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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박정원 기자의 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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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조, 엄홍길, 조용헌...‘산과 문화’를 논하다

한국 풍수 새 지평 연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등정 엄홍길 대장…동양학 대중화 조용헌 박사

글 | 박정원 월간산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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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한국풍수의 새 지평을 연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가 산과문화 강좌를 계기로 다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 엄홍길 대장이 서울대 공대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 동양학을 대중학문으로 끌어올린 조용헌 박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서울대 국토문제연구소와 월간<산>이 공동으로 ‘산과 문화’ 강좌를 8월 25일 첫 개설한다. 인류 역사는 산에서 시작됐고, 산을 토대로 시작된 역사와 더불어 환경과 사상, 건축을 논하기 위한 새로운 ‘산과 문화’ 형성의 자리로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풍수의 새 지평을 연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정에 성공한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 동양학을 대중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린 조용헌 동양학 박사 등이 함께 강의에 나서 더욱 일반인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 유학대학의 신정근 교수도 ‘동서양의 자연관은 어떻게 다른가’라는 강의 내용을 처음 선보여 주목된다.
 
또 한삼희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오랜 환경전문 기자생활을 바탕으로 ‘히말라야가 몰고 온 기후변화’를 강의할 예정이다. 이들이 강의하는 내용과 박수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 다른 강사진이 강의하는 내용은 강의내용을 보면 자세히 소개돼 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기금회관에서 오후 7~9시까지 진행되며, 강좌 신청자에게는 매달 한 차례 국내 답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추석이 낀 주는 휴강. 답사 주관은 첫 달은 엄홍길 대장이, 둘째 달은 조용헌 박사가 한다. 강의하는 교수들도 일부 참여할 예정이다. 한 달 수강료는 40만원, 3달은 100만원이다. 홈페이지 san.chosun.com 참고.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명산문화연구센터, 동아시아풍수문화연구회도 공동 후원한다.
 
문의 조선뉴스프레스 총무팀 02-724-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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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8-01 14:55   |  수정일 : 2016-08-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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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박정원 월간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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