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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학수의 이야기 이야기

“내 강연 도중 엎드려 잔 여자”...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사는가?

인사혁신처장의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자신의 강연 도중 잠을 잔 ‘머리가 검은 여자’를 색출하라고 했단다. 정말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사는지 궁금하다.

글 | 변학수 문학평론가, 경북대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 2015-07-22 07:44

본문이미지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715일 과천의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강연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강연 도중 연단을 바라보는 방향에서 오른쪽 뒤편에 앉아 있던 여자 교육생”이 엎드려 잤단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인사혁신처장은 검은 긴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여자를 색출하라고 했단다. 곧바로 이 분이 색출되지 않자 심지어 'CCTV를 확인하라'는 지시까지 내려왔단다. 그리고 교육원 측은 CCTV 영상을 조사했단다. 무슨 범죄수사 상황 같지만 이것이 인사혁신처장이라는 분이 하신 일인 것 같다.
 
대학교수로서 강단에 서면 가장 힘든 부분이 잠자는 학생 또는 스마트폰 쓰는 학생이다. 그런 일을 당할 때면 강의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 내 강의가 얼마나 재미없으면 잘까?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이근면 처장도 얼마나 강의에 방해받았을까 짐작이 간다. 그런데 잠시 생각을 해보자. 나도 다른 사람이 강의할 때 졸았던 적이 있다. 예배 중에도 몇 번이나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으니 설교하던 목사님은 설교가 얼마나 헷갈렸을까?
 
독일의 실증주의 역사학자 레오폴트 랑케 또한 그가 대학에서 강의를 할 때 이런 일을 겪었다고 한다. 그의 일화를 보면 재미있는 대목이 나온다. 그가 한 번은 강의를 하고 있는데 어떤 학생이 잠을 잤다. 랑케는 그 학생에게 다가가 흔들어 잠을 깨우면서 이보게 학생, 잠을 자는 것은 좋은데 코는 골지 말게.” 이런 재치 있는 말보다 랑케에게 더 유명한 사실은 우리가 오늘날 그렇게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세미나란 말이 바로 이 학자에게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강의는 일방통행이다. 말하자면 강물처럼 위에서 아래로,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흐르지 되돌아오지는 않는다. 그러니까 일방적이다. 그러니 갑이 을에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랑케는 자신도 이런 딜레마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독일에서는 강의란 말이 ‘Vorlesung’(포얼레중이라 발음한다), 즉 앞에서 (강의원고를) 읽는다는 뜻이다. 교수로서 강의를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학생들이 잘 수도 있다는 것이 랑케에게는 딜레마라면 딜레마였다. 그래서 그는 다른 생각을 한 것이다.
 
그는 역사를 강의하면서 일방적이 되지 않기 위해 대화의 방식, 세미나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사람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이미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대화라는 방식을 택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디아레게스타이, 대담하다라는 말은 논리와 수사 등 오늘날 강의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었다.
 
세미나를 도입하되, 역사를 실제 있었던 그대로 연구하기 위해그는 드라마의 방식을 택한다. 가령 프랑스 혁명의 두 중요한 인물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로베스 에르와 당통이라는 사람을 직접 연기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인사혁신처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인사처라면 그런 엎드려 잔 여자를 색출해 인사조치하면 될 것이다. 그럼 혁신이란 말은 빼야 할 것이 아닌가. 내가 알기로 인사혁신처가 만들어진 것은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공직사회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직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초대 인사혁신처장은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 인사 전문가 출신의 이근면 처장이다. 그 정도라면 이미 우리는 내 강연 도중 엎드려 잔 여자란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린다. 표현도 저속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무관을 보고 여자라는 표현을 하다니.
 
이랬으면 좋겠다. 우선 인사혁신처장은 그 여자를 색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참가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처장님이 엎드려 잔 사람을 반드시 찾아내라고 하셨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대신, “제가 강의를 재미있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참가자들이 잠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인사혁신의 시작이다.
 
일벌백계공무원 기강이니... 조선시대 같은 소리하지 말고 인사혁신처가 혁신의 대상이라는 것 잘 아시기 바란다. 
칼럼니스트 사진

변학수 문학평론가, 경북대 독어교육학과 교수

경북 문경 출생. 경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으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1993년 문학박사(Dr.phil.)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문학평론가로서 활동했고, 계간지 <시와반시>기획위원이며, <다층>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문학치료에 관심을 두어 2004년 경북대학교에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문학치료학과를 창설하였고, 독일 프리츠 펄스 연구소에서 문학치료사 훈련가 자격을 얻었다.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과 한국통합문학치료학회 회장, 한국아데나워학술교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 『을의 언어』(박문사, 2014), 평론집 『잘못보기』(유로서적, 2003), 『토르소』(글누림출판사, 2014)가 있으며, 『문학적 기억의 탄생』(열린책들, 2008), 『내면의 수사학』(경북대학교 출판부 2008), 『프로이트 프리즘』(책세상, 2004), 『문학치료』(학지사, 2007), 『통합적 문학치료』(학지사, 2006), 『문화로 읽는 영화의 즐거움』 (경북대출판부 2004), Hermeneutische und ästhetische Erfahrung des Fremden(독일어 iudicium, 1994)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니체의 문체』(책세상, 2013), 『신들의 모국어』(경북대출판부, 2014)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글항아리, 2008) 『시와 인식』(문학과지성사, 1993), 『기억의 공간』(그린비, 2005), 『보리스를 위한 파티』(성균관대출판부), 『독일문학은 없다』(열린책들), 『릴케-헌시·시작노트』(책세상) 등이 있다.

등록일 : 2015-07-22 07:44   |  수정일 : 2015-07-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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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67 반대 : 6
변교수! 여기는 독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이요. 그리고 인사혁신처장이 강의를 하는데 조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엎드려 잔 것을 그냥 두라는 거요? 저런 기본이 안 된 자는 공직에서 철저히 배제시켜야......
김성조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40 반대 : 17
이 보세요! 교수 양반!
일반 기업체 강의에서 인사팀장이 강의하는데 그 기업 교육생이 조는 것도 아니고 엎드러 자는 간 큰 교육생이 우리나라 어디에 있겠습니까?
당신은 당신 대학교 총장이 강의하는데 엎드러 잘 용기가 있는지요?
공무원 사회가 어떤지 이거 하나만 봐도 뻔하지 않습니까?
양복만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7 반대 : 6
무슨 소리냐..?
신규 채용 사무관이면 쉬운 자리가 아닌데..것도 교육을 받는 자리에서 자다니..조는것도 아니고..
그런자들이 공무언이 되면 무슨 기강이 서겠는가..?
당연하다고 본다..
정동화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9 반대 : 7
이 양반아 대학생 대학원생은 내돈내고 공부하러 온 사람들이고 저기 연수생들은 국민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근무 중인 공복(公僕), public servant 아닌가 말이지. 처음 시작하는 공직자의 자세로는 영 부적절하고 바로 잡아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구만. 그런 일에 소크라테스까지 끌어들여서리 티를 낼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김순성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5 반대 : 19
아니 강의중에 자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깨워서 나가라고 하면 되지 않았나?공무원 교육기관에서 그 정도도 못하다니 강의 한 양반이 문제가 있네... 현장에서 해결 못하고 뒤끝작렬같이 보이게 말이야..
이건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0 반대 : 11
변교수 당신네와 같은 교수들의 문제는 자기가 젤 똑똑한 척 하는거요, 여기서도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 이야길 써놓았는데 신문보는 독자들 지적 수준이 당신보다 낮지않음을 알아야 한다. 5급 공무원이란 중견 공무원으로 공무의 중간 핵심을 담당하는 자린데 인성은 보지않고 시험 잘 친건만으로 뽑은 결과가 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 그리고 다른 독자 말대로 그 자리에서 혼을 내던지(아님 그 사람의 인격을 위해 다수 앞에 무안을 주지 않으려고?)
홍순율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2
개과천선하여 바른 생각과 균형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줄 알았더니, 이 글을 보니 그 때 본 가벼움과 편향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 같네.속이 안 좋다.
      답글보이기  장종국  ( 2015-07-22 )  찬성 : 11 반대 : 39
인사혁신처장이 강의하더라도 내용이 시덥잖았다면 (순전히 가정임) 잘 수도 있는 것 아닐까? 그 강의 강의평가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
이윤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5 반대 : 3
인사처장 앞에서도 조는것도 아니고 완전 무시하고 엎드려 쳐자는 인간이 민원인들 앞에선 오죽하겠는가? 국민에대한 태도 문제를 지적한거다. 아무나 교수하는 세태가 더 문제다. 돈 안주고 교수되기 어렵다던데..ㅉ
김민철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9 반대 : 4
참, 어이가 없네요. 교육 중에 자는 공무원?. 일반인이 아닌....
그것도 엎드려서...혼내야지요... 어떻게 이런게 기사가 됩니까?
그리고, 인사처장님도.. 자는 사람을 강의 중에 따끔하게 혼내셔야지...
김창진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86 반대 : 11
변학수 문학평론가, 경북대 독어교육학과 교수님, 참 너그러우십니다. 지금 저 사무관이 대학생입니까? 공무원의 중간 허리인 5급 공무원입니다. 사무관은 9급 공무원은 평생을 공무원해도 오르기 힘든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행시로 단번에 꿰찬 엘리트 공무원입니다. 각 부처의 업무는 저 사무관에 의해 움직입니다. 공무원 사회의 중간허리입니다. 그러니까 정부 업무는 바로 저런 사무관, 서기관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갓 사무관이 된 자가 직속 상관이 공무원의 자세에 대해 강의하는 데 엎드려 잤다? 이건 공무원이기를 포기한 겁니다. 당연히 색출해서 잘라야 합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 저런 제멋대로인 여자에게 지급된다면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위해서라도 막고 싶은 심정입니다. 변학수 교수? 당신같은 사람은 철밥통 국립대 교수를 하니 그렇게 관대한 말을 하는데, 당신 글을 읽는 국민은 분노에 그러지 않아도 더운 여름이 더욱 덥고 짜증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국립대 교수가 나라 망하라고 설치니, 이 나라 정말로 망조가 들었나 보다. 저 국립대 교수도 잘라야 한다.
      답글보이기  박석만  ( 2015-07-22 )  찬성 : 17 반대 : 6
종국님 강의는 강의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농담이나 하구 저속한 애기를 하면 웃고 떠들며 재미있어 하지요.. 하지만 그건 교육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강의평가요? 평가해서 처장이 강의 잘못했으니 자는게 맞다 하시려구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졸수는 있지만 엎드려 잔다는 것은 좀.. 그것도 고위 공무원할 사람이..
조한재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12
대한민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공무원 봉급으로 나간다.
강의 하는 자도..듣는 자도 공무원신분이다.동사무소서 근무시간중 엎드려 자면 당신은 가만 있겠나?
여긴 학생이 돈 내고 배우는 학교가 아니다.
그것도 군대로 치면 장교급에 해당되는 자 들인데..
강의 시간에 잔다더냐?
교수 감투만 쓰고 있으면 세상물정 이리도 어둡더냐?
함량 미달인 글인듯 하다.
김재만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6 반대 : 6
공무원 강연도 공무인데 엎드려 자는데 그냥 나두냐??그러니 공무원 복지부동이 세월호 메르스사태 를 더키웠다 공무원도 무능하면 파면해야 긴장한다
송기원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0 반대 : 8
논조가 이상하네 결국 강의 무시하고 자는 사람에게 재미없는 강의해서 잠자게 했으니 오히려 사과하라는 말씀 ... 이런똥같은 칼럼을 당연한듯 실어주는 조선도 이해못하겠고 ...참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느낌 이 나만에생각인가 의아하네 나도살만큼 살았는데......
서은수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7 반대 : 8
의도하지 않게 졸음을 못이겨 순간적으로 조는것도 아니고 아예 작정하고 엎드려 잔다??? 9급 공무원이 관점에서 하늘같은 5급 공복이..?? 강의가 재미있지 않고, 웃기지 않고, 진지하기만 하다면 자격없는 무능한 강사군요. 제가 존경하는 재미있지 못하고 무던히 연구만 하셨던 저의 과거 은사님들은 모두 무능한 분이군요. 강의시간은 분명히 근무시간인데 근무중 편안히 취침하는 분은 절대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할 분인가 보네요.. 현학적인 말로 본질을 흐리는 변학수교수님, 사족으로 한가지 집고 넘어가죠. 나도 그러니 남도 얼마든지 그럴수 있다고요??? 목사님 설교시간에 스마트폰 만지작거리시는건 목사님에 대한 모욕을 떠나 절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변교수님은 인생의 모든 부분이 좋은게 좋은걸로 두리뭉술 넘어가려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jjj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13
교수라는 분이... 강의가 전날 과음 후 숙취나 밤새 인터넷 뒤지고 난 뒤 몰려오는 졸음 이겨야 할 정도로 꼭 재미있어야만 하나. 대학도 아니고 공무원들은 그러면 안된다. 군부대에서 재미 없는 교육하면 다 자도 되나. 당신 강의재미 없다고 엎어져 자면 당신강의할 때 기분이 더럽고 기운 빠질걸.
신유수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11
참 뭐 같네요.여자을 보고 여자라 한것도 죄 입니까?변 교수님 홍길동이 생각 나네요.여자을 보고 여자라 부르지 못하고 별 트짓 잡을것 없으니 가지 가지 합니다.
KwanHoChung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2 반대 : 11
변학도씨, 당신같은 사람만 있으면, 이 사회는 뒤죽박죽이 되겠고, 기강이 없어진다. 경북대 교수라고? 당신같은 정신나간 사람의 강의를 듣는 경북대생이 불쌍하다. 내가 그곳 책임자라면, 당장 대신을 해임시키겠다.
소재돈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5
뉘집 여식인지 빽 한번 대단한가 보지
양정화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29
옳은말이다. 고루한 꼰대 독자들은 난리법석을 떨지만 행정고시 합격할 정도의 지적수준을 가진 사람이 강연을 듣다가 졸았다면 한마디로 별볼일없는 강연이었을 것이다. 이런자를 혁신처장에 앉힌 자를 즉각 문책해야 한다.
아사도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8
모두들 상황을 먼저 이해해야될 듯 합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나 품격을 가졌다해도 피교육생은 언제나 피곤할 따름입니다. 강의시간이 피치못해 잔사람의 이유를 물어보고 질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몸이 아프다든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5급 공무원은 강의시간이 자면 큰 죄악이고 일반학생은 자연스러운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차경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18
깊이 공감합니다. 인사혁신처장이 혁신대상이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김영대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4
미친작자야 피교육생이 잠잔것이 옳다는예기가?그녀는 공무원자격이없는거다.
김기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5
교육하는데 잠잔것을 두둔하는 인간이 인간이냐? 자고로 선생이 가르치면 학생(피교육생)은 열심히 배워야 한다. 그럼 잠자는 인간을 못본체 하란말이냐?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려고 한다.
김일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6 반대 : 7
경북대 교수? 웃기지 마라. 교수 강의시간에 학생이 조는 것과 공무원이 엎드려 잔 것은 다르다. 학생은 자기가 돈 내고 자기가 얻어가는 것이다. 자기가 싫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공무원은 돈 받는 직업이고, 신임 공무원의 연수는 일에 해당한다. (연수생들에게도 급여 지급한다). 학생과 교수는 계급 관계가 아니지만 신규 채용 사무관과 인사처장은 엄연히 공무원 조직의 계급 관계이다. 이제 갓 공무원을 시작하려는 5급 공무원이 자기가 강의하는 시간에 엎드려 잤다면 화가 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학생과 교수는 일주일에도 몇번 강의 듣는 관계이지만 공무원 연수는 딱 1번이다.
교수라는 사람이 이렇게 생각이 짧아서야... 더구나 마지막에 이 처장을 조롱하는 듯한 말투는 글쓴이의 양식을 의심케 한다. 수준 미달 교수다. 저 사람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김일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4
경북대 총장은 이 글을 읽고 변씨의 인간 됨됨이를 바로 알아야 한다. 이런 교수들 이끌어 가려면 경북대 총장 머리 좀 아프겠군.
윤춘성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3
글을보니 피식 웃음이 나오는 순간 본 칼럼은 개인의∼∼∼란게 보입니다. 당신의 개인글이니 이해는 하는데....그렇게 말 붙이기 시작하면 세상에 잘못의 원인은 없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철학자시죠?
김일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3
박사이고 저서 많다고 무조건 훌륭한 학식과 인품을 가졌다고 볼 수 없다. 세상 물정도 모르고 탁상공론 일삼는 허깨비에 불과하다. 이 사람은 문학평론과 시사평론의 차이를 모르는 듯.
오승환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6
정말 놀랍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이렇게 극명하게 다르다는 점에 놀랍니다.
김영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3
변교수님! 어떤 행태가 정답일까요? 사람마다 사고가 달라서 정답도 다르게 생각되겠지요..그런데 어떤 시대든지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학생들이 열강중 잠을 자더라도 아무렇지도 않나요? 관계없다면 방관자이거나 맘이 아주 좋은(?)분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품성만 있다면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답글보이기  김영태  ( 2015-07-22 )  찬성 : 15 반대 : 2
행정고시를 합격한 사람의 지적수준과 인성이 비례를 해야되는데 그렇지 않았기때문에 발생한 문제죠 강연중 졸았는것이 아니고 엎드려서 잤다고 합니다. 조는것과 엎드려 자는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죠..
박명세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7 반대 : 5
대학 강의나 예배나 본인이 졸던 말던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신입 5급공무원 연수라면 월급을 받는 사람이 자신의 업무 중 하나를 수행하고 있던 중입니다. 일반 사기업에서 신입사원이 강의를 듣던 중 졸고, 핸드폰보고, 무단결석을 한다면 아마도 퇴사 사유가 될 것입니다. 공무원은 철밥통이기에 그래도 된다는 것인가요? 그런 마인드가 현재 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떨어트리고 무사안일 주의로 만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삼성출신의 임원이기에 지금의 공무원 행태가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되고 그런 것을 타파하는 것이 인사혁신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윤희철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9
그동안 모든 언론이 과장 확대 부풀리기 등으로 실제와 다르게 왜곡해온 적이 하도 많아서 이번 사건도 그 실체를 정확히 알수가 없다. 공무원 연수 시간중에 아예 엎드려 잤다면 주의를 준다든가 하는 조치가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이근면 처장이 보도내용 처럼 권위주의적인 말을 실제로 했는지 아니면 충분히 상식적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의 말을 했는지 알수가 없다. 그동안 언론사 기자들의 행태로 봐서 억울한 사람을 하나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로시난테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9
엎드려 잔 사람도 문제지만, 자기강의 시간에 그랬다고 cctv확인하고, 직원들에게 색출해오라 시키고, 동기들에게 찾아오라고 한게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과잉대응이라고는 생각들 안하세요? 여기가 무슨 공산당입니까? 저사람은 지금 단순히 엎드려 잠을 잤다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천하의 인사혁신처장님께서 강의하시는데 정면도전을 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리겠다 입니다.
여러분.. 두둔을 하고 편을 들어주는것 까지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제발 정신들 차리십쇼.. 다들 한심하네요..
김일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4 반대 : 8
자신의 강의에 자부심, 자신감, 자존심이 있는 교수라면 조는 학생은 몰라도 엎드려 자는 학생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엎드려 자는 공무원을 비판하지 않고 이 처장을 비판한 변씨는 자신의 강의에 자신도 없고 열정도 없는 모양이다. 교수가 정성들여 강의를 준비했다면 학생들에게 전달하고픈 열정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김윤곤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4 반대 : 3
시대가 천만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자세다. 변학수가 변사또와 인척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런류의 글을 쓰는 것을 보면 사이비 학자가 아닌가 생각된다.이런 글 쓰고도 언론으로부터 돈받아 챙긴다면, 강의중에 엎드려 자는 공무원과 그 수준이 다름 아니다. 사회 대기업 임원출신의 인사처장이 공직에 몸담은 후 그 동안 수차례 강의를 했을 것으로 본다. 또한 그 이전에 기업에서는 신입사원과 신임과장, 차장, 부장 등 많은 직원들에게 강의를 했을 것이고. 무엇이 다른가를 느꼈을 것이고 많은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것은 비교의 대상이 된다. 우리의 공무원이 이래가지고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서 되겠냐고 말이다. 변학수는 뭐가 옳고 그름부터 배우고 익힌 후 글을 쓰든 똥을 치우든 하기 바란다.
서현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9 반대 : 4
이따위 생각으로 글을쓴 자가 선생이라니 그학교 학생은 그런자에게서 뭘배우나! 예컨데 5급공무원은 국가에서 국민혈세를 받는 입장이고 학생과 목사의 설교를 듣는 이들과 어떻게 비교를 하는가 5급공무원은 지금 장관으로부터 정신교육을 받는 중이며 봉급받는 만큼 임무를 수행하는 중인데 잣다는게말이되는가! 이런 공무원은 애시당초 가려서 내치는게 정답이다
김주엽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3
아이고 이분, 교수 맞네. 학생에게 하는 강연과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하는 지시나 조치를 같은 것으로 보시는 것을 보니.... 참....
이상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6 반대 : 5
다른건 다 떠나서 7/15 이면 평일입니다.. 휴가내시고 교육받으러 가신것 아니면 근무시간일테죠...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지금이 어느시대냐고요? 그어느때보다 공직자의 기강과 도덕성이 중요할때 아닙니까? 세월호사고로 온나라가 뒤집어진거 벌써 잊으셨습니까?? 다 유병언 책임입니까? 해이해진 공직기강은 책임이 없을까요? 쯧쯧쯧...
최준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10
교수란자가 생각이좀
KwanHoChung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0 반대 : 4
엎드려 잔 인간보다 이를 두둔, 변호하는 자가 더욱 나쁘다. 이런 게 교수라고? 그대학 앞날이 우려스럽다.
      답글보이기  KwanHoChung  ( 2015-07-22 )  찬성 : 11 반대 : 3
장종국에게: 당신은 당신 아버지의 말이 재미없다면 말하는 도중에 잘 수도 있다는 의미로 들린다. 그게 있을 수 있는가? 예부터 군사부닐체란 말이었다. 스승과 아버지는 똑같다는 뜻이다. 혹시 당신은 자기 아버지도 우습게 아는 게 아닌가?
유준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3
강의 듣다가 졸면 몰라도 아예 엎드려 자는걸 두둔하는것 자체가 정상이라보 보이지 않는다,그걸 두둔하는 교수나 변호하는 작자들 엎드려 자는건 강의 내용이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강의자를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이다, 이런 작자가 국민들 앞에서면 얼마나 오만불손할까? 나라가 참 우습게 되어간다, 비상식을 상식이라우기고 상식이 비상식으로 여겨지는 이게 정상이냐?
이대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14
2시간 내내 문제의 그 교육생이 잤다는 이 처장의 말은 솔직히 좀 믿기 어렵다. 인사혁신처장은 장관급 공무원이다. 행정고시 아무나 합격하는 거 아니다. 장관급 공무원이 특강을 하는데 교육원측에서 하든지 말든지 아무도 보조하지 않고 방관하지 않는 한 2시간 내내 자는 일은 생각하기 어렵다. 자신의 부적절한 지시가 문제가 되니 내리 엎어져 잤다고 거짓말하는 것 같다.
이대식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2
아무도 대놓고 엎어져 잔 그 교육생을 두둔하지 않는다. 비판하는 건 자도록 방치한 혁신처장과 교육관리를 엉망으로 한 교육원의 처사이다. 그런데 자는 걸 두둔하는 듯한 이 교수의 엉뚱한 글은 뭔가? 강의가 재미없다고 엎어져 자는 게 옳단 말인가?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를 안다면 해서는 안될 짓이다.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보수를 받는 고위공무원 새내기가... 자고 있던 그 시간에도 보수는 지급되고 있었다. 내가 낸 세금으로...
민덕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4
내 인생 경험으로보면 이런 글 쓴 작자도 문제고 잠잔 여자는 더더욱 문제다..
말그대로 기본이 안되있는 것이다....처벌하라.
기강을 잡아라.
민덕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4
교수양반....지금 말하는 대상들이 고교생이나 대학생인줄 압니까?
참 어이없는 글 봅니다요....
지금 세상엔 반공해도 안되고 강의시간에 지맘대로 해야하는 세상이오 ???
      답글보이기  민덕규  ( 2015-07-22 )  찬성 : 2 반대 : 1
정신자세죠.....5급이면 먼지는 아세요?
민덕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2 반대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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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강의 중 자도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하하




세상에서 제일 자유스러운 나라....대통령 ㅈㅈㄴㄱ까대고....
술취한 넘이 오히려 피해야 할 파출소가서 행패부려도 살아남고....

자유로운 시대가 아니라 방종의 시대임을...


저런 교수나리가 이리 만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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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3
변학수가 여름잠이 덜 깨었는지 변사또같은 헛소리를 하고 계시군요. 나는 당신같은 흐리멍텅한 시대적 사고를 지닌 이 시대의 끈적거리는 군상들이 혁신의 대상이라 확신한다. 지금이 어느땐데?라고 했는가?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도 130년전의 일을 언급하며 지금이 어느땐데?했을 것이고 지금으로부터 30년 후엔 오늘의 우리는 버려야할 과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중요한건 옳고 그름은 시대와 시간의 함수가 아니란 말이다. 이번 일은 시류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란 뜻이다.
윤현용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1
개 씨 브 랄 쌔 끼
윤석현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2
혁신이 필요합니다. 이시대는 빠른 변화를 요구하는데 모두가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용범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2
새월호가 그냥왔겄어..지금이 어느시대냐고?,,교육시간에 자면 집으로 돌려보내야하는 시대여.세금으로 먹고사는인간들은 세금값못하면 당연히 집에서 쉬게 해주는게 도리인겨,,
나그네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4
빨리 색출해서 집에서 영원히 자게 둬 .. 그리고 교수이자도 가으이 평가가 필요 ..영원히 해먹는 자리 교수 ..
기본기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5
이런, 기본을 모르시면서 떠드는 분이 또 계셨네. 시대는 무슨 시대. 당신 학생들처럼 돈 내고 듣는 사람은 잘 수도 있지만, 이 공무원들처럼 돈 받고 듣는 사람은 자면 안되는 거요. 그게 기본 중의 기본이요.
심안종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4
혹시 변학도다 깊은잠에서 깨어나셨나?
이런 잠떨깬사람이 교수니까 요즘 세태가 콩가루집안 처럼 되어버렸지요.
이런걸 이슈라고 올리는 조선도 한심하네!
이광섭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1
참석자 자신이 자진해서 돈내고 듣는 강연하고, 공무원이 교육받으려고 나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교육인 강의를 구분할줄 모르는 차원에서 교수란 타이틀이 이해가 안된다. 이런 머리달고 강의하면 학생들이 한심하다고 혀 안차는가?
조준일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3
경북대면 국립대일텐데 그러면 공무원일텐데 공무원이 공무원을 두둔하고 있는 거다. 국립대 교수에 노조도 있는 모양이던데 교육 시간에 잠을 잤다는 것은 근무 시간에 잠을 잤다는 것과 같은 거다. 이렇게 잠을 자도 월급은 나오면 세금을 내는 국민의 눈이 뒤집히지. 종간나 같으니.
나부랭이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9 반대 : 1
교수 나부랭이들은자기가 가장 잘 난 줄 안다. 기고하는 글을 읽어보면 대개 자기는 전지전능하고, 다른 인간들은 무능한 것처럼 생각한다. 공무원이 연수를 받으면서 잠시 조는 것은 있을 수 있다. 연수도 근무이다. 근무시간 내내 잤다면 기본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연수도 못받을 공무원은 사표내야 한다. 어린 학생들 앞에서 잘난 척하는 교수 수업 때는 처자빠져 자도 된다. 그러나 공무원은 제정신으로 근무해야 한다.
나부랭이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3
글은 글로써 말해야지, 위에 잡다한 자기 소개는 또 뭔가. 실력 없는 인간들이 내세우는 것이 자기 자랑, 상대편 깎아내리기가 아닌가. 평론가들은 자기는 개떡 같은 작품조차도 쓰지 못하면서 남이 고생해서 쓴 글을 평론이랍시고 헛된 소리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가. 가장 비생산적인 인간들이 남의 작품이나 뜯어먹고 사는 자들이다.
허의범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2
이런 어이없는 글이 어디있나. 잠깐 졸았던 것도 아니고 강의내내 130분을 엎어져서 잠을 잔 교육생을 두둔하다니 정신이 있는가. 내가 볼때 잠을 잔 이유는 두가지로 보인다. 하나는 심하게 아팠을 경우다. 그런 경우라도 130분을 잘 수는 없다. 이런 경우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한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첫째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만연한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심리다. 기성세대가 하는 말은 전부 꼴통보수 넋두리 운운 하면서 외면한다. 또 하나는 처장이 삼성출신이라는 것에 대한 반발심리다. 삼성은 가고 싶어하면서 재벌은 싫다는 식이다. 아무튼 철저히 색출해서 사회에 대한 삐딱한 시선부터 고쳐야 한다. 왜냐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살 사람이므로.
최철진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2
자고 싶으면 자고 놀고 싶으면 놀고 하는 공무원 되면 좋겠나. 그래도 분별은 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참고 경청하는 훈련도 필요할 때가 있다.
김형철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1 반대 : 3
월급 받는 공무원이 강의 시간에 대놓고 엎어져 잤다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어느 시대 건 색출해서 경고해야 할 것 같은데요? 기본은 등한시 하는 시대가 지금 시대입니까 교수님?
민덕규  ( 2015-07-22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2
그냥 독일말이나 가르치지 지가 멀 안다고 사회를 평가해??????
김성희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2
이 강연은 대학 강의가 아니다. 강연자도 교육이라는 공무수행중이요 수강자도 피교육이라는 공무수행중이다. 교육이라는 공무수행 중에 그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시정해야 한다. 즉 인사혁신처장은 누가 자면 즉각 깨워 훈계하고 제대로 교육을 해야지 130분동안이나 왜 자도록 그냥 두었는가? 교육업무 내지 지휘감독업무의 불성실 수행이다. 인사혁신처장을 징계해야 한다. 연수생 역시 그럴만한 정당한 사유가 없는 이상 당연히 징계해야 한다. 그리고 공무수행과 대학강의를 같은 것으로 착각하여 이 글을 쓴 교수는 반성해야 한다. 단, 인사혁신처장은 강연시간 내내 뭐하고 있다가 나중에야 색출하라고 한 것 보면 자기도 강연시간에는 대학강의처럼 낭만적으로 착각했다가 나중에 생각하니 그건 공무였고 은근히 화도 나서 색출하라 한 것 같은데, 공무여부 즉각 즉각 구별 대응 못했으니 한심하고, 그랬거들랑 창피한 줄 알고 그냥 넘어가지 뒤늦게 색출하라고 하는 것 보면 지혜의 깊이와 도량의 넓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낸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2 반대 : 3
개인의 견해니 동의못해도 모라 말안하겠다. 다만 독일의 강의, 세미나를 예로들며 글풀어가는 문장력이 교수 내지는 평론가로는 부족해보인다. 길고긴 프로필을 반으로 줄이고 대신 제대로 됀 글을 써서 얼굴값이나 하면 어떨까싶다. 물론 기대는 안한다. 이미 다 나왔으니.
황윤일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2
어허, 정말로 지금이 어떤 때인가? 이런 얼빠진 교수를 보았나? 사과하라고? 만담하던 시간이었던가? 재미없어서 졸게 했다고? 이런 자의 글을 실어 주는 조선은 과연 제 정신인가? 편집장 나와 답해보라, 무슨 이런 글을 어떤 이유로 실었는지.
권애회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7 반대 : 3
지금이 어느 때인가? 책임이 없는 천치 멍청이(jackass)교수군. 당신은 무책임한 학생이 관심없이 출석할려고 들어와 자기 일하는 사람들을 그냥나두는 저급 교수군요. 물론 생리적으로 피곤해 조는 것을 논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 그렇게 일반화시키거나 교수강의 탓하는 것은 아니지요. 이런 말하는 강의자는 소신있는 강의를 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관이나 기업의공채 기초교육은 어디나 집단의 성격에 맞는 기초소양을 가르치고, 한편 test하는 기회이지요. 적성에 안맞거나 자질이 부적합하다면 도퇴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 기관의 재량과 상황에 맞겨야 합니다. 법을 범한 것도 아니고 내규에 의해 처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일반화하지 마시요. 내 강의 중 당연히 주체를 특정해야지요. 변교수 강의시간에는 잠자도 되니 변교수가 아닌 그 처장강의 시간말입니다. 조사해서 (아니, 알아봐서) 아프거나 사정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고, 사안에 따라 충고나 경고도 하고, 다른 시간에도 상습적으로 그렇다면 또 담당훈육관의 의견도 자질문제로 번진다면,퇴교시켜야 지요. 5급사무관에서 더 이상 올라가면 안되게. 또 회개하면 다시 들어와 교육받을 수도 있지요. 왜, 특수한 책임있는 국가교육기관의 행정조치를 공용 잣대로 외부에서 일반화합니까? 당신 강의시간에 다 자도 놓아 주시요. 이 경우는 처음부터 말없이 드러 누어 잔다면, 많은 대상 (500명 넘는)에 분위기상 지적하기 그렇고, 그 사람이 무슨 일 있는지 알아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상급자의 할 일이요. 이렇게 그 기관이 사전 사후 check하는 것은, 안전불감증나라 무책임 무관심의 시대에 "그 기관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책임있는 방식임"을 명심하시요. 변교수 교수법 다시 배우시요.
정병곤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3
이따위 사고 방식을 가진 교수라∼∼∼∼∼교수이면 막 나가도 된다 이거냐?
국립대! 국민세금으로 이런자를 교수직에 놔 둬도 되나? 궤변으로 밖에.....교육시간에 잠깐식 조는것과 자는것도 구분 못하냐? 학생이 없드려자도 가만둔다면 넌 교수 자격이 없어!
      답글보이기  정병곤  ( 2015-07-23 )  찬성 : 3 반대 : 2
인사처장님이 잘 하신것 같지요∼∼∼ 그 자리에서 지적해서 모욕주는것은 좀!!! 더 난리쳤을겁니다.
안진우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2 반대 : 2
변학수의 논리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서 그의 조상 변학도 흉내를 냈어요. 남의 말을 꼬투리 잡아 씹는다고 해서 대학교수라는 자의 명성이 더 높아지는게 아니다. 공무원이라면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데 엎드려 자는게 말이 되냐? 엎드려 자는 시간도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환산 해서 줘야 하는 것이니 강연한 자가 어떤 심정으로 그녀를 찾는지 이해가 된다. 공부 못하는 놈들이 항상 무슨 이유가 많다.시답잖은 궁색한 논리를 펴서 공뭔의 기강을 흐트러 놓는 엎드려 자는 자는 당장 해고해야 마땅하다가 정답인데 강연자를 질책의 대상으로 삼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고 있는 뭐 문학평론가, 대학교수가 해야 할일은 아닌 것 같다. 니 할일이나 잘해, 변학도의 자손 답게 심술 부리지 말고,
구금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0
???
유정열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3
승진의 필수 코스고, 또 지방자치의 간부다. 마지막 관문을 와서 그냥 단순하게 존다면 몰라도 엎드려 잤다면 문제다. 틀린 말아니다. 해임이 맞다.
오연석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3
그래도 명색이 사무관 임용을 앞둔 고급공무원 되는 교육이다
사무관 될 자격이 으심스러운 사람이 아니가 교육중에 엎드려서 자는 행태는 정말아니네
그것을 두둔하는 교수는 더 가관이다.
이명훈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6 반대 : 4
참 혼란스런 주장이시네요.
이런 논리라면, 범죄자들에 대해서는 사회가 잘 못 키운 탓으로 사과해야 하고, 탈영병에 대해서는 군대가 잘 못한 죄를 빌어야 할까요?
이런 교수님에게서 강의 듣고 교육 받는 학생들이 안쓰럽군요.
강명구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15
과거 권위주의 시절에는 상급자 교육 시 졸면 하급자에게 큰 문책이 있었다. 이런 권위주의적 강의는 사실 전혀 어렵지 않고 지금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징계하기에도 명분이 있다. 문제는 민간에서 넘어온 혁신의 전도사 아닌가? 기존 공무원 조직의 고관대작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심지어는 그것을 뛰어넘는 권위주의적 행동을 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민간에서는 누군가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 사유를 묻는다. 군대나 기존 공무원 조직처럼 사유불문하고 꾀병 부리지 마라”는 식의 문책에 앞서서 말이다. 합당한 사유가 존재할 경우 쉬게 하거나 병원을 방문하도록 조치한다. 그것이 민간의 힘이자 역량이다. 이런 민간의 합리성을 공직 사회에 전파, 확산시켜야 할 인사혁신처장이 기존 공무원 조직의 그것을 답습하고 있으니 답답하다는 것이다.
이상희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1
나쁘게 말하면 ㄸㄹㅇ, 좋게 표현하면 과연 철학자다운 생각입니다.
이 세상 떠나기전에 전 국민을 모두 철학자로 만드세요.
개념정립의 의미를 아세요? 조선일보를 위한 억지주장 같네요.
뭐 세상사에 정답은 없으니 틀렸다는 말은 않겠습니다.
노정환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1
변교수 일반적인 학교 강의가 아니라 고시패스하고 임용을 앞둔 공무원대상으로 근무자세 같은 부분을 강의하는 자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업드려 잤다는 것은 심각한 반항입니다. 교수라는 자리가 교육도 하지만 평가도 하기때문에 본인 앞에서 꼼짝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본인이 꽤 잘난 것 같지요 ? 앞으로 사회에 한마디하려면 앞뒤가려서 잘하세요.
김상현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3
그래,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청년들은 취업 못해 안달나 있는 판국에 혈세로 정년까지 철밥통을 유지하는 공무원이란 여자가 강의 중의 대놓고 엎드려서 자냐? 완전 배째라고 하는데 배 째야 정상 아닌가?
황영철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5
이글을 쓴 인간도....기사의 제목만 보고 평론이라고 올리는 꼴이라니....인간아..공무원이라는게 처음부터 저런 자세라면, 앞으로 어떤 인간이 될지 뻔하다..퇴교시켜라..
이종택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3
일반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의실이 아니라
고위공무원 임용을 위한 교육장에서의 수면은 달리 취급되어야 합니다.
공직사회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직개혁”운운은 적절한 비유가 될 수 없지요.
그 교육생 국민의 공복으로의 자격이 있나요, 고시패스 했으니 내 멋대로 하겠다는 배짱이 아니라 할 수 있나요.
교육자세가 불량하면 퇴교 시킬수도 있다 하던데, 당연히 임용을 재고해야 합니다.
이덕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2
공무원이 교육시 졸아도 된다는 바론 그런 개혁적인 생각땜에 이나라가 망해가고 잇다는 느낌은 안드시는지요?
송인철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2
조는 거는 생각해 볼 수 있겠는 데, 엎드려 잤다는 것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네요.
오태영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3
그녀니 잤는데, 욕은 왜? 이노미 좆나 쳐먹을까? 개씨배 보리알 끼둣이 끼지나 않았스면 욕은 안쳐먹잖아! 똥가루야, 앞으론 더러운 냄새 풍기며 나대지 마라.
인사혁신처장은 차제에 국공립대 교수를 엄격히 심사해서 "무늬만 교수들"을 말끔히 갈아치워야 한다.
송**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6
이글을 쓴 교수..일종의 낭만파 날라리이구만요
강성수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4
변학도같은 탐관오리라면 자든말든. 국민의혈세로 국민에 봉사해야하는 사무관들이 인사처장이 강의하는데 마음놓고 자고있다니, 나는 철밥통이다 이런 사고방식이 문제다. 민간대기업의간부들이었다면 감히 있을수도없는일이었겠지. 필히 색출하여 엄히 책임을물어 타공무원들에게 경종을 울려야한다. 수업료를내는학생들과 년봉을받는 고위공무원의 정신자세는 엄연히 달라야지.
원상호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5 반대 : 1
와! 변학도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지금 인사처장이 대학 강의 합니까? 간부로 채용된 공무원들에게 국가 정책관련하여 하는 교육입니다. 피곤헤서 졸다 깨다 했다면 그래도 이해가 되나 아예 엎드려 잤다는거 아닙니까?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ㅈ처음 장관이 교육을 하는데...!∼ 그리고 장관이 재미없게 교육해서 미안하다고 하라고 하는데
지금 사무관들 오리엔테이션이 재미로 하는교육으로 봅니까?
이런것들이 공무원으로 있다보니 나라가 제대로 가지를 못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호의호식이나 하며 국가관도 없이 영혼없는 공무원으로 사는거라 생각 합니다. 진짜 평론가라면 잔사람을 찾아내라는 처장을 탓할게 아니라 자빠저 잔사람을 나무라야 올바를 평론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정금란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9
저도 중3때 도덕시간에 엎드려자다가 교무실까지 불려가 혼난기억이 있는데,
왜 잤는지를 좀 들여다보면 이해가 가지않을까요?
전날 조카가 밤에 거의 자지않고 우는 통에 잠을 못자 자신도 모르게 깊이 잠들었다는것입니다.이해되지않나요???사정이 있을듯합니다.
이명숙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6
2시간 내내 엎드려 잤다는 여자.....철밥통 신분을 철저히 만끽하고 있구나. 일반 기업체에선 상상도 못할 짓을 해도, 지금이 어느 시대라고 잠도 못자냐고 하는 녀석이 교수라고....하긴 교수, 이 자도 철밥통이군.
김진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5
교수님∼∼왜 이러십니까?
김필환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3
모두들...나만 잘하면 된다....뭘 그리 찧고 까불어 대나? 뭐 독일이니 소크라테스니, 플라톤이니... 그 양반들 전부 예전 인간이었을뿐... 너 자신만 잘하면 되는거여!!!
손태호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1
박학다식이 철철 묻어나는 미사여구를 써도 이 사람의 견해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학생이란 신분은 자기책임하에 자기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지만 공무원이란 신분은 그 책임하에 숱한 국민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정신자세를 요구하는 것이다.
최영성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4
어이없네. 변교수제가 강의를 잘 못해서 학생들을 졸거나 잠자게 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졸거나 잠자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이런일이 생기면 강의를 포기하고 교수직도 내려 놓겠습니다라고 선언하고 이런 글을 써야 설득력이 있을텐데, 인사혁신처장과 그런 부서를 만든 박근혜정부를 비판하고 욕을해야 자신의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외눈박이 사상을 가진 변교수가 안쓰럽고 그런 사상을 배우는 학생들도 참 불쌍합니다.
웃기는 교수네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2
[일벌백계’니 공무원 기강’이니... 조선시대 같은 소리하지 말고 인사혁신처가 혁신의 대상이라는 것 잘 아시기 바란다.]라니...공무원 기강 확립하는 것이 조선시대에나 있는 말이라는 것이냐? 공무원의 혁신을 위해 일벌백계하고, 기강을 확립해야 하지 않는가?
그것이 조선시대 같은 소리라는 이 교수가 혁신의 대상이다. 경북대 총장은 이런 교수에 대해 조치를 해야 한다. 5급 공무원이 연수받으러 와서 연수는 안 받고 처자빠져 자는데, ["제가 강의를 재미있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참가자들이 잠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그것이 인사혁신의 시작이다.]라고? 공무원 연수가 개콘이냐? 재미로 연수를 받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으로서 혁신하고 업무를 제대로 하기 위한 자질을 쌓기 위해 연수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연수시간에 처자빠져 자는 공무원에게 제가 강의를 재미있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것은 뭐 웃자고 하는 소리인가?개콘인가?
웃기는 교수네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4 반대 : 3
이 교수는 개념도 없고, 논리도 없지만, 글도 형편 없네. 뭔 세미나방식을 누가 도입했느니 하는 쓰잘데 없는 말을 끌어다 붙이는 것도 형편없지만, 단락과 문장 연결도 긴밀하지 못하네. 공무원 교육에는 세미나도 있고, 강의도 있다.
공무원 500명을 모아놓고 세미나를 해? 강의는 웃기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공무원이 알아야 할 혁신 방향, 방법 등에 대한 강의일 것이고, 전체에게 교육시키는 내용이다. 그것을 공무원이 재미 없다고 엎드려 자는 것이 옳은 근무자세냐? 재미있는 것만 하려면 공무원 사표내고 집에서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해야지. 찾아내어서 인사조치하면 된다고?"여자"라고 했다고 표현이 저속하다고? 엎드려 잔 사람을 찾으려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해야 하지 않나? "여자"라고 하지 않고 "여자분, 여성분, 여사님, 여사무관님"이라고 해야 하나?
머리에 든 것도 없고 기본도 안 되어있는 것들이 교수랍시고 자리에 앉아서 어린 학생들 앞에서 잘난 척하다 보니, 세상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지? 아는 것이 없고, 연구한 것이 없는 인간들이 많이 아는 척하기 위해 그다지 상관없는 것을 많이 인용한다.
세미나를 해야 할 내용이 있고, 강의를 해야 할 내용이 있다. 바쁜 인사처장이 혁신을 강의하면서 재미를 위해 쌩쑈를 해야 하나? 이 교수는 고작 일주일에 강의 몇 시간 하는 것을 얼마나 생쑈 준비를 해서 재미있게 강의하는지?
우리나라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것은 교수에게 배울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학벌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강의를 들어보면 가장 허접하고 준비가 안 된 강의가 가장 많은 것이 대학 강의다. 인강 10만원짜리보다 못한 대학강의를 학벌 때문에 듣는 학생들의 고충을 알기나 하나?
더구나 문학평론이라고?남의 작품을 우려먹고 또 우려먹고...새로운 것이 있기나 하나? 지 잘난 맛에 하이에나처럼 남의 작품을 난도질 하는 인간들이 평론가 아닌가?
허우양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3
말 됩니다. 얼마나, 강의가 재미가 없었으면 잠을 자겠습니까? 다만, 엎드려 내 놓고 잔 사람은 아마도 이념적으로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강의가 재미 없어 조는 것과 엎드려 자는 것이 같을까요? 태도에 문제가 있거나, 머리가 빨갛거나 둘 중의 하나 일 것입니다.
이세주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
모자라도 많이 모자란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그런 시각과 사고로 누굴 어찌 가르치시렵니까?
홍민수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2
강의가 재미있어 정신이 고양되면 좋기야 좋겠지만, 안그런 경우에도 곰무원신분의 교육생이 2시간이 대놓고 책상에 엎드려 잔건 문책 받아야 한다. 대놓고 안잔 나머지 사람들은 뭔가.
변교수님 논리라면 범죄자한테 피해를 입은 사람도 그 사람이 범죄를 당할만 했으니 그렇다라고 하실 겁니까?
최정철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2
논리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말 한심한 교수네. 자기 돈 내고 학교 다니는 학생하고 월급 그것도 세금으로 받는 공무원하고 같나? 문화센터 등록한 회원이 결석하던 강의 중간에 벌떡 일어나 나가던 핸드폰 통화하던 막을 수 없으니 자네도 강의시간에 그런 학생에게 학점 깎는 불이익 절대 주지 말게.
이홍구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0 반대 : 3
내 생각은 다르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의 5급공무원을 대상으로한 교육은 대학교수의 일반강의와 다르다.
대학교 강의는 학생이 학비를내고 학교와서 자기교양을 쌓기위하여 교육을 받는다. 그렇기에 학교의 교수는 자기의 강의가 재미있고 교육적이어야 학교나 학생들에게 인정을 받고 좋은학교 좋은교수로서 평가를 받느다.
그렇지만 이번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한 교육은 대상자들이 돈내고 듣는 교육이 아니고 국민의 세금을(월급) 받고 듣는 교육이기에 학교에서 강의듣는 그런 마음으로 듣다가 엎드려 잦다면 당연히 공무원으로서 자격,품위손상을 논해야된다고 생각함.
변교수의 생각은 단지 강의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것이고 듣는 대상이 누구냐는 고려치 못했다고 생각함.
김건영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3
모자라는 건 박교수 뿐만이 아니고 이런 사람의 글을 실어주는 조선일보 그리고 이걸 실은 편집자이다.
신국호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9 반대 : 8
변학수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하찮은 쓸데없는 말을 왜 언론이 실어주는가? 툭 하면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하고 트집잡는 사람들 때문에 국민은 정말 피곤하다. 강의하는 사람의 입장과 개성에 따라 잠자는 피강의자를 지적해서 충고할 수도 있고 학생이라면 야단칠 수도 있는 것이지 그게 뭐가 대단하다고 온통 떠드는가? 더구나 국민의 세금을 받는 공무원이 강의 내내 잠들었다면 그건 공무원 자세가 않된 사람으로 큰 문제다. 선임자로서 그의 잘못을 지적할 수 있다.언론도 좀 자중하기 바란다. 국민을 피곤하게 하지 말라.
조근종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4
변학수 그런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대상자가 누구 인가. 생각 해보아야 한다.
나라일을 하는사람이 아닌가.머리만 있어서 진급시험에 통과하면 사무관인가
사무관이면 자기 처신을 옳바르게 해야 하지 않나,색출하여 옷을 벗게 해야 한다.
김영철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2
변교수님! 그건 아니지요.공무원 교육하고 대학 강의하고는 구분해야지요.
공무원은 국가의 공직자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숙지해서,그것도 말단 공무원도 아닌데,당연히 시정을 하고 인사 조치를 해야지요.
요즘 취업이 힘들다고 하는데,대학강의및 설교와 비교하는것맞지 않습니다.
노경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5
틀린 말씀입니다.공무원의 신분을 생각하세요.국민의 혈세를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시간에는 집중을 해야하며 선생님이 자는 학생을 꾸지람하는게 장ㄹ못된것입니까?
지켜야할 룰과 관용으로 허용되는것을 구별할줄 알아야 할것 같네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고전은 왜 일고, 성현의 말씀은 왜 필요한가요?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이종한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2
아직까지 그 수강생은 못 찿고 있다지요. 양심을 속이는 사람이 국민의 공복이 된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강의 내용이 시원치 않다면 졸겠지만, 대놓고 엎드려 잔 것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날 달렸다던지 다른 일로 잠을 못 잤던지.. 암튼 솔직히 밝히고 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일반 교양 강좌가 아니고 그것도 5급이면 고위공무원 과정인데.
근데 그냥 확인해서 조치하면 되지 전체 이메일을 보내는 무식함/순박함... 할말이 없네요. 일반회사에서도 안하는 짓을. 메일 보낸 사람도 공무원이니까
신재승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3
민원인 상대하면서 졸아대면 아....내 민원이 잘못됐구나...이제부터 즐거운 민원을 얘기해야지...이러라는거지?
정수연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14
저도 대학 수업시간에 졸았는데 교수님이 다 졸았냐고 물어보셔서 그 다음부터는 더 정신 바짝 차렸던 기억이 나네요. 오히려 재치로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색출이라니...
김수자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4 반대 : 12
변학수씨. 피강의자는 간부급공무원 교육생들입니다. 물론 당신 말처럼 졸수도 있고 강의가 재미없어 그럴수 있다쳐도 대놓고 퍼질러 자는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받고 교육받는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당신이 대학교수라니 참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이수헌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37 반대 : 6
인사혁신처장이 강의를 끝내고 나와서 긴머리 검은복장의, 책상에 길게 엎드려 잠을 잔 수강생이 누군가, 찾아봐라 한 말을 놓고 지금이 어느 세상이냐는 둥, 그 방법이 졸렬했다는 둥, 내가 누군데 감히 내 강의시간에 잠을 자냐는 둥... 말들이 많다. 아무렴 혁신처장이 감히 내 강의시간에 잠을 자?라는 생각으로 그랬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그런 식의 사고방식에 찌든 사람일 테다.
인사혁신처장은 그 지위로 보건대, 저 수강생은 공무원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고 봤음직하다. 바탕이 안된 자를 임용해가지고는 그자가 퇴직할 때까지 국가조직에 끼칠 해악이 결코 적지 않을 테고, 그것은 오롯이 국민에 대한 짐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걸 지적한 혁신처장에 대해 철학도 상식도 없는 비난과 비아냥을 퍼대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생각하는 것인가? 그렇게 해서 이 정부와 대통령을 흠집내고자하는, 졸렬하고 추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곰곰히 되씹어보기 바란다.
김지성  ( 2015-07-23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6
내용에 공감하며 읽다가 말미에 궁금증이 생기네요. 여자가 저속한 표현인가요? 이게 왠 조선시대같은 발언인가...하고 글 남겨 봅니다.
길중배  ( 2015-07-24 )  답글보이기 찬성 : 15 반대 : 8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며 헛소리 싸질러대는 국립대 쓰레기 교수들이 왜 이리 많은가?
청소치워야 할 적폐들 ∼∼∼
한심한  ( 2015-07-24 )  답글보이기 찬성 : 15 반대 : 6
독자 리뷰가 총 116건인가 보네. 위에 숫자를 보니. 그런데 대부분이 변교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이다. 이 글은 교수라는 자들이 좁은 생각과 아집으로 생활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을의 입장인 어린 학생들 앞에서 갑질하면서 살다 보니,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자들이 교수이다. 일주일에 고작 수업 몇 시간 하는 교수들이란 것들의 강의 준비를 보면 형편 없다. 책을 줄줄 읽는 교수, 그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교수, 쓸데 없이 현실 비판하면서 정의로운 척하는 교수, 잘 나가는 교수 험담하는 교수...한 마디로 아는 것도, 사회성도 없는 것들끼리 모여 잘난 척하며 밥그릇 싸움하는 자들이 교수집단이다.
자기가 돈 내고 듣는 강의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나가도 된다. 그러나 공무원이 월급받고 근무시간에 듣는 직무연수는 재미없다고 자빠져 자는 것은 기본 자질이 부족한 것이다. 그런 자들은 사표를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업무는 제대로 보겠는가?
변교수처럼 잘난 척하며 권력자를 비판하기만 하면 정의롭고 의식 있는 인간인 것처럼 착각하는 교수들도 혁신의 대상이다. 이런 교수들은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가치관과 국가관을 가르칠 가능성이 높다.
변교수는 자신의 글에 달린 덧글을 읽고 또 읽기를 바란다. 자신이 어린 학생을 상대로 갑질하면서 생활해온 것을 반성하기 바란다. 아울러 자신은 대단히 똑똑한 척, 정의로운 척하면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비딱한 자세를 고치기 바란다.
독문학 평론 같은 것이 무슨 대단한 학문이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그런 말장난이 학문이기나 하나...요즘 같은 시대에....그런 것 배워서 학생이 취업이나 하고 밥이나 먹고 살기나 하겠나....제자들을 실직자로 만드는 아무짝에도 없는 말장난이나 가르치는 변교수 자신이나 반성하기 바란다.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사는가?"
변교수 자신이 제자들을 가르치기 전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장권순  ( 2015-07-24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5
너는 그렇게 강의하니?
교수란 작자들이 입만 동동 살아가지고서리...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공무원 그것도 간부급들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엎드려 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줄 모르냐?
급여부터 모든 공무원 특혜를 다 받는 교육기간에 자빠져 잔다는 것은 근무시간에 업무 팽개쳐놓고 잔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줄 아직도 모르냐?
김규용  ( 2015-07-25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5
그리도위대한 변학도의후손이;시로구만 당연이잡아서물고를내야지 지난밤에 남편이괴롭혀서그러는것이냐고 질책도하면서 이런분이 교수로잇는대학의학생수준이보인다 ㅊㅊㅊㅊㅊㅊ
      답글보이기  김규용  ( 2015-07-25 )  찬성 : 3 반대 : 2
60년대에는 한번조는것이들통나면 그선생님시간에는 뒤에나가서 서서강의를들어야하엿읍니다 거의한달간을 물론 시간후ㅡ에 교무실에도불려나ㅣ가서벌로 교무실청소도하구요
      답글보이기  김규용  ( 2015-07-25 )  찬성 : 1 반대 : 2
변교수님은 고매하셔서 전혀그럴생각이없는분입니다 ㅊㅊㅊㅊ

고매한것인지 ㄱ ㄷ ㅈ처럼인권을 숭상하는교수님이라서그런지
김상원  ( 2015-07-25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9
중앙공무원교육원............

공무원들이 연수교육 하루이틀 받았나?
어지간한 강의엔 반응도 안하는곳으로
악명(?)높은 중앙공무원연수원.
강사들의 무덤으로 유명한곳인데,
삼성출신이 거기와서 강의하곤 색출 운운하는건
삼성에서 배운거겠지.
관료보다 더 관료주의 삼성...
미국이 그짓하다 대기업들 망했지?
이정만  ( 2015-07-25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6
공무원하자고 하는 자가 강의시간 2시간동안 책상에 엎드려 내내 잤다. 이걸 보고 색출(찾아내라)고 한 자가 있다. 도대체 누가 잘못인가? 이딴걸 글이라고 싸질러논 넌 대체 누구냐?
오태영  ( 2015-07-26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2
"이 글과 여성의 씨블 할타라라는 글"하고 엮여도 아주 단단히 엮인 모양이다. 댓글들을 본 작자들이 사람이라면 창피하고도 더러워서라도 방을 뺄텐데,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정황으로 봐선, 마치 장마당에서 암캐와 수캐가 접 붙은 것 같이 찬물을 뿌려도 못떨어지고 뱅글뱅글 도는 형국이네 그려. ㅉㅉㅉ
      답글보이기  삼성은  ( 2015-07-26 )  찬성 : 10 반대 : 3
이분은 공무원이거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던 사람 같다.

이분 말씀대로,

"공무원들이 연수교육 하루이틀 받았나?
어지간한 강의엔 반응도 안하는곳으로
악명(?)높은 중앙공무원연수원."

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을 보면.

공무원들이 그런 식으로 연수받는 것이 당연시 된다면 그런 연수는 필요없다.
시간 때우기 식으로 연수받는 게 일반화되어 있다면
아예 중앙공무원연수원을 매각하고 공무원 연수를 없애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대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삼성이 내는 막대한 세금이 국가 예산에 도움이 되고, 삼성 직원이 내는 많은 세금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 삼성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고 월급을 받는다. 이것만 해도 삼성은 국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불과 10여 년 전만해도 집에 소니 TV나 파나소닉 제품이 있는 집은 그나마 살만한 집이었다. 지금은 LG, 삼성 TV, 컴퓨터 등과 제품을 쓸 수 있는 것만 해도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진 것이다.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이 없고 종소기업만 있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만큼 경제력이 성장했을까?

삼성, LG 같은 대기업이 세계경쟁에서 뒤처지고 세금을 적게 내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결국 그리스 꼬라지된다. 삼성, LG 같은 대기업이 있어야 국가의 경제력이 커지고 국민의 일자리가 늘어난다.

공무원이 삼성의 반만 따라해도 욕먹을 일이 없다. 연수 시간에 처자빠져 자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고, 자빠져 자는 사람을 찾으라니까 발끈하여 기자에게 알리고, 기자라는 인간은 그걸 문제 삼아 기사로 쓴다.

비싼 돈 들여가며 그따위로 공무원 연수를 할 필요가 있나?
삼성에서 하는 것 반만큼만 해도 공무원은 욕을 덜 먹을 것이다.
오용길  ( 2015-07-27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4
변 교수님. 많은 급여를 받고 교육을 받는 입장과, 자기돈을 들여 교육을 받는 입장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 물론 인간이기에 졸 수는 있지요. 그러나 두 시간이나 엎드려 잔다는 것은 급여를 받으며 교육을 받는 수강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태의 본질은 엎드려 잔 것이고 교수님이 본 입장은 지적한 방법이 매끄럽지 못 했다인데 곁가지가 원줄기를 흔들 수는 없죠
기한섭  ( 2015-07-27 )  답글보이기 찬성 : 15 반대 : 8
무사안일 복지부동 철밥통 이는모두 공무원들의 근무태도나 신분을 이르는 말이며. 세월호 사건 메르스 사태 등은 이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들입니다.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꾸벅거리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엎드려 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변교수께서는 달을 가르치는데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재경  ( 2015-07-28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13
물론 색출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무슨 범죄자를 잡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의견을 주셨드시 공무원, 그것도 중급관리자 이상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교육시간에 조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엎드려 잤다고 하면 그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부분은 해당 공무원이 반드시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또 다른 면을 보자면, 강의시간에 엎드려 잔 사람을 발견했다면 그 당시에 필자가 이야기한 예와 같이 위트있게 현장에서 처리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강의를 하는 사람에게는 유쾌하지 않은 경우이지만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신인철  ( 2015-07-28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19
공감
김규정  ( 2015-07-31 )  답글보이기 찬성 : 16 반대 : 23
대학교수 내가 글을 쓰고 말을 하면 다 47583;는 말이고, 전부 호응을 할줄 아셨는지요, 학생들을 가르키는 갑질만 하다보니, 착각속에서 말씀을 하시네요
글을 올리신 곳은 교내 사보가 아니지요, 지나온 세월을 한번 돌이켜 보시라 권하고 싶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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