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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송덕진의 자유세상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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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얼마?

생산성 전세계공장 꼴찌, 무분규로 회사경쟁력 힘모아야

현대자동차 노조가 회사 측과의 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뒤 실시한 파업 돌입 찬반투표가 10일 조합원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의 77.94%가 파업에 동의했다. 노조 측은 임금 15만9900원(기본급 대비 7.84%)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지난 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고, 이튿날 곧바로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현대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4년 연속 파업 기록을 세우게 된다. 도대체 현대차 근로자들의 연봉과 근로조건이 어떻길래 이리 파업을 거듭하는걸까. 참고삼아 지난해 8월 조선Pub에 기고된 글을 다시 싣는다.

글 | 송덕진 자유경제원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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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미지
2013년 8월 30일, 현대자동차 울산 생산라인이 노조의 파업으로 멈춰 서 있다. 노조의 여섯 번째 파업으로 8월 30일까지 회사는 2만8084대(5763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졌다. /조선DB

현대자동차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2009년 6,800만원에서 2013년 8,900만원으로 연평균 700만원씩 증가했다. 대한민국 근로자 전체 평균 급여 2,960만원에 비해 3배나 많다. 현대차에 취직해 평균 연봉을 받게 되면 대한민국 근로자 연봉 랭킹 상위 3%에 들게 된다. 신이 내린 직장이 따로 없다.
 
올해 임단협이 노조 뜻대로 타결된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현대차 울산공장에 입사해 21년을 근속하게 되면 억대연봉을 받게 된다. 2013년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연말정산을 신청한 근로자 1,576만 8,000명 가운데 총 급여액이 1억 원을 넘는 사람의 비율은 2.6%였다
 
억대는 꿈의 연봉이다. 현대차에 취직하면 이 꿈은 현실이 된다. 현대차 노조에겐 매년 연봉 협상은 중요한 일이 되어 버렸다.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을 이유로 전체 조합원 4만 7262명을 대상으로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했다.  투표 인원 4만 1523명 중 전체 조합원 중 69.68%인 3만 2931명이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곧 파업에 도입한다.
 
현대차 노조는 27년 역사상 단 4차례만 빼고 줄곧 파업을 벌여왔다. 요즘 따라 왜 그리 현대차 노조가 밉상인지 모르겠다. 너무나 자기들 밥통만 지키고 밥그릇 크기만 키우는 행태가 도 넘어도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임금만 챙기는 노조

임금이 인상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실제로 한국 최고의 부자 도시라고 칭하는 울산만 보더라도 고액 연봉 근로자들이 살기 때문에 도시 자체가 타 도시에 비해 생동감 있다. 문제는 임금이 인상되는 만큼 생산성이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2년 기준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평균 근로시간은 OECD 전체 평균인 1,705시간보다 300시간 이상 긴 2,092시간으로 집계되고 있다.
 
가장 짧께 일하는 독일과 비교하면 거의 2배 차이 난다. 거기에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28.9달러에 불과해 조사 대상국 33개 국가 중 28위다. OECD 전체 평균에 비해서도 3분의 2 수준에 불과할 정도 노동 생산성은 형편없다. 결국 한국은 일을 건성건성하며 시간 때우기식으로 별 효과 없이 일만 길게 많이 한다는 이야기다.
 
노조를 비롯한 많은 진보진영 진문가, 야당 정치인들은 너무 많이 일을 해서 생산성이 낮으니 근로시간을 줄여 삶의 질이 높여 생산성을 높이자고 곧잘 말하곤 한다. 그들이 말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어 달라고 늘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임단협 때 노조들은 임금만 대폭 인상하고 생산성에 대해 아무런 해답을 내 놓고 있지 않다.
 
1억원 연봉 받는 46세 현대차 근로자가 있는 반면에 타 기업,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회사의 존속도 담보 못하는 현실이기에 임금 인상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회사가 망해 그나마 일자리라도 잃으면 어쩌나 그런 고민에 빠져 있다.
 
한국경제는 실제로 점점 짧아지는 근로시간, 가파르게 증가하는 임금 그리고 급격히 떨어지는 생산성 때문에 성장 동력원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저성장 늪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되고 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정치권을 비롯한 노조 당사자들은 나몰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차 노조 임금인상 파업 후유증, 협력업체 심각한 경영난
 
2014년도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로지 자신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파업을 강행할 것이다. 1987년 노조 설립이후 1994년과 2009년, 2010년, 2011년 총 4번을 제외하곤 매년 어김없이 파업을 단행했다.
 
노조가 파업을 단행할 때마다 현대자동차는 물론 협력업체들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작년 2013년 현대자동차는 임단협 결렬로 15일간 생산라인이 멈춰 자동차 5만여 대를 제때 생산하지 못해 1조 225억 원의 생산차질을 빚었고, 부품 협력업체들은 5,400억 원 손실을 입었다. 330여 개의 1차 협력업체와 5000개 넘는 2차, 3차 협력업체는 현대차 생산라인이 멈추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생산 물량을 줄일 수 밖에 없어 그 피해는 상당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가 파업하면 협력 부품업체들의 1일 손실액만 9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엄청난 손실을 감당하면서 버티는 협력업체도 대단하다. 경의를 표하고 싶다.
 
노조가 파업하면 현대자동차의 경쟁력은 더더욱 떨어진다.

현대차는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생각보다 어렵다. 리콜 문제도 현대차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대차는 벌써 미국에서만 130만 대를 리콜했다. 최근 연비과장 논란으로 싼타페 소유자들에게 대당 40만원의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
 
또 원·달러 환율이 10원 하락할 때마다 1,000억 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한다. 결국 원화절상에 매출이익이 감소해 어닝쇼크에 주가하락까지 이어졌다. 아무리 신형 모델을 출시하여 신차효과를 노리고 있지만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아져 원화강세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할 수 없었다.
 
노조가 전투적인 파업을 하게 되면 현대자동차의 경쟁력은 더더욱 크게 떨어진다. 만약 경쟁력이 약화되고 이익보다 손실이 지속된다면 현대자동차는 구조조정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노조원들은 자신들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상황이 오게 된다. 노조는 무리하게 구조조정한다고 더 심한 전투적 파업을 실시할 것이다. 결국 회사도 망하고 근로자도 함께 망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결국 회사는 망하든지, 해외로 이전하든지

현대차 국내노조원들의 임금은 최고 수준인 반면, 생산성은 전 세계 공장 중에서 꼴찌다. 현대차 경영진의 말대로 국내공장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한계점에 와 있다. 통상임금 확대에 따른 추가 인건비 부담은 회사의 미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 국내외 경영환경을 돌아보지 않는 파업은 글로벌 경쟁업체들에겐 잘 나가는 현대차의 질주를 저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벌써부터 도요타를 비롯한 폭스바겐은 현대차를 주시하고 있다.
 
한국은 노동시장 경직성, 특히 전투적 노조활동 때문에 경영활동이 어려운 국가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부지를 매입해 100층 이상의 그룹 컨트롤타워를 짓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오히려 이런 형국이면 국내에 굳이 그룹 본사가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부지 매입하기도 어려워, 건물을 제대로 지어 올리기도 어려워, 공장에서는 노조들이 빈번히 파업해, 고비용 저효율 구조에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현대차 노조는 현실을 정말 냉철하게 보아야 한다. 회사가 있어야 일자리도 있고, 일자리가 있어야 그들이 말하는 저녁이 있는 삶이 지속될 것이다. 아직은 협상 시한이 남아 있다. 2014년 파업이 없는 해, 현대차로써 5번째 노사분규가 없었던 해로 남기를 기원한다.
등록일 : 2015-09-07 07:36   |  수정일 : 2015-09-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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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진 극동미래연구소 소장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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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05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14
1. 생산성 문제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답을 내놓고 있다. 노동시간을 줄이면 된다. 현대차 노조은 생산성에 대해 말을 안한 게 아니라 오히려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
노동시간을 10% 줄일 경우, 10% 이상의 신규 채용, 20%의 임금 감소, 20% 이상의 생산성 향상이 예상된다.
물론 임금외 복지 지출이 생기므로 사용자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그토록 바라는 생산성은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로 과거 서독에서는 야간 근로를 없애는 것만으로 생산성을 60%대에서 90%대로 향상시켰습니다.

2. 1억 이상의 임금이 고 임금이라면, 백만달러 이상을 받는 미국 노동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1억원이라고 해 봐야 1인당 국민소득의 겨우 4배!
하지만 100만 달러라면, 미국 1인당 국민소득의 15배 이상이다.
사용자가 임금을 주기 싫다면, 임금협상에 임하지 않으면 된다. 왜 협상을 타결하고 이런 언론플레이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김기억  ( 2015-09-13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16
이땅에는서민노동자등 자신들보다신분이 모자란다고생각하는 아류들이 노동자서민들의경제력 향상에 비토하고싶아안달하는 집단들이존재한다 노동도 해보지않은들보잡들이노동의 댓가를폄해하고 노동자들의 삶의질에는하등의관심도 두지않다가 때가대면 노동자들을 매도해대는 이적질 나부랭이를 웁쪼리고인는 영혼없는군상들아 현대차노동자들 그만침노동 댓가를받기까지 주야 교대근무에 잔업특근등최장시간근로 애환같은것은 깡그리모로쇠로 일관하면서 누굴비판하노 이 후목분장같은 인간들아 한심한 이땅의정치모리배 얼치기지식인들아
이수영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1
너네들끼리만 그만 처먹고 40,50대를 대상으로 생산직 재취업 문호를 열어라..
전종택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8 반대 : 4
이런 회사가 아직 존재한다는게 기적이다. 회사가 잘되어야 근로자들도 안정된 직장이 보장될 터인데 회사가 망하기를 바라는자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행동을 하는지.. 한심스럽다.
르완손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4 반대 : 1
솔직이 한국 근로자 입장에서 현대차 근로자들은 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다들 이 말은 인정하쥐?
박성호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0
현대자동차하면 연상되는 것은 과격한 투쟁과 파업 귀족노조 자국민을 희생으로 성장한 기업이다.이젠 노조도 이성을 찾아 생산성을 제고 하여 국민에게 값싸고 질 좋은 차를 공급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 한때이다,하는 짓거리를 보면 차라리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여 실업의 아픔을 줬은면 하는 생각도 든다.
한승열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23
아무리 읽어봐도 근로시간에 관한것은 없다. 연봉이나 생산성도 중요하다. 하지만 근로자에게 있어서 근무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그걸 빼고 파업의 부당성만 강조하면 그게 어찌 옳은 글이냐? 이 글도 파업하면 회사가 망할듯이 썼지만 그렇게(19년연속?) 파업하고도 현대차는 글로벌기업으로 우뚝 서있는데 그에 대한 생각은 없는거냐 않는거냐?
손영주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0 반대 : 17
댓글 쓰는 분들은 현대경영진인가? 회사가 이익창출이 되기때문에 임금이 인상되는거고 여타기업도 임금인상의 명분이 된다. 왜 근로자가 고액연봉 받으면 안되고 배아파하는가? 다만 남품업체의 상응한 보상이 뒤따라야 함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독식은 없다. 상생으로 핀트를 맞추며 임투가 진행되었으면 한다.
이철수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
현대차는 잘됐으면 좋겠고, 단순노동으로 1억받는 노조들은 빨리 없앴으면 좋겠다. 그럼 청년실업이 해결되고 차값이 내려갈 것이다. 아반떼 200만원 더 싸게!
석진석  ( 2015-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1
현대차가 빨리 망해야 나라 기강이 선다.
윤응철  ( 2014-08-19 )  답글보이기 찬성 : 32 반대 : 9
기아차 현대차가 현대그룹에 있는 자체가 경쟁력 저하 인건비상승 차값인상이다 보니 외부근로자들이 꿈도못꾸는 연봉을 받는다 현대차는 차값을내려서 외국차와 가격과 기술로 승부하고 이익을 적게 남겨라 배부른 현대차 노조 미국에 있는공장 과 같은 생산을 내보아라, 철밥통 노조ㅅ ㄲ
송문건  ( 2014-08-19 )  답글보이기 찬성 : 19 반대 : 16
솔지하자 이제 현대차가 공장을 해외 이전 한다해도 반대할 국민은 종사자 외는 없을것이 분명하다.
임경영  ( 2014-08-19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4
대한민국 국민이 현대노조조합원들 먹여 살리는구만 차값좀 그만좀 올려라
박태현  ( 2014-08-19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6
현.기는 이렇게 고사해서 망해야 해요!! 아직 배부르고 을이 갑질하는 현.기 정신못차리고 있는거죠..10년을 내다봐야 서로가 상생을 할텐데 너무 근시안적 강성노조넘들 땜새 망할징조라는 겁니다..!!
이시혁  ( 2014-08-19 )  답글보이기 찬성 : 22 반대 : 12
결국 회사는 망하던지, 해외로 이전하던지머잖아 그리 될 것이 뻔하다.노조는 제눈 지가 찌르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김의수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23 반대 : 14
해외에서 생산한차를 수입해서 같은 매장서 팔어라 국내생산 차와함께 소비자 주권을 지켜주자
이태화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27 반대 : 9
가장 좋은 방법은 현대차를 구매하지 않는겁니다.그러면 저절로 국내공장은 폐쇄, 해외에서먼 생산하도록 만드는 거죠.
이태화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33 반대 : 2
현대차는 가만히 있으면 10년내 망한다. 이유는 4만명이 넘는 현대차 종업원들의 일안하고 월급받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노조 대의원만 되어도 현장작업을 안해도 되니 대의원선거에서조차 물밑작업들이 많다고 하는데...잘 굴러갈턱이 있는가...
캔터베리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1
하루종일 나사 조으고 1억받는 인간들은 현기차 밖에 없을걸. 너희들이 뭐했다고 1억씩 받아 챙기나? 나사조으는게 대단한 일인줄 아나? 어린애도 하는 걸 가지고 1억씩 받아가나?
나그네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37 반대 : 3
독일 폭스바겐이 현대차의 1/5 정도급의 파업하니까 동독으로 정말 옮길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도 3만명? 노조가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나서, 성과금은 100% 반납하고,본봉도 30%인가 스스로 깎고 나서 겨우 목숨 부지한 후에 크게 반성하고, 지금은 경쟁력이 엄청 높아졌잖아요. 중국에서,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인구 3000만명인 상해서 폭스바겐이 꽉잡고 있지요. 점유율이 아마 한 40%쯤?... 현대차 노조 내심 이거인것 같아요. 현대차 절대 외국으로 못간다. 만약에 움직이면 국가 경제에 엄청난 영향 오니까 설령 옮기는 사태가 닥쳐도 정부가 나서서라도 막아줄끼다... 현대차 국민투표 부쳐서 외국으로 내 보냅시다!! 에휴...
나그네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5
자기들 파업해서 자기들만 피해보면 다행인데 죄없는 협력사들이 덩달아 쪽박차게 하니 이건 세월호보다 더 심각하게 되는 것 아니것소. 현대차 관련사들의 밥먹는 사람 수가 현대차 노조원보다 더 많은데 이사람들 현대차 노조원들이 먼지만큼도 책임져 주는 사람들도 아니고...독일 폭스바겐 본사처럼 돼야 정신 차리지...
장사연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5
회사가 망하여 실업자가 되면 저녁밥은 없지만 저녁뿐만 아니라 시산은 무진장 있을 텐데....
정의봉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5
똑바로 알아라! 회사가 없으면 사원도 없다. 회사가 망하면 사원도 망한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이 왜 쇄퇴의 길로 갔느냐? 산업혁명의 원조 자동차산업 원조의 나라 영국에서 지금 자동차 생산하냐? 이 삼대가 빌어처먹을 놈아!!!
이홍재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41
전면 투쟁하라. 몇 년 안남았으니 망하기 전에 많이 받아야한다. 하도급 직원만 불쌍하니 본사보다 더 투쟁이 필요하다.
똑바로 알자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33
하나 더 추가할까?
현대차는 20여년 가까이 파업을 거른해가 없었지만 중기업정도의 회사가 세계5대의 자동차회사가 되어있다.
그런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원(조합원)이 최고임금을 받는다고 그게 뭐 그리 문제라고 배가 아파하나?
삼성전자의 근로자들은 봉사활동하러 회사에 갈까?
똑바로 알자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65
대체로 맞는 말이 많다. 하지만 글 내용중에는 큰걸 놓치고 있다.
현대차조합원의 대부분이 시급제이며 그 많은 연봉을 받을려고 회사에 얼마만큼 시간을 갖다 바치는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하라.
또 청해진해운에서 보듯 생산성이 있다해도 그 열매가 근로자나 국민들한테 간다는 보장을 과연 누가 해주나?
조합원도 사원이기에 사원들이 열심히 해서 회사를 반석에 올려 많은 이익을 내는게 맞지만 아무리 이익이 나도 사원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대도 생산성을 올릴려고 열심히 일할려고 할까?
그것도 시급제로 시간만 떼우면 돈이 되는데?
박재경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4
인간의 마음 야 릇 한거야 ? 내가 회사 대표 같으면 , 당장 폐업 하고 공장 해외로 이전 하겠다 ? 매년 임금 협상 ? 얼마나 짜증 나겠나 ? 진짜 망해야 정신 차릴까 ? 공장 폐업 하라 ?
이봉구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15 반대 : 21
단순조립으로 받는 임금으로는 대단하다..학력과 별 기술도 필요없는 작업에 뻑하면 파업? 대단한 노조로소이다..
지나가다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18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남들 많이 받는 거 부러워 말고 각자가 많이 버세요.
박구범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37 반대 : 24
외제차가 많이 팔리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겠군.
애국심에 성장한 과실을 그들의 주머니채우기에 급급하다니....쯧쯧
쌍룡차처럼 거대기업이 하나 없어지게 되었구려.
주인은 없고 머슴만 있는 회사는 머지않아 머슴도 주인도 없어지게 될것이 뻔하다.
디토로이트시가 자꾸만 떠오름은 무리가 아닐것 같다.
속된 말로 제발로 쪽박깬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노조로소이다.
강준구  ( 2014-08-18 )  답글보이기 찬성 : 54 반대 : 18
이미 답은 나와있네. 안망하려면 인건비 싸고 생산성 높은 해외로 하루 빨리 공장이전하여 생산원가 낮춰서 가격경쟁력 확보하는 방법외에는... 지금 외제 자동차들이 판을치는 마당에 엉뚱하고 멍청한 짖이나하고있는 현대차 노조여러분, 참 딱합니다. 앞날이 훤∼∼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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