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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송덕진의 자유세상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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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중국 진출

지난 10년 간 2백만명 관람

글 | 송덕진 자유경제원 제도경제실장, 휴먼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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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율동, 빠른 비트로 무장한 힙합을 느끼고 싶다면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관람을 강력히 추천한다. 힙합에 열정을 바치는 사람을 흔히 비보이라고 한다. 특히 브레이크 연주에 맞춰 춤을 추는 몇 명의 사람들을 비보이라고 1970년대부터 칭하면서 더욱 더 알려졌다. 특히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다른 공연과 달리 두 손 높이 들어 흔들고 박수치고 환호를 외치는 호흡하는 공연으로 관람 후에는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을 맛 볼 수 있다.
 
춤 천재, 춤꾼으로 불리는 비보이들이 뮤지컬의 주인공이 되어 작품으로 승화시킨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2005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작년 세월호 참사로 잠시 공연을 중단했지만 꾸준히 선 보이면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감동시켰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의 창작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는 지금까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창작 무언극으로 청춘, 댄스, 순정, 로맨스 공연이다. 남녀노소, 종교, 인종 구분 없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관객들이 모두 뜨거운 에너지와 순수한 감성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 발레리나의 순정적인 러브스토리까지 가미되어 애절하고 감동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드디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대한민국의 문화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세계 각 국에서 꼭 보고 싶은 공연으로 지목되어 인터내셔널 버전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기획되어 제작 진행 중이다.
 
한류를 이끌어 갈 소중한 문화 콘텐츠
 
최근 한·FTA 발효가 머지않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문화계는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제일 먼저 중국 진출을 제안 받았다. 빠른 시일 내에 베이징과 상하이에 상설공연을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국 대륙 진출로 인터내셔널 버전의 영화와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속도가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무언극에서 세계적 정극 뮤지컬로 승화될...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큰 꿈이 있다. 뮤지컬계 거장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셰익스피어나 빅토르 위고 같은 세계적인 대문호의 작품들처럼 정극 뮤지컬로 제작되어 전 세계의 대형 공연장에 일제히 올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힙합에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미 되어 배우가 노래를 부르고 대사도 낭독하는 세계적 정극 뮤지컬로 승화되는 꿈을 꾸고 있다. 지금 속도라면 충분히 세계를 놀라게 할 날이 곧 올 것이다. 기대한다.
등록일 : 2015-01-03 16:31   |  수정일 : 2015-01-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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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송덕진 극동미래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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