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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꿈 많은 80대 차윤의 글로벌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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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대학교도 있었던가

극동의 하버드를 꿈꾸는 남서울대학교 방문기

글 | 차윤 ㈜CPR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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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대학교도 있었던가
– 극동의 하버드를 꿈꾸는 남서울대학교 방문기 –

 
서울에 위치한 대학은 아니지만 ‘극동의 하버드’란 야심찬 목표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대학이 있다기에 만사 재쳐 놓고 안내자를 따라 KTX에 올라탔다. ‘서울의 유수한 명문대학을 재껴 놓고 소재지 조차 알지 못했던 지방대학이 ‘극동의 하버드’를 꿈꾸다니…’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한켠에는 ‘다른 대학과 무엇이 다를까… 무슨 근거로 ‘극동의 하버드’란 명칭을 얻었을까’  궁금증을 품으며 약 한 시간이 지날 때쯤. 드디어 천안에 소재한 남서울대학교에 들어섰다.
  
살아있는 기독대학 만들기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각인되어 있는 높이 약 7미터 가량의 대리석 탑이었다. 안내하는 사람에게 물었다. 무슨 뜻이며 누구를 위한 메시지냐고. 그는 서슴없이 말했다.
 
창업자가 이 대학을 하나님 말씀 위에 세우겠다는 하나님과의 ‘약속’이며, 그 약속 하에 모든 것을 그에게 의지할 때에 영광된 미래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는 창업자의 신앙고백이 담겨 있다고 한다. 순간 나는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꼈다. 그는 곧 이어서 남서울대학교의 3대 교육 이념을 말해 주었다. 사랑의 실천‚ 창조형의 인재 양성 섬기는 글로벌 리터 함양이라고 했다.
 
얼핏 듣기엔 신학대학에 찾아온 것 같다고 했더니, 교육 목표나 방식이 기독교적일 뿐이지 신학교는 아니라면서 대학의 대략적인 개관을 설명해주었다. 현재 재학생 수가 1만 명에 달하며 학과 수만 해도 학부에 4개 단과 대학 아래에 33개의 학과 및 전공 분야가 있다고 한다. 대학원은 석∙박사 및 특수 대학원 석사 과정이란 것도 있으며, 교수의 수가 총 672명이나 되고, 그 중 240명이 외래교수라고 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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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서 외국인 교수를 포함하여 모든 교수가 하나님 앞에서 엄숙히 선서하는 모습

살아있는 대학, 열린 대학, 세계적인 대학이 남서울 대학의 특징이며 비전이라기에 이 대학을 방문하기 전에 소문으로 들은바 있는, 이른바 “‘극동의 하버드’가 되겠다는 학교”가 생각나서 물었다. 이 학교가 갖추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제도나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하고.

안내를 맡은 젊은 교수가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 놓는다. 남서울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1,000명, 해외연수 1,000명, 자매결연 1,000개 기업체, 해외자매대학 100개교, 교환유학생 100명, 해외인턴십 100명의 N+ GLOBAL 3300을 목표로 하여 많은 결실을 맺고 있으며, 자매결연 해외대학 및 산업체는 이미 목표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유수대학과 글로벌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공체험, 인턴십, 어학연수, 본교 내방 글로벌 체험, 교직인수문화 체험, 국제교류협력센터 운영 등이있으며, 글로벌 해외 선교 봉사(Vision Trip)라는 프로그램도 있다고 해서 그것이 뭐냐고 물었더니, 기독교대학으로서 선교적 사명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방학 중에 해외 현장을 찾아 선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섬김의 리더십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라고해서 또한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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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밝은 표정

직접 학생들을 만나보기 위해 캠퍼스로 나왔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얼굴들이 그렇게 밝을 수가 없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여유와 발랄함을느낄 수가 있었다. 서울의 어느 명문대학에서 흔히 접하는 학생들과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다른 것 같아 안내자에게 물었다. 웃으면서 답하길, 남서울대학을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이 같은 말을 많이 한다고 한다. 일일이 설명을 하자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니까 참고하라고 건네주는 자료를 보고서야 이해가 빠르게 되었다. 남서울대학교의 설립자인 공정자 총장은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천명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개교이래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철저한 기독교 신앙관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에 이 대학 설립 이념을 두고 있습니다. (중략)  모든 교직원들은 기독교 신자로 구성되도록 선발하였으며, 모든 학교 행사나 회의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외래강사를 포함한 전체 교수는 학생들에게 강의 시작 전 성경의 중요 구정을 인용하여 ‘1분 기도’를 올립니다. (중략)
 
매 학기 방학 때마다 전 교직원이 함께 기도원을 찾아 영성 훈련을 실시하여 성령으로 충만한 ‘사랑의 공동체’ 만들어가는 일을 비롯하여 모든 과정에서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략)  캠퍼스 곳곳에 온갖 환한 빛이 쏟아지는 아름다움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저와 동행하고 계심을 느끼며 저절로 감사의 기도가 나옵니다. (중략)
 
하나님께서는 학교 경영의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매순간 훈련시켜 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고,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중략)
 
저는 어떠한 시험과 역경이 제앞에 펼쳐 지더라도 기독교 학교의 뿌리를 깊게 내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로써, 남서울대학교가 신앙 및 학문을 겸비한 젊은이들을 길러내는 상아탑으로 우뚝 설 때까지, 투명한 재정운영과 학사관리 및 민주적 학사 행정을 통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살아있는 기독대학 만들기에 제 몸과 마음을 바쳐 이 사명을 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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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경건회 - 매일 아침 찬송과 말씀의 시간을 가지고 대학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한다.


총장의 이러한 학교 설립 목적과 교육 방침 아래 ‘남서울대학교 불면의 3대 정책’이 탄생하게 되었다는데, 그가 바로 선교 100%, 사회 봉사 100%, 취업 100%의 목표 달성이다. 
 
이 목표는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남서울대학이 존립하는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비전이라고 한다. ‘선교 100%’는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남서울대학교가 지녀야 할 학원복음화를 위한 책임 자세를 의미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프로그램에는 수업 전 1분 기도  ‚풀뿌리 전도 운동  ƒ해외 선교 봉사 등이 있다. ‘사회 봉사 100%’라 함은 ‘섬기는 리더’의 꿈을 상징하는 것으로써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Clean Campus 운동’으로부터 ‘해외봉사단 파견’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 봉사의 실천을 의미한다.
 
‘취업 100%’란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교육의 결실을 구체화하여 개인의 성장은 물론 사회 및 국가의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교육의 비전을 말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맞춤형 취업 교과 운영’, ‘졸업생 A/S’ 등 취업 교육의 모든 과정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주도할 능독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 3대 정책은 기독교적 건학 이념을 공통 기반으로 삼아 남서울대학교의 3가지 교훈, 즉 “사랑의 실천”을 “선교 100%”에 “봉사의 가치”를 “사회 봉사 100%”에 “창의”를 “취업 100%”에 각각 담아냄으로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남서울대학을 떠 받드는 세 개의 기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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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교수예배 - 화요예배를 통해 은혜를 공급받는다.


남서울대학교의 기독교 정신 및 건학이념 배경 하에 캠퍼스 문화는 각별하다. 몇 가지 두드러진 특색을 열거하자면 첫 째로, 술 없는 축제 행사를 들 수 있다. ‘성산골 한울 마당’, ‘다울 체육대회’, ‘성산골 대동체전’, ‘남서울 가요제’ 등 다른 대학 못지 않게 학생들의 축제 행사도 다양하지만 한가지 크게 차별화 된 점은 술 없이 즐기는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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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서약서를 작성하며 금연 의지를 다짐

둘 째, 금연 캠퍼스이다.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건강하고 바람직한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서 ‘금연 캠퍼스 운동’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금연 장학금’ 제도까지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셋 째로, M.T. 공모제가 있다. 대학 문화의 고질적인 문젯거리가 되고 있는 학생 MT이다. 자율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면서 지성인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유락, 과음 등으로 매년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이 현실이다. 이에 각 학과에서 산업체 인사초청, 선배와의 만남, 전공연계 봉사, 학과 구성원 단합 등 건전한 프로그램을 계획토록 하고, 이에 선정된 학과는 예산을 지원하여 건전한 M.T. 문화를 정착시켰다. 다른 대학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 이 남서울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실천되고 있었다.  
 
넷 째로, 대자보와 현수막 없는 ‘Clean Campus’ 조성이다. 강의 또는 학술 모임 참석 차 이따금 서울의 대학들을 방문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그 아름다운 캠퍼스를 더럽히고 있는 흉물 같은 대자보 및 현수막에 진절머리가 나서 다신 방문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혐오감을 겪어온 필자로서는 이것 하나만으로서도 남서울대학교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며, 위대한 대학인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다섯 째는 ‘모범 장학제도’이다. 성적 위주의 장학 제도를 탈피하여 사회 봉사 활동 실적 등을 종합한 결과에 따라 장학금을 주는 제도이다. 명칭도 ‘성적 장학금’이 아닌’모범 장학금’, ‘봉사 장학금’ 등으로 부른다. 장학금의 종류만 해도 18종에 달하며, 수령학생의 선출기준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남서울대학교 특유의 평가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평가표를 보았더니 3종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첫 항목은 ‘인성’이고 다음이 ‘지성’이다. 이 모범 장학생 선발 성적 평가표를 보고 남서울대학교가 교과 성적 외에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를 단번에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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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장학 혜택 부여

남서울대학교의 장학제도의 다양성 외에도 그 규모나 수혜율이 타대학에 비해 크게 높은 것에 또한번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특히 국가 장학금에 있어서는 2014년도 재적학생 1만명이상 4년제 일반대학 기준으로 볼 때, 1인당 평균 등록금의 33%인 2,595,800원의 국가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데 이는 전국 일반대학 중에서 1위를 차지한다.
 
점심 때가 되어 가능하면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하고 싶었으나 손님 대접을 받는 입장으로 대접해주는 식사를 마다할 수 없었다. 지나칠 정도로 융숭하게 차린 점심을 잘 먹고 호기심에 학생들 식탁의 질(質)을 물었더니, 우리가 먹은 밥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기에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상태를 살피는 학교 측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었고, 학생들이 유난히 밝고 명량해 보이는 표정의 또하나 근인을 여기서 찾아낼 수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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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글로벌 산업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 육성

 
 이젠 학교시설을 보고 싶다고 했더니 걸어서는 다 볼 수 없다고 차로 이동하며 안내를 해주었다. 처음 들린 곳은 성암문화 체육관이었다. 건 평이 6,100평이나 되고 최신 설비를 갖춘 수영과 국내 최고급 헬스기구를 갖춘 피트니스 센터, 체력검진을 위한 운동검사 처방실, 국제 규격의 스쿼시장, 각종 구기 스포츠 및 각종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주경기장 및 보조 경기장, 400여 평 규모의 현대식 사우나 등을 비롯해 검도장, 태권도장, 에어로빅실, 육아 체육실까지 갖추고 있었다. 또한 5,500여 명이 동시에 참관할 수 있는 각종 공연 및 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도 구비되어 있었다. 명실공히 동양 최대 규모의 대학 내 스포츠 시설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때, 학생으로 보이지 않는 50대 아주머니 두 명이 체육관 내부 둘레를 조깅하고 있기에 물었더니, 체육관 시설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남서울대학의 친주민, 친환경 정책을 감명 깊게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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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 대학의 정신적, 영적 용광로라고 불리우고 있는 채풀을 둘러보았다. 공정자 총장의 호를 따라 화정관(和貞館)으로 명명하고 있다는데 일시에 1,800명이 예배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각종 큰 행사들도 완벽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든 필요한 시설 및 장비가 완비되어 있음에 놀랐다. 그 밖에도 국내 최고 시설의 호텔형 기숙사, 성암기념 중앙도서관, 아동복지관,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 대상을 받은 바 있는 외국어 교육원, 외국인 유학생을 관리하고 여러 국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문화교류원, 취업정보센터, 창업보육센터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남서울대학교의 큰 자랑인 보건의료복지대학 및 최첨단 실습시설로 열정과 창의성을 시너지로 미래 사회 건설을 위해 승부수를 걸었다는 창조문화예술대학 등 꼭 보고 싶은 곳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음 기회로 기약해야 했다.
 
남서울대학교를 제대로 모두 둘러 보려면 적어도 사흘은 필요할 듯 보였다. 국내대학은 물론 해외 유명대학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남서울대학처럼 넓고, 아름답고, 깨끗하고 실속 있는 대학을 본 일은 없었던 것 같다.
 
필자를 안내하시느라 수고하신 교수님들과 떠나는 인사를 하기 전에 꼭 물어보고 싶은 한마디를 꺼냈다. 교육 시설, 교육 내용, 장학금 제도, 어느 것을 보아도 모든 것이 풍성하고 여유가 넘치는데 이런 막대한 재정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답은 너무 간단하고 명백했다. 설립자 두 분의 철저한 신앙심에 입각하여 남서울대학교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올 인”하고 있음과 그들의 리더십 아래 모든 것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기에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이런 대학교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놀랍고 자랑스럽던지 가슴 벅참을 느꼈다.
 
수고해주신 교수님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하며 돌아서는데, 아침에 보았던 그 탑에 새겨진 글귀가 다시 한 번 눈에 들어왔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등록일 : 2015-12-30 07:54   |  수정일 : 2015-12-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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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사진

차윤 ㈜CPR 회장

차윤 ㈜ CPR 회장

● 해군사관학교 / 플로리다 대학/ 위싱턴(시애틀) 대학 졸업
● 해군사관학교 / 해군 대학 / 메릴랜드 대학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 통일원 / 홍보협회 / 문화공보부 / 해외공보관 (이집트, 일본) 근무
● 해외개발공사 / ㈜연합광고 / 미국영화수출협회 / ㈜ CPR 회장 (현재)

국제 정치, 지정학, 국제감각 등 분야에 걸쳐 약 50편의 학술 또는 비학술 논문을 국내외 미디어에 게재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 Pub」에 약 200회에 걸쳐 온라인 칼럼을 게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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