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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박정원 기자의 길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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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학 조용헌 박사와 <태후> 촬영지 그리스 섬 크루즈 투어

월간<산> 6월15~24일까지 실시… 세계문화유산 구역 4군데나 찾아

글 | 박정원 월간산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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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현실이라는 굴레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자유인 조르바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느껴보자. 일본의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이자 도보여행가인 후지와라 신야는 “기존 지식을 버리고, 지금 당장 (여행) 떠나라”고 말한다.

본문이미지그리스 델피에 있는 신전. 하늘의 계시를 받던 신탁의 자리로 사용됐던 곳이다.

동양학자 조용헌 박사와 서양문명의 발상지 그리스 주요 유적지와 섬 투어에 지금 당장 떠나지 않으시렵니까. 그리스인 조르바가 생활했던 크레타 섬으로 말입니다. 월간<산>은 6월15~24일까지 8박10일 간 ‘조용헌 박사와 함께 가는 그리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문이미지델피 신전을 지키며 해설을 맡고 있는 해설사가 상주한다.

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한 자퀸토스섬과 고대 유적의 보고인 크레타섬, 환상적인 화산섬인 산토리니 등을 크루즈를 타고 각각 기행 한다. 자퀸토스 섬은 드라마 촬영지로서뿐 아니라 지중해의 아름다운 햇살과 해변으로 이미 세계 10대 해변으로 꼽힌 곳이다. 크레타섬은 그리스인 조르바가 마지막으로 생활했던 곳으로 고대의 다양한 유적이 산재해 있는 섬이다. 산토리니는 한 마디로 환상적인 그림 같은 곳이다.

본문이미지올림피아에 있는 올림픽 성화 채화지. 얼마 전 그리스에서 성화 채화행사도 이곳에서 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너무나 잘 알려진 아테네와 델포이․고린도 등을 방문, 전 일정 동행하는 조 박사 특유의 시각으로 그리스 문명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조 박사는 특히 여태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사실과 동양학에서 말하는 문명을 비교, 분석해준다. 참가자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과 동양학에서 바라보는 문명적 관점이 어떤 차이가 있고, 무엇이 동일인지 비교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문이미지폐허가 된 제우스신전, 정중앙에 제우스 영정이 걸려 있었지만 누가, 언제, 어떻게 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일정 중 세계문화유산 구역을 무려 4군데나 방문한다. 먼저 너무나 잘 알려진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Acorpolis). 1,000년이 넘게 그리스문명을 이끌어온 신화와 종교문명의 대표적인 곳으로, 파르테논 신전과 프로필리아, 에렉티온 신전, 니케신전 등 고전시대 예술의 최대 걸작품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다.

본문이미지유네스코 로고인 아테네신전이 한창 공사 중이다.

이어 미케네의 고고유적지(Archaeological Site of Mycenad and Tiryns)를 방문한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의 건축과 도시계획의 근간으로서 유럽문명의 근원지로서의 기능을 한다. 호모의 서사시 ‘오디세이와 일리아드’와 강한 관련성을 가진 곳으로 유명하다.

본문이미지그리스는 델피를 세계의 중심이라고 여겨 옴파로스라는 바위를 두었다. 지금은 모조품으로 대체하고 있다.

올림피아 고고유적(Archaeological Site of Olympia)도 탐방한다. 펠로폰네소스 계곡에 위치한 이곳은 선사시대 이래 인간이 거주해온 지역이다. B.C 10세기에 올림피아는 제우스 숭배의 중심지였고, 신들의 성소로 고대세계 여러 걸작품들의 밀집지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신전들 외에도 이곳에는 매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개최된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본문이미지고대 올림픽이 열렸던 스타디움 입구.

아폴로 신탁이 있는 델피의 신전이 있는 델피 고고유적지(Archaeological Site of Delphi)도 거친다. 세계의 중심이라는 옴파로스(Omphalos․아폴로신전에 있는 원뿔꼴의 돌)가 있으며, 그리스의 종교 및 국민적 통합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가격 395만원. 문의 조선뉴스프레스 여행팀 02-724-6701
등록일 : 2016-04-29 08:05   |  수정일 : 2016-04-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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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박정원 월간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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