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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유동열의 안보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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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조문 안가는가?

국정원 임과장님의 명복을 빌며

글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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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유서 - 19일 오후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전날(18일)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45)씨가 남긴 유서 일부를 공개하고 있다. /고운호 객원기자

국정원의 해킹프로그램 구입문제와 관련하여 정치권과 편향 언론들이 무분별한 정치공세를 전개하였고, 급기야 해킹프로램 구입과 기술지원에 핵심요원이였던 임모과장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였다.
 
국가와 가족을 생각할때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이 시점에서 박대통령의 행보가 주목된다.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사건때는 조문도 하시고 사고현장에도 가시고 그후에도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시고, 초법적인 특별법까지 제정하여 한사람 당 6-10억원의 보상금까지 준다는데....(2차 연평해전에 조국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해군장병들도 불과 3억5천 정도 받음)
 
평생 국가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던 한 요원이, 정치공세에 시달리다 이 지경에 이르렇는데....  외면하는 것인가? 
 
자살한 사람에게 대통령이 조문가는 것이 부적절하다고요. 노대통령이 자살했을때는 ... 적절해서 조문했나요. 그분이 조국을 위해 자살했나요?
 
1. 대통령이 직접 조문해야 한다.
 
2. 현 정치권의 무분별한 행태에 대해 분명히 국가통수권자로 경고해야 한다. 국가안보관련 중대사안에 대해 사실에 의거하지 않고 무분별한 정치공세에 열중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3. 왜 이분에게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보상하자고 주장하지 않는가?  고인이 세월호 희생자보다도 못한 분인가?
 
오늘 아침은 정말 착잡한 날이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인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록일 : 2015-07-20 12:07   |  수정일 : 2015-07-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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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前 치안정책연구소 안보대책실 선임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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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호  ( 2015-07-27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17
세월호 사건때 대통령이 간것은 데모꾼 들에게 이용만 당했으니 안간 것 만도 못했다.세월호 특별법은 문재인의 시청앞 점거 농성과 야당이 만든 억지 떼거지 법 아닌가? 특별법 자꾸 만들면 모든법이 측별법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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