수 문학평론가, 경북대 독어교육학과 교수

경북 문경 출생.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으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1993년 문학박사(Dr.phil.)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문학평론가로서 활동했고, 계간지 <시와반시>기획위원이며, <다층>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문학치료에 관심을 두어 2004년 경북대학교에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문학치료학과를 창설하였고, 독일 프리츠 펄스 연구소에서 문학치료사 훈련가 자격을 얻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과 한국통합문학치료학회 회장, 한국아데나워학술교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을의 언어』(박문사, 2014), 평론집 『잘못보기』(유로서적, 2003), 『토르소』(글누림출판사, 2014)가 있으며, 『문학적 기억의 탄생』(열린책들, 2008), 『내면의 수사학』(경북대학교 출판부 2008), 『프로이트 프리즘』(책세상, 2004), 『문학치료』(학지사, 2007), 『통합적 문학치료』(학지사, 2006), 『문화로 읽는 영화의 즐거움』 (경북대출판부 2004), Hermeneutische und ästhetische Erfahrung des Fremden(독일어 iudicium, 1994)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니체의 문체』(책세상, 2013), 『신들의 모국어』(경북대출판부, 2014)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글항아리, 2008) 『시와 인식』(문학과지성사, 1993), 『기억의 공간』(그린비, 2005), 『보리스를 위한 파티』(성균관대출판부), 『독일문학은 없다』(열린책들), 『릴케-헌시·시작노트』(책세상) 등이 있다.

등록일 : 2015-12-02 09:43   |  수정일 : 2015-12-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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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현  ( 2015-12-02 )  답글보이기 찬성 : 100 반대 : 2
노영민씨는 이글을 스크랩을해서 액자에 넣어 집안대대로 家訓으로 삼아 자손들에게 경계로 삼아도 좋을듯하네요...자기자신 스스로도 하나 정제하지 못하면서 무슨 국민을 위하고 서민을 위하고 乙을 윈한 정치를 한다고...ㅉㅉㅉ 하기사 ㅈ두군인 노무현씨의 수준부터가 싸구려로 천박하니 그를 추종하는 소위 친노라 하는 이들의 수준이야 가히 미루어 짐작하기는 어렵지가 않겠지요...
임건호  ( 2015-12-02 )  답글보이기 찬성 : 64 반대 : 2
아아 모두다 힘있는자에게서 소신이 없어지는세상
이렇게도 참되이 옳은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을수 있다니
그저 감읍하나이다
용기있는 교수님께 감사하면서....
김명숙  ( 2015-12-03 )  답글보이기 찬성 : 22 반대 : 0
세상살이는 뜯어먹기 마련이다.못배운 양아치들은 부모 칠순,팔순잔치로 슈킹하고 배운 국회의원들은 출판기념으로 슈킹하니 세상은 어느정도 균형이 잡혔다고나 할까?라는 생각을 한다.
hl5uwu  ( 2015-12-03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0
나는 북(North)인지 북(Book)인지 의도하고자 하는바를 모르겠다 책을 얘기한다고 하겠지 묻는 의도가 오히려 이상하다하겠지 그런데 암만봐도 시류에 얹혀 득볼려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것같다 . 주관도 없으면서...
노영석  ( 2015-12-03 )  답글보이기 찬성 : 24 반대 : 0
첫째로, 좋은글로 노의원과 그밑에서 보좌? 한다는 무식한 사람들에게 좋은 충고 라고 생각 합니다. 둘째로, 노의원과 그의 보좌진은 이기회에 이세상이 그리 호락 호락 하지않다는것을 깨닷기 바랍니다. 국회의원이 당신에게는 대단 한것 같겟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지 안ㅎ습니다. 왜냐? 구요, 당신같은 사람의 갑질 때문이지요.
민복기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0
노영민 쓰레기 만세 !
황남식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0
점잖게 꾸짖은 문장이 부드러우면서 정곡을 찔러 읽기가 매우 좋았습니다.그쪽에 시인은 또 한명있지요.접시 꽃 당신.도종환이가 저쪽에서 48198;지 달때 그의 시집은 파지 줍는 노인분한테 버리다 시피 했습니다.인상이 좋아 그렇게 밉상이 아니었던 노명민.이자의 이름이 오래도록 기억 될겁니다.
이덕수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0
피자배달원 단말기와 국회의원 달말기를 동일시한 노영민 의원의 세상보는눈과 그수준의 인간이 사서 읽지도않을것이 뻔한 잡글 나부랭이를 시집이라하여 8천부씩이나 하루아침에 팔아치운 그 몰염치함에 이땅의 시인들은 모욕을 당한 기분이 들것이다.
악덕은 교수다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0
대학교 책에 대해....

출판사...
1.출판사는 1천권도 판매되지 않는 책은 출판하지 않는다.
그런 책은 저자가 출판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그런데 대학교 교재는 출판사가 비용을 부담하고 출판한다.
심지어 교수에게 접대까지 해가면서 출판하려고 한다.

왜? 대학교재는 출판하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2. 출판사는 서점에 배포되지 않는 책은 출판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학교재는 일반 서점에 1권도 배포하지 않으면서 출판한다.
대학교재는 학교 안 구내서점이나 학교 근처 서점에서만 판매한다.
그래도 출판사는 출판한다.

왜? 대학교재는 출판하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3. 출판사는 출판을 위해 원고를 1개월 이상 검토하고 시장조사를 한다.
대학교재는 검토없이 무조건 출판한다.

왜? 대학교재는 출판하면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4. 출판사는 책의 정가를 정할 때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그러나 대학교재는 시중의 다른 책보다 비싸게 매긴다.

왜?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학생들이 사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교수들이 하는 짓이 노영민보다 훨씬 심하다.
노영민은 사회의 지탄이나 받지만 대학교수들은 아무리 갑질을 해도 비판받지 않는다.

왜? 노영민은 한 사람이지만, 대학교수는 거의 모두 그렇기 때문이다.

사돈 남말 하네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4
나는 노영민 나쁘다는 데 100% 공감한다.

그러나 변학수 씨의 글을 읽고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변학수 씨는 '우리네'라고 하며 책의 인세를 말하고 판매부수를 말하며 노영민의 갑질을 비판하고 있다.

갑질 중의 갑질은 대학교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대학교수들의 책은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다른 교수들의 책을 서로 짜집기한 것에 불과하다.
얼마 전에 보도된 것처럼 대부분 다른 교수가 쓴 내용을 표지만 바꾼 책이다.
출판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책이 교수들이 쓴 전공서적이다.

2. 책을 사는 독자는 수업을 듣는 학생뿐이다.
그 형편없는 책으로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돈벌이를 하는 것이 교수란 자들이다.
교수란 자들은 하는 일에 비해서 월급이 너무 많다. 그렇게 많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책을 구입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로 학점을 주는 교수가 있다.
그러니 책에 대해 말하자면 교수들이 가장 쓰레기들이다.

3. 대학교수가 만든 책은 가격이 엄청 비싸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책은 그나마 적정가가 매겨진다. 가격이 비싸면 책은 판매되지 않는다. 대학교수가 만든 책은 아무리 비싸도 판매된다. 학생들이 사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책에 대해 가장 잘못된 유통구조를 가진 곳이 대학교이다.

4.책에 대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자들이 대학교수이다.
연구도 하지 않고, 실력도 없으면 다른 교수가 쓴 우수한 책을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대학교수마다 경제학 책을 쓰니, 경제학 책만 해도 1,000 종이 넘을 것이다. 그 중에서 분명이 아주 잘 쓴 책도 있을 것이다. 정상적인 사회라면 그런 책으로 수업을 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교수도 그런 책으로 수업하지 않는다.
짜집기한 책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고, 연구실적으로 등록하고 돈을 버는 것이다. 그러니 책에 대해 가장 쓰레기를 양산하는 곳이 대학교다.

-썩어빠진 인간들이 모여 잘난 척하며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갑질하는 사회가 대학교이다.

그러므로 변학수 씨는 노영민을 비난하는 것도 좋지만, 교수들이 저술하고 판매하는 교재부터 비판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수들이 쓴 책이 출판할 가치가 있는 책인지, 인세를 10%나 받을 가치가 있는지 비판부터 해야 한다.


가장 힘없는 학생들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쓰레기 책을 출판하고 강매하는 것이 대학교수들이 아닌가?

그 죄악으로 보면 교수들이 훨씬 질이 나쁘다.
이의웅  ( 2015-12-04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3
시인은 가슴이 따뜻하고, 맑은 눈, 순수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노영민이는 어디 가서 시인이란 말 하지마라. 맑고 깨끗한 많은 시인들 욕먹이지 마라
이성희  ( 2015-12-08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3
독재자 문재인은 이런 자를 당에서 몰아내라.
악덕은 교수다  ( 2015-12-14 )  답글보이기 찬성 : 4 반대 : 7
변학수 씨가 알아야 할 것..
대학교 교수가 썩었다는 것이다.

변학수 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개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자들이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하더라.
자기 일이 바쁜 사람은 남의 문제에 간섭할 일이 거의 없다.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

표지만 바꿔 내 책인 것처럼…檢, 표지갈이 대학교수 179명 무더기 기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14/2015121401522.html

대학교 교수는 부패해도 감시기구가 거의 없다 보니,
자기들이 깨끗하고 남들은 더러운 줄 착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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