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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김공필의 브랜드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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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신사복, 피파컵 사진 맥주병…‘한정판 월드컵’ 이미 열렸다

글 | 이진주 행복플러스 기자   사진 | 각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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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인 '2014 브라질 월드컵'(이하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월드컵 개최국 브라질을 상징하는 색상, 축구와 연관한 이미지 등을 더한 제품들은 일정 기간 동안, 한정된 수량만 제작·판매해 희소성이 높다.
 
태극전사 슈트, 운동화 신고 뛰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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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배틀팩 축구화

6월 13일(한국 시간)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용품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가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을 상징하는 색상과 패턴 등을 적용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FIFA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는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화 '배틀팩' 4종을 지난달 26일 출시했다. 기존의 아디다스 축구화인 '아디제로 f50' '프레데터' '나이트로차지' '11pro'에 브라질 원주민들이 전투에 나설 때 얼굴에 그려넣었던 페이스 페인팅 무늬와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 산책로에 새겨진 물결 무늬를 흰색과 검은색으로 디자인했다. 11만9000~2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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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큐트 몬스터_백팩
 
독일 패션 브랜드 MCM은 지난 1일 '2014 MCM 큐트 몬스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초록색·파란색·노란색 등으로 이뤄진 브라질 국기에서 모티브를 따와 초록색과 파란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사용했으며, 축구공 하면 떠오르는 오각형 무늬와 퍼즐 모양을 연상케 하는 '빅터' '빅토리아'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프린트된 가방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제품으로 백팩, 쇼퍼백, 탬버린 미니백 등이 있으며 청담동 MCM HAUS, 명동 MCM SPACE 등에서 한정 판매된다. 백팩 99만9000원. 쇼퍼백 69만5000원, 탬버린 미니백 49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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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삼성에버랜드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의 공식 슈트인 '프라이드11'을 출시했다. 네이비 색상의 '프라이드11'은 어깨, 허벅지 등의 부위에 신축성이 뛰어난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활동량이 많은 비즈니스맨이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재킷 안쪽에는 갤럭시 노트 크기의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는 포켓과 이어폰 홀더를 장착했으며 전자파를 차단하는 웰빙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79만9000원. 한편 갤럭시는 프라이드11 출시를 기념하고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가-승리를 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8일까지 갤럭시 마이크로 사이트(galaxypride11.kr)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에게 프라이드11, 피케 셔츠 등을 증정한다.
 
 
월드컵 공식 맥주·샴페인으로 응원 열기 업(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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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
 
여럿이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볼 때 빠지면 아쉬운 것이 바로 맥주다.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맥주로 선정된 오비맥주는 지난달 말부터(소진시까지) '카스 후레쉬 월드컵 스페셜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축구에 환호하는 관중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카스 브랜드 로고와 월드컵 우승 트로피 '피파컵' 이미지를 카스 후레쉬 병·페트·캔 제품 패키지에 각각 담았다. 제품 하단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로고를 넣어 월드컵 공식 맥주임을 한 번 더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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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땅져 월드컵 리미티드 에디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하이트진로는 브라질 월드컵 공식 샴페인으로 프랑스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가 만든 '떼땅져 2014 브라질 월드컵 리미티드 에디션'을 6월 3일 수입 판매한다. 떼땅져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연간 550만여 병의 샴페인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레이블에는 축구공 프린트가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제작해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의 와인 매장에서 1200병 한정 판매한다. 13만9000원.
 
월드컵 기념 의자·물병·휴대용 스피커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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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_월드컵 체어_스페인
 
야외에서 활동하기 좋은 6월, 캠핑장이나 공원 등지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한 캠핑 의자 '슬림 체어 스페셜 에디션'를 출시했다. 야외에서 편안하게 앉아 경기를 볼 수 있는 이 제품은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영국·독일·스페인·프랑스·아르헨티나 등 9개 나라의 국기 색상과 패턴을 적용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앉았을 때 편안하며 스틸 재질과 옥스퍼드 원단을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간편하게 접었다 펼 수 있으며 별도의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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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콜렉션물병 월드컵에디션
 
락앤락은 브라질, 스페인 등 축구 강국으로 손꼽히는 8개 나라의 국기 등을 디자인에 반영한 물병 '비스프리 콜렉션 물병 스페셜 에디션' 8종을 선보인다. 모자 모양의 뚜껑에는 각 나라별 국기가 그려져 있고, 투명한 물병 몸체에는 각 국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특히 한국 캐릭터 물병은 붉은 악마를 연상시키는 빨간 유니폼과 볼에 찍힌 태극 마크, 윙크하고 있는 얼굴 표정이 어우러져 깜찍함을 더했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해 야외 활동에 알맞다. 1만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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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_월드컵 에디션_SRS-BTV5_yellow
FIFA 공식 후원사인 소니코리아는 월드컵을 기념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5 FIFA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구 형태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브라질 국기 색상인 노란색과 초록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적용했다. 번거로운 설정 없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형의 특성상 360도 전방향으로 소리가 울려 퍼져 풍부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해 야외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경기를 볼 때 유용하다. 국내에서는 1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소니스토어 압구정 매장과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판매한다. 9만9000원.
등록일 : 2014-06-09 오후 3:46:00   |  수정일 : 2014-06-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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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김공필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편집장

브랜드 팩토리(Brand Factory)는 브랜드에 대한 사실(Fact)과 이야기(Story)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기자들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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