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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신종태 교수의 세계 전사적지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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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한국군 아킬레스건은 무엇인가?

제2의 병영 내 사건을 막자(1)...초급간부 자질하락 심각하다

지난 4월에는 28사단에서는 전입병사가 무려 2달간에 걸친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에서도 병사들의 병영생활을 지도해야 할 초급간부(하사)가 오히려 폭행에 가담하고 사건 은폐를 시도했다. 더구나 그 하사(23세)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병장들에게 영외에서는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육군 하부조직의 간부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더구나 22사단의 임병장 사건과 28사 신병 폭행치사 사건은 간부가 관심병사를 보호하기는 커넝 오히려 왕따에 가담했다는 보도에 그저 할 말을 잃을 정도다. 또한 22사단 사고현장 소대장의 도주(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행동과 너무도 유사함), 탈영병 수색작전 간 군이 보여주었던 엉성한 조치들은 “과연 한국군은 전쟁수행능력이 있는가?”라고 할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글 | 신종태 전쟁과 평화연구소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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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임관과 ROTC후보생
 
‣ 군내 총기난사와 한국군 소부대 작전능력
 
 정말 가슴이 아프다. 최전방 철책에서 묵묵히 조국을 지키던 5명의 병사가 목숨을 잃었다. 그것도 어이없이 동료의 총에 맞아서···. 차라리 적과의 전투에서 전사했다면 사무치는 부모의 슬픔을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영웅의 명예심으로 어느 정도 달래 줄 수도 있을 것인데.
 
불과 3년 전인 2011년 7월 4일. 강화도 해병 2사단 해안초소에서도 끔직한 총기난사사건이 있었다. 이 때 역시 4명의 병사가 동료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다. 이런 군내 총기사고는 곧 군에 대한 불신감으로 전 국민들에게 급속하게 번져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28사단에서는 전입병사가 무려 2달간에 걸친 선임병들의 집단 폭행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에서도 병사들의 병영생활을 지도해야 할 초급간부(하사)가 오히려 폭행에 가담하고 사건 은폐를 시도했다. 더구나 그 하사(23세)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병장들에게 영외에서는 “형님”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육군 하부조직의 간부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이다.
 
더구나 22사단의 임병장 사건과 28사 신병 폭행치사 사건은 간부가 관심병사를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왕따에 가담했다는 보도에 그저 할 말을 잃을 정도다. 또한 22사단 사고현장 소대장의 도주(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행동과 너무도 유사함), 탈영병 수색작전 간 군이 보여주었던 엉성한 조치들은 “과연 한국군은 전쟁수행능력이 있는가?”라고 할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었다.
 
‣ 반복되는 군복무기간 단축과 신세대의 군에 대한 인식 변화
 
1960년대 베트남전, 1970년대 대간첩작전 등 에서 세계 최강의 군대로 평가되었던 한국군이 최근 들어 왜 이와 같은 모습으로 전락되었는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해야만 하겠지만 필자는 2000년대 들어 정략적인 측면에서 시행된 군복무단축과 군내 정신교육체계의 와해라고 생각한다. 과거 참여정권 출범과 동시에 선거공약에 의거 군복무기간은 26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되었다.
 
또한 주적의식이 사라지고 군정신교육에서 있어서 군대의 존재의의를 병사들에게 심어주기 힘들게 되었다. 뒤이어 통수권자의 “젊은이들을 군대에서 썩히지 말고···”라는 지침에 따라(물론 명목상으로는 청년들의 조기취업 및 조기결혼 유도 등을 내세웠다.) 군복무 18개월 추가 단축정책이 발표되었다.
 
 입대를 앞둔 청년들은 열광했고 단 하루라도 군복무를 덜 하고자 입영시기를 연기하는 소동이 일기도 했다. 이 때 군에서 치명적으로 타격을 받은 분야가 “군 초급간부 지원자”의 격감이었다.
 이 당시 군 전문연구기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18개월 군복무제도 시행 시 군 간부 지원율은 약 50%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초급간부 양성의 산실 ROTC 제도의 급속한 붕괴
 
실제 사례를 살펴보자. 한국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서울대학교 ROTC의 경우 2000년 이전에는 수백명의 후보생들이 장교과정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2007년도에는 정원 56명에 입단 경쟁율은 1.3:1로 급락했다.
 
 더구나 병역의무기간 면에서 긴 근무기간(28개월), 방학기간 중의 입영훈련, 학교생활 간 주 4시간의 군사학 수업 등으로 많은 학생들이 ROTC 생활을 포기하고 2009년 불과 27명 만이 장교로 임관했다. 그 후에도 ROTC 지원자 급감으로 2008년 학군단 3학년 입단정원은 30명으로 축소되었으며 2010년 졸업 시의 서울대 학군단 장교임관 인원은 15명에 불과했다.
 
 소위 수도권 명문대학이라고 불려지는 대부분의 대학 ROTC 입단 경쟁율은 현재도 1.2:1∼1.3:1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급기야 2008년, 2009년 학사장교(교육·복무기간:40개월) 모집 시에는 지원자 미달로 모집정원을 대폭 줄여서 군의 초급간부를 확보해야만 했다.
 
‣ 초급간부들의 국가와 부하들에 대한 소명의식 약화
 
소위 수도권 명문대학이라고
 
전장터에서 군인은 무엇으로 싸우는 것인가?
필자가 생각할 때는 “전우애와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군의 간부는 누가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간에 “책임감과 명예심”이 가슴 속에 있을 때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에서 부하들을 독려하고 자신이 위험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병사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간부들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할 경우 누가 그의 명령에 따르려고 할 것인가. 초급장교의 모집실상이 이런 실정인데 부사관 확보과정은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현재 군의 간부정원(전문하사 포함)은 18.7만으로 병사 대비 29.5%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병사인력 감축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약 22.2만명(병사 대비 42.5%)의 간부 확보를 위해 단계적으로 약 3.5만명의 부사관을 증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과연 국가에서 약 3.5만 명의 초급간부 확보를 위해 매년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인지도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또한 한 달 급여 140여 만원(전문하사 기준)에 불과한 부사관에 일반병사보다 수준이 높은 청년들이 얼마나 지원할 지도 의문이다. 실제 이 월급을 받아 밥값, 월세(영외거주 시) 등을 내고 나면 저축할 돈이 얼마나 될 것인가? 국방을 위해 투자하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는 정부와 국민들의 인식을 피부로 느끼는 청년들이 군 초급간부 지원을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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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부사관후보생들의 훈련 장면
 
‣ 세계에서 가장 짧은 분대장 교육기간과 미숙련 병사들에 의한 폐해
 
더더욱 군하부 조직의 심각한 문제점은 실제 전투에서의 핵심지휘자인 분대장들의 능력이다. 과거 1980, 90년대는 분대장 선발인원의 교육기간은 최대 6개월에서 최소 3개월 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작 1주일(행정부대는 단 1일). 세계에서 가장 속성으로 양성하는 한국군의 분대장 교육제도. 사실 형식적인 교육시스템일 뿐 전투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기간이다.
 당장 우리와 대적하고 있는 북한군의 분대장 계급은 중사이며 병사들 중에서 가장 능력이 뛰어난 인원을 선발하여 4개월의 교육을 거쳐 분대장 직책을 맡긴다.
 
 또한 한국군의 경우에는 분대장 이외 병사들 상호간에는 상관의 개념이 없다. 단지 관행상 이등병은 선임병사의 지시에 따를 뿐 의도적으로 매사에 부정적으로 군생활에 임하는 후임병을 통제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는 거의 없는 실정. 만약 전장터에서 유약한 분대장이 제대로 병사들을 통제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분대원들이 와해될 수 있는 것이 한국군의 하부조직이다.
 
아울러 현대무기체계는 과거에 비해 복잡하고 첨단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예들 들면 육군의 K-2 신형전차 가격은 약 80억원. 그러나 숙련되지 않은 조종수(일반 병사 혹은 전문하사)의 조작실수로 엔진고장을 내면 순식간에 수억의 예산이 날아가는 실정. 비단 육군에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고 전군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 유사한 근무여건인 경찰관과 군인의 지원율 비교
 
2013년 3월 2일(토) 중앙일보 5면 기사 일부. “광주경찰청에서 순경 공개채용 시험 공고결과 266.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한 시기 대구경찰청은 257:1, 대전경찰청은 162:1의 경쟁비율이 될 정도로 공무원 인기는 치솟고 있다.” 비슷한 시기 부사관 필기고사 시험장의 분위기. 인터넷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고 당일 시험장에 나오지 않은 수험생들로 인해 교실 곳곳이 텅텅 비어 있다. 경찰관(순경)과 동일 직급의 똑같은 공무원 시험장인데도 불구하고···.
  
 수년 전 열악한 근무여건에 있는 초급간부들의 수당 신설에 대해  예산관련 공무원과 토의를 하고 온 어느 실무자의 말이 필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물론 정부예산 편성에 있어 각부서의 다양한 요구에 항상 재원조달이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그러나 예산 담당자가 군 간부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를 엿볼 수 있는 발언.
 
 “일반 공무원들은 통상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군 초급간부는 지원만 하면 공무원이 됩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처우개선은 형평성 차원에서도 곤란합니다.”
 
주로 이런 생각을 가진 공무원들은 거의 군복무면제자 이거나 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리고 국가 공무원이지만 “더 이상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으며 평시의 군대는 국민들에게 부담만 되는 조직”이라는 인식을 가졌다고 보면 틀림 없을 것이다.
 
‣ 『국민교육의 도장』, 군은 이제 그 역할에 한계를 느낀다.
 
 평시 징병제를 시행하는 한국군은 항상 전쟁에 대비한 훈련과 병사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민교육도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약 30여 만명의 청년들이 이 교육의 전당에 입학 및 졸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사들이 누구인가? 바로 하사·중사, 소위·중위들이 아닌가? 자고로 훌륭한 스승 밑에서 훌륭한 제자들이 나타나는 법. 그러나 우리 사회는 군대의 교육적 기능을 낮게 평가하고 우수 교사의 확보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다. 오히려 학생들 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일부 선생들로 그 학교가 운영된다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
 
‣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한국군의 초급간부 운용 현실
 
그렇다면 장기적으로 이런 병사교육 담당자들의 질적 수준은 더 개선될 가능성은 있는가? 안타깝지만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군은 매년 0000명 정도의 대학을 졸업한 우수한 신임장교 확보가 곤란하고 빈번한 임관·전역 소요를 줄일 필요성을 느꼈다.
따라서 군은 임관 장교들을 줄이고 부사관 직책을 대폭 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 말하면 과거 장교들로 편성된 소대장 직위의 상당 부분을 부사관들이 담당하도록 전환하고 있다.
 
 즉 일정 수준의 대학졸업자들로 더 이상 장교충원이 어려워 고교 및 전문대졸업자들이 주력을 이룬 부사관 인력으로 대체하여 군간부 조직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물론 이 정책은 동일 직위에 숙련된 인원의 장기 활용 차원에서는 긍정적이다.
 
 그러나 일반 공무원 조직에서는 말단 하위직까지도 대부분 대학졸업자들로 충원이 되는 추세이다. 오죽하면 한국사회에서 넘치는 백수들이 대부분 대졸자들인데 한국군은 왜 거꾸로 수준이 하향 조정된 인력으로 간부진을 구성해야만 하는가?
 
그렇다면 선진 군사강국(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에서는 군 간부인력을 어떻게 충원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다음회 계속)
 
등록일 : 2014-08-04 오전 9:13:00   |  수정일 : 2014-08-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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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태 전쟁과 평화연구소 교수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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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갑  ( 2014-08-13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3
한국의 군문화는 한마디로 옛날부터 개판이다 일본 군문화와 미국 군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상급자가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받아드렸다. 이런 사고는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 따라서 민주국가에 맞게 새롭게 태여나야하고 군인에 대한 대우는 반듯히 해 주야한다. 군면제자가 공위직에 있는 것보면 조선시대를 보는 것 같다.ㅋㅋㅋ 옛날 로마는 군면제자는 공직에 있을 자격이 없었다.
손덕호  ( 2014-08-11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3
구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부들의 인권관련 인식제고가 필요하고,
사고가 터지고 부랴부랴 인권교육을 한다고 법석을 떨 것이 아니라
지휘관들이 지속적으로 확인 점검을 하고 구타 등 가혹행위를 적발한 경우
즉시 공개를 하고 매우 강하게 처벌을 하여 가혹행위를 할 생각 자체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취하든지 간에 사병들이 가족들에게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승화  ( 2014-08-06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4
한국군의 문제는 초급장교 자질과 통솔능력의 부재재다. 사관학교 나와서 병아리 소위 달고 소대장으로 SKY 나온 상병,병장을 지휘하려니 아무리 계급조직인 군대라도 명령지휘가 만만치 않다. 특히 인격적 매력이 없는 지휘관은 통솔자체가 어렵다. 까딱하다가는 고참병장에게 고문관 소대장으로 거부당할 수 있다. 단기병역에 출세지상주의 사회풍조와 학벌주의의 병폐가 작용한다.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니까 시간 때우고 제대하면 다시 볼 이유도 없는 군대에서 전우애가 생길리 없는 거다. 초급지휘관의 통솔력 부재가 특정병사 구타로 희생양을 삼는 심각성이다. 하극상 총기사고는 이러한 한국군 군대문화 구조적으로 자연발생한 위험성이 직사하여 분출한 것이다.
조병태  ( 2014-08-05 )  답글보이기 찬성 : 13 반대 : 11
미군들은 때리지 않고도 군대를 잘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좀 배웠으면 한다. 몰론 차이점은 있다. 미군은 지원제, 한국군은 징집제,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
지원제에서는 경제적 이익과 불이익을 줄 수 있으나 징집제에서는 어렵다. 징집제에서는 통제하기가 어렵다는 말이다. 문화적인 차이는 미국사회가 한국사회 보다는 정직한 것 같다는 것이다.
      답글보이기  이동석  ( 2015-02-08 )  찬성 : 5 반대 : 3
미군은 지원제라서 구타가 없고 징병제는 구타가 필연이라는 당신의 댓글은 궤변이다. 한국에는 당신같이 미군은 지원제라 구타가 없고 징병제를 시행하는 한국군에게 구타와 기합이 필수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은 것은 매우 어이가 없다. 이스라엘은 한국처럼 징병제를 시행하지만 한국군에서 늘 일어나는 한심한 군대폭력이 없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 월남전 기간에 징병제도를 시행햇던 미군에도 군대의 폭력은 없었다. 징병제에는 반드시 군대폭력이 동반된다는 당신의 의식이 매우 한심하다. 한국에는 당신과 같은 무식하고 한김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군에서는 늘 폭력사고가 일어난다.
고석철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21
필자는 육군 상병으로 교련 2년을 이수하여 만기 명예전역했다. 이번 사건으로 장군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얼빠진 놈들이 있다. 장군은 전쟁시에 신과도 같은 존재이고 훌륭한 장군 한사람이 대한민국 전체를 구하는 것도 역사에서 보았다. 이순신, 백선엽, 박정희 그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었다.
      답글보이기  이동석  ( 2014-08-05 )  찬성 : 5 반대 : 7
이순신장군과 친일파 군인출신 박정희와 백선엽을 같이 나열하지 말아라. 한국군에 제국주의 일본군의 구타 기합의 악습을 심어놓은 사람들이 백선엽 박정희 같은 친일군인출신자들이다.
이순신 장군은 외부의 도움이 없이 자신의 지략으로 왜군을 이겼고 친일파 군인 백선엽은 미군의 도움을 받으면 전투를 지휘햇다.
친일파군인들과는 전혀 다르게 군대를 운용하고 작전을 지휘하여 전승무패의 기록을 가진 이순신장군을 친일파 군인들과 똑같이 생각하는 글을 쓴 당신이 매우 한심하다. 한국군의 장성들이 모두 이순신장군 같았으면 한국군은 기강이 산 가장 강하고 우수한 군대가 되어서 군대폭력이 없었을 것이나 한국군에는 이순신장군같은 유능한 장군이 없고 한심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만 있기 때문에 한국군은 군사력은 약하고 폭력사고만 일어나는 한심한 집단이 된 것이다. 무조건 군장성을 감싸는 당신의 생각은 매우 단순하고 유치하다.
고석철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7
김무성이가 책상을 탁 쳤다고 신문에 대서특필 나왔는데, 예산과 제도를 충분히 지원해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완장찼다고 위세를 부렸다.저놈을 당장 국방부 장관으로 앉혀서 해결하라고 해라.
김형원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9
잘읽었읍니다 대한민국국군 정말강했는데 어쩌다 이지경인지 여러 애국자들이 깊이 반성해야 하겠읍니다
안영욱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5
이 사건으로 지금은 시끄럽지 .6개월만 지나보라 달라질 것은 전혀없다. 아쉬울 자가 없기 때문이다. 누가 ?
정명수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
군은 군대라기보다 젊은 청년들을 죄인 취급하는 형무소 같은 인상을 준다
선임자는 무법자고 후임자는 이유불문으로 구타 당한다
너의들 군에 와서 맛 좀 봐라 라는식입니다
고통속에 복무를하는 전우들, 전투가 벌어지면
적보다는 악질 선임자에게 시선이 갈수도있다
훌융한 지휘관을 만나면 살고 둔한 지휘관의 부하는 다 죽는다 는 명언도 기억납니다.
김민아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4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학교 다닐 때 전교조 밑에서 배운 학습이 무엇일까?
그야 미 제국주의를 물리치고 현 정부를 타도하며 근본 민주주의를 배격하고 붉은 나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군에 와서 혼란을 일으키고 이런 불상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안영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5
분단 휴전국에서 그 알량한 민주화 바람이 병영에도 몰아치니 이꼴이 된 것이죠! 가장 부패한 군대였던 장개석군대는 구타 즉 일본식으로 기합에 망한 군대
지요. 이 나라가 이것을 답습하고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이현진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2 반대 : 2
상당한 책임을 지는 계급인 상병과 병장 또한.....지원병이 아닌 최소 월급 140만원 이상을 받는 군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강삼석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9
이렇게 복잡한 이유가 아닙니다. 장교들도 진급하고 출세하고 싶습니다. 장교들의 본 업무인 부하들 잘 돌보고 훈련하고 전쟁준비하는 기준으로 승진이 된다면 그걸 잘 하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승진되어 별따는장교들 보니 출신고등학교나 따지고 무엇보다 줄 잘타는 상관을 모시고 무슨 심부른했는가가 가장 중요하고 본 업무는 큰 실수저질러 탄로만 안나면 된다는걸 보고 배웠기 때문에 군대가 이꼴이 된겁니다. 전두환때 출세한 장군들을 보십시요. 그들의 뛰어난 능력은 청와대 보는 눈치 가 남달리 밝았다는것 뿐이었읍니다.
김익수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4
전교조교육감이 경쟁적으로 학생인권법을 제정하니 교권과 교실현장이 황패화하고 일진들이 설치고, 군대는 mh때 군민주화?? 와 똥별 운운했었지 아마! 그 때부터 군인권법을 가장한 군대 기강 와해전술이 이 모양으로 변질하고 지난 역대 정권들이 적54112;를 모르쇠로 있다보니 이지경으로 박근혜정권에서 봇물처럼 터진 것이다. 힘들지만 국회 개조, 국가개조가 19대 총선도 좌우한다.
성인철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14
징집제 없에고 지원제로 바꾸기전엔 계속 되풀이 될거다.자질이 떨어지는 ROTC,학사장교등,그리고 부사관들이 존재하는한 고치기 힘들다.이들 자질 떨어지는 초급장교와 부사관들의 인식을 어덯게 바꿀것안가>?되풀이될 사건이다.병력 20 여만인 일본군이 세계5강안에 드는 강군이다. 일본군인이 강한게 아니고 일본군 화력이 강하고 그 화력을 잘 사용하게끔 잘 훈련하는 시스템이 잘되어있기 때문이다.현대전은 육군보병 숫자는 무의미한 전력이다. 얼마나 공군의 화력이 강하고 그걸 뒷바침 해주는 해군이 또 얼마나 강한 함선과 화력을 갖고 있느냐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 그러45355; 우리군은 젊은 아이들 수십만을 감옥같은 병영에 가둬놓고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데 국방비의 상당부분을 소모한다.소총하나 가진 육군보병위주의 이차대전식 군편제를 가진 우리군은 65만이지만 일본군하고 붙으면 참패를 당한다.80년초부터 어떠한 형태의 일본의 재침에 대한 방어를 연구하던 군사연구기관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온 육군병력 대폭 줄이고 그돈으로 해공군 전력강화와 육군 기계화부대 증강을 주장햇지만 육사철밥통들이 어45935;게든 막는다. 우리도 병력 30만으로 줄이고 그돈으로 해공군 전력강화와 육군기계화부대 증설과 강화에 매진하여야 한다. 이거 어는 대통령이 할수 있는가? 아마도 아무도 못할것이다. 새정부 들어서면 매 5년마다 버티는 육사철밥통들이 잇는한...
최종태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
군의 특수상 구타은 없어야한다 구타/폭언은 인간의 자존심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고 죽을때까지 잊혀지는것이 아니다고 본다 군의 임무는 국가을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보호하고 침투하는 주적을 말살하는데 있다 허나 형제간에도 싸움을 하지만 8도에서 모인 혈기 왕성한자들이 모여 생활 하는 과정에서 금번 사건은 이해가 안간다 전우애 상실이다 한솥밥을 먹고 한 지붕아래 살면서 견원 지간도 정들 시간인데 정말 신들린 것들이었나. 도저히 이해 불가다 . 이것은 뚜렸한 목표가 없어보인다. 군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목표을 반드시 제시.해야한다. 막연한 시간 때우기는 군에서 썩은다는 표현이다. 목표을 설정.하여 복무기간에 달성하는 법도 제시해본다 . 군은 사기을 먹은 집단이다. 사기을 잃음은 나라을 잃은다
      답글보이기  최종태  ( 2014-08-04 )  찬성 : 4 반대 : 6
지면이 51686;아서 표현이 만이 부족했나 보다 금번사고는 의무병이라했던가? 확실히 특수병과은 통제을 강화해야한다 그리고 격오지 / 해안 지오피 /지피는 경계지역을 줄이고
인원을 증가 해야하고 지휘자의 의무자은 배제하는것 도 상책이다고 본다 또한 사고나면 지휘자 처벌보다 보고하면 수순에 따라 처벌도 감수 시켜야 한다 결론은 경계에 실패은 없어야한다는것임 군을 너무 두두리지말자 오늘도 두발 뻗은것도 그들이 있기에 가능한것이다
      답글보이기  최종태  ( 2014-08-04 )  찬성 : 6 반대 : 12
또한 공직자나 고위층 자녀들의 군 기피은 반드시 짚어 나가자 신에자식들이 사회에서 달콤한 열매는 다 따먹은다 그런자들의 정계진출 반드시 막아야한다 쌍 너 ㅁ의 시키들.....
신충근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5 반대 : 3
글 잘 보았습니다. 결국 우리 군의 수준이 한단계 올라가야 한다고 봅나다.획일적이고 억압적 경직된 병영문화에서 개인의 자유와 개성이 보장되고 인정되는 선진적 병영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훈련은 엄격하고 체계있게 실시하되 그 밖의 생활에서는 나름 자유롭고 간섭을 받지 않는 군생활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광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1
아직도 이리도 아나로그적 사고이니 디지털 시대 군대운영 시스템과 맞지 않는 것이다. 지금은 디지털 PC 도 지나 모바일 시대이다. 과거 방식의 Know-how로는 바로 퇴출이다. 왜 운영을 기존 사고로 생각하나? 정답은 시스템인데.. 책임감,투철한 군인정신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확립된시스템숙련도이다. 군인정신으로 정확히 포를 쏘는 것이 아니라 포에 대한 정확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습득이 필요한 것이다. 각자가 해야 할 구체적 본연 임무에 촛점을 맞추면 된다. 지휘자의 신분 즉 하사관,장교의 개인 각자 자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시스템에 의한 운영 체계를 철저히 이행하는 이행성과가 개인 자질보다 더 강력한 전력이다. 미군이 우수한 것은 아주 우수한 규범이 보통 또는 그 이하의 자질 조차도 충분히 커버하고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 쉬운 것을 세상에서 제일 어렵게 하는 대한민국 군대. 일본식 2차 세계대전 군대관이 너무도 뿌리 깊게 박혀 있어 답이 없어지는 것이다. 자질,자질 하는데 살인을 은폐할 수있는 자질을 갖춘 장교가 필요한가? 군의 자질이 무엇인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질을 갖춘 대한민국 군인들을 이제 과거의 제사상에 올리려 하지 마라. 이들은 과거의 관습과 그에 젖은 인간들에 잠시 물들은 암흑만 없으면 충분히 이 난국을 지날 수 있는 잘 교육된 (일반 사회에선 너무도 훌륭한 시민) 대한민국 국민이다
송창훈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6 반대 : 2
신종태 교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 한국군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습니다. 지적하신 한국군 간부육성책에 대해서 기대를 갖고 다음글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국군이 이스라엘군 모델을 배웠으면 하는데요, 교육과 국방을 통합하여 젊은이들이 군에서 교육과 병역을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신교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윤정수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4 반대 : 17
첨단무기,최신장비 아무리 많이 보유하고 있어도 잘 운영하고 잘 조작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임.유능하고 책임감과 국가관이 투철한 지휘관 및 사병이 필요함.근본적 대책으로 징병제 폐지하고 모병제 및 용병제(국내 및 국제 프로 전투요원)로 점차적으로 전환하여야함.현대전은 첨단무기도 중요하지만 우수한 전투인력이 전쟁의 승패가 결정됨니다.
이성우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12
1966년대 전후의 군대도 지금보다 더 심한 부당한 구타가 있었지만 일반인에 폭로되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의 병사들은 참을성 없다고만 몰아세운다.나는 40여년전 부당한 폭행으로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고 가해자의 이름 기수도 분명 기억하고 있는데 지금도 복수하고 싶다.
이연재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7 반대 : 1
나도 군대 갈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군대 안보낼 방법 좀 알려주세요...
김진덕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33 반대 : 5
거두절미하고 제갈대중넘의, 2002년 연평해전에서 장사병 6명이 전사했는데도 불구하고 통수권자의 막중한 책무를 고의로 방기하고, 나는 몰라라 축구구경하러 국외원정까지 갔던, 군 묵살정책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군을 무시하던 두 넘의 정권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고 두고 겪어야 하는 적폐가 아닐 수 없다.
조병구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26 반대 : 16
군대가서 3년썩는다고 넋나간소릴하지않나,병역미필자들이 오히려 국정을 좌지우지하질않나,주적개념을 없애고 군의 존재이유를 짖밟아버린 좌경정치인들의 책임이 가장크다.지금 군을 나무라는 목청이 큰것들이 더 문제다.
이동석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2
왜 한국군은 군사선진국인 이스라엘과 미국 독일등이 시행하는 효율적인 군대 운영방식을 배우지 않고 제국주의 일본을 패망으로 몰고가 일본자위대도 버린 제국주의 일본군의 잔재인 비효율적이고 포악한 군대운영방식을 고집하는가?

폭력이 따르는 제국주의 일본군의 군대운영방식을 시행하는 한국군과는 전혀 다른 군대운영방식을 시행하는 이스라엘군 미국군 독일군은 군기가 빠진 무능한 군대인가?
이동석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9 반대 : 4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적이 내부의 적인데 한국군은 어이없게도 잘못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군기를 잡는다는 핑계로 동료사병을 괴롭히고 죽이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으니 한국군 네부의 적은 제국주의 일본군의 폭력적인 시스템을 고집하는 군대의 간부들과 구타 폭행사건의 주범인 상급사병들이다.
이동석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1 반대 : 10
윤일병이 어이없게 선임병사들에게 죽는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군대의 기강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합과 매질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의식이 한국군에 깔려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잘못된 의식은 일제침략기에 만주와 일본에서 일본군의 간부로 복무했던 친일부역자들이 기합과 매질로 운영되던 일본군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국군을 창설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산종태 교수님은 한국군의 군기문란 사건은 2000년대에 들어서 생긴 것이라고 하셨지만 제국주의 일본군의 나쁜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긴 한국군의 고질적인 폭력은 창설 이후 이제까지 게속되다가 급기야는 윤일병이 군대의 폭혁에 희생되는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단지 1960년대와 1970년대와 1980년대애는 방송과 신문애 군대 내부의 사건과 사고들이 보도되는 것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어서 일반 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군대에 쓸데없는 폭력이 없고 우수한 군사력을 가진 이스라엘군과 미국군을 배우지는 않고 침략자인 제국주의 일본군의 시스템을 군대의 표준시스템으로 생각하고 하급사병에게 늘 폭행을 저질러 자살 탈영 등의 사고가 일어나는 한국군은 정말로 한심합니다. 군대의 운영을 위해 폭력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의식이 있는 한국군을 근본적으로 개혁하지 않으면 한국군에서는 계속 사건과 사고가 일어납니다.
사고가 날 때마다 군당국은 군대의 기합과 구타를 없애겠다고 말햇으나 한국군의 구타와 기합의 악습은 고질화될 뿐이고 한국군은 거짓말만 하고 구태스런 관행에 빠진 게으르고 무능한 집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주국방력이 없어 쓸데없이 육군사병들만 많고 현대전의 핵심인 해군과 공군이 매우 약한 한국군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군대의 핵심인 군사력은 매우 약하고 사병구타 살인 자살 탈영등의 사고가 계속 일어나는 힌국군의 문제들은 이민저만이 아닙니다.
      답글보이기  김한진  ( 2014-08-04 )  찬성 : 7 반대 : 2
맞는 말씀입니다. 더불어 군에 온것이 잘못도 아닌데, 늬들은 왜 군에 왔냐..,나라면 자살한다 등 수치스러운 말들로 입대자들의 정신 무장을 해제시키는 교관들, 자대배치 신병을 군기잡는다고, 신고식끝나고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등 이런 덜 떨어진 군대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아주 오랜 전통(?)을 가졌다는것이지요
      답글보이기  성인철  ( 2014-08-04 )  찬성 : 7 반대 : 4
반대를 누른 쓰래기들이 있구먼...일제잔재인 군폭력이 없어지긴 요원합니다. 이번 사태가 지나가면 또 다시 되풀이될겁니다.군병력 대폭 줄이고 징집제를 없에고 지원제로 바꾸기전에는 계속 되풀이 될겁니다.
신승평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6
대한민국 국군이여. 전우애로 똘똘 뭉쳐야 한다. 정신교육 반복하고 실태를 중대별로 점검하라!
이득찬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10
나느 67년도에 중대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에도 사병간의 구타는 늘 문젯거리였고 상급지휘관으로부터 구타행위 근절에대한 지시사항은 한도 끝도없이 하달 받았다. 병사들과 가장 가까히 있는 지휘관이 중대장이다. 소대장이야 군 장교생활 길어야 일년 남짓이니 뭘 알랴.요는 중대장이 두눈을 부릅뜨고 잘 지휘해야 한다. 하다못해 일주에 한번이라도 저녁 점호시에 병사들을 팬-티만 입히고 한사람씩 뒤돌아서게한후 살펴봤던들 저런 참혹한 일은 없지 안았을까?
중대장으로서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는 일이다. 연대장, 사단장이 어떻게 병사들 일일히 살필 수 있겠나? 더구나 참모총장을 경질한다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병사들이 별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아니고 중 고 대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생활하며 폭력을 경험하고 행하던 사람들이고 병영생활도 그 연장선상에 있는데 군을 넘 매도해서도 안된다.다시 강조하거니와 중대장의 책임이 크다.
김영기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13
외아들의 가정적과잉보호등 사회적응력부족, 그리고 영삼,대중,무현이의 민주화,인권,인격등이 적용하지말아야할 군대까지파급, 욕설,기합,금지등 신병 세족식까지하는 상황에서 위계질서가 바로서겠나? 부하에게 욕하면영창, 이러니 하극상은 다반요 관심병챙기랴 이러니 군이 엉망이 될수밖에. 책임은 영삼,대중,무현.
김진아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2
도덕교육이 무너짐으로써 예고된 것이였죠. 또한 되서는 안될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여 대한민국을 회친 결과이죠. 국가관이 결여되고 기본 인성 교육 조차 외면되어지고 철저하게 물질적 자유만을 세뇌시킨 결과..뼈저린 반성과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함입니다.
강준구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8 반대 : 7
내가 군대생활(68∼71)때만해도 군기를 앞세운 기합은 많았다.그러나 지금같이
인권과 모욕 자존심을 심하게 건드리는 행동은 별로 기억이없다.물론 오래된 기억인지 모르지만.. 한 내무반에서 짧지않은 세월을 같이 먹고자고 고생하며 생활해온 전우를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잔인하게 대할수있는지.. 참 기가막힌다.
박진성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3 반대 : 4
병사 복무기간이 24개월이라고 할 때 1년에 절반이 새로 보충되고 전역한다는 사실이다. 쓸만하면 전역하고 새로 들어온다 어제까지 우수한 병사들이 오늘은 문제 병사가 입대할 수 있다는 논리이다. 계속 반복교육 밖에 대안이 없다
김기수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0 반대 : 3
사회 전체가 안보의식이 없고 군 복무를 어쩔수 없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는 어떤 극약 처방을 내린다 한들 소용이 없을 것임. 특히 가정, 학교에서의 인성교육, 국가관 교육이 안된상태에서 군에 들어와 몇시간 정훈교육, 인성교육 받는다고 개인의 국가관, 사생관, 동료애가 생길까요?
이득찬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34 반대 : 3
김대중 대통령시절의 육군 정훈감은 좌파였다. 제주 사삼 반란을 날조라고 하더이다.그런자가 군의 정신교육을 담당하는 정훈감이었으니 육사생의 상당수가 북한보다 미국을 주적이라고 할 수 밖에. 일은 거기서 부터 꼬여간거지요.
윤철중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7 반대 : 4
구구절절이네요,.,한자녀가정에서 사회성도 결여되고,인간성없는자녀들이 모여서,,비인간적인 일어난거고,.,우리 일반 사회도 별나라가아닌이상 그런,인간들이기에 비인간적인 사고는 늘상이며 교육개선없이는 ,향후 가면 갈수록 더 무질서한 사회가 될거다.,,암기교육 탈피하고,인성교육으로 방향전환해야한다.
김효숙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2 반대 : 4
종북이 빨갱이라면, 대한민국 군 수뇌부는 빨갱이 보다 더한 뻘갱이”라 할 만하다. 국방부 언론대응 매뉴얼(검경을 포함한 대한민국 정부 표준 매뉴얼) 대로 움직인 최고형을 구형하겠다”는 다짐→만날 똑같은 토요일 국방부 긴급회의→몇십 년째 반복되는 자리를 걸고 발본색원하겠다”는 약속-이하 중앙일보 이철호 사설 중 - 은 민첩하고 노련하기가 UDT 할애비 수준이다. 수 없이 많이 은폐되었을 군사고 들 중 이번 건은 다행히 유가족 중 충분히 사건을 인지할 수 있을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는 이번 사고와 유형이 비슷한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의 해결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단, 종북 빨갱이보다 더한 군수뇌부 뻘갱이들을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 이것이 문제다. 온 국민은 김정은이하고 싸우는 것보다 더 격렬하게 싸울 군수뇌부놈들의 저항에 직면해야 될 것이다.
박윤규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16 반대 : 12
그놈의 민주화 때문에 군 전력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우종모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20 반대 : 4
노가의 대못말뚝이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군.
박승두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24 반대 : 4
결국엔 또 다시 국회의 문제로 돌아가는구나. 자질없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여기저기서 생기는 문제가 많은데, 군대 내 문제도 썩은 국회 때문인 것이다.
김희승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25 반대 : 21
간부들의 자질하락도 문제지만 간부들의 권위의식이 문제다
병사들과 밥도 같이 안먹고 간부식당, 장교식당에서 그들만이 똘똘 뭉쳐서 밥먹고 생활하는데 군내 문제점을 어떻게 파악할수 있겠는가? 사령관, 군단장, 사단장, 연대장등 지휘관급 간부 방문하면 여기저기서 잘보이려고 의무복무하고 있는 사병들만 죽어난다. 군사훈련도 부족할텐데 시도때도 없는 작업, 장교 부사관들은 지시만 시킨다. 병장 상병이 지시받으면 이등병 일등병들만 죽어라 일하고 갈군다 이들이 고참이되면 또다시 반복된다. 사병들 의식교육하기전에 간부들 특히 중대장 대대장급 지휘관들의 권위의식을 지우는 의식교육을 철저히 해야 군대 악습이 사라질수 있다
      답글보이기  박하영  ( 2014-08-04 )  찬성 : 6 반대 : 9
진짜 정답입니다. 참고로 카튜사에 징집자원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군간부들은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또한 한국군의 지휘부의 구성도 육사출신들로 구성되어진것도 큰문제라고 봅니다.
      답글보이기  이득찬  ( 2014-08-04 )  찬성 : 7 반대 : 13
군의 존재이유를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 지상 어느나라 군대도 식당, 화장실 같있쓰고 복장이 같은 나라는 없소이다.병사들에게 평시에도 늘 장교와 병사는 다르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하고 그래야 전장에서 생사를 가름하는 명령에 복종 할 수 있게하기위한 한 방편 올시다. 군은 평상시에도 상명 하복의 습관화를 훈련을통해 길들이는 거지요 .
      답글보이기  신종태  ( 2014-08-04 )  찬성 : 13 반대 : 2
현재 카추사 경쟁율은 평균 7:1에 이른다. 통상적으로 대학가에서 ROTC와 카츄사 복수 합격을 하면 학생들은 대부분 주저없이 미군부대 이등병의 길을 택한다. 카츄사 입영자의 23%가 소위 SKY대 출신이다. 자기 나라 군대의 장교복무보다는 외국군 부대 졸병으로 군생활하는 것을 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신세대.

진정으로 의식있는 한국의 젊은이라면 다소 책임이 따르고 복무기간이 길더라도 자기 조국의 군대간부로 근무하는 것에 더욱 긍지를 가지는 것이 정상이 아닐까?

능력있고 집안 좋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그저 편한 군대생활만 찾으니 학력이 떨어지고 가난한 집안의 자녀들이 주로 최전방 격오지에서 죽도록 고생한다는 말이 당연히 나오는 것이다. 실제 국방부 육본 등 고급제대 근무 장병들의 학벌.집안 배경 등이 왜 그렇게 좋은 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또한 군간부로 군의무복무를 마치면 적어도 병사로 군생활하는 것보다는 불이익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들지도 못하는 한국사회의 수준도 한심할 뿐이다.

적어도 이등병보다는 소위가 책임이 막중하고 군조직관리에 결정적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어떤 형태로던 초급간부들에게 군복무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사회적 합의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야 한다.

아울러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군복무를 필하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은 공직사회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자원  ( 2014-08-04 )  답글보이기 찬성 : 50 반대 : 8
초급간부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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