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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전문 회계사 오종원의 稅테크

재무제표 보는 법- 영업이익률이란?

글 | 오종원 공인회계사
필자의 다른 기사 2014-02-24 오전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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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은 통상  1년동안 얼마의 이익(또는 손실)이 발생하였는지에 관하여 회계적인 숫자로 표시하여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통상  2013사업연도(2013.1.1.~2013.12.31.)에 대한 기업의 경영실적을  다음연도인 2014년 2월~3월중에 발표하는게 일반적이다.
 
기업이 1년동안 얼마의 이익(또는 손실)이 발생하였는지에 관한 경영실적을 나타내는 재무보고서를 회계학에서는 ‘손익계산서’라 부르는바 이번에는  재무적 우량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판단기준인  ‘손익계산서’의 개념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손익계산서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구두를 구입하여 판매하는 회사가 있다고 치자. 이 회사가 외부로부터 10만원에 구입한 구두를 고객에게 15만원을 받고 판매한 경우 매출액은 15만원이고 매출을 발생시키는데 소요된 구두원가는 10만원이다.
 
이 경우 회계학에서는 매출액 15만원을 창출하기 위하여 투입된 구두원가 10만원을 ‘매출원가’라 부른다. 아울러 구두판매회사는 구두를 판매함으로 인하여 이익 5만원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는바 매출액(15만원)에서 매출원가(10만원)을 차감한 이익 5만원을 ‘매출총이익’이라 부른다.
 
만일 구두판매회사가 구두를 판매하기 위하여 판매수수료가 추가로 2만원이 발생하였다면 최종이익은 매출총이익 5만원에서 판매수수료 2만원을 차감한 3만원이 될 것이다. 현행 우리나라 회계기준에 의하면 기업이 물건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추가로 지출하는 판매수수료, 광고선전비, 거래처 접대비, 기타 영업직 직원의 인건비 등을 ‘판매비와 관리비’라 부른다.
 
또한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이익을 ‘영업이익’이라 부르는바 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 x 100)은 기업이 일정 기간동안 영업활동을 통하여 벌어들인 경영성과를 의미하므로 외부의 신용평가기관 등이 기업의 우량정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인 경우에는 재무구조가 우량하다고 판단되는바 기업의 재무분석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유익하게 활용하시기 바란다.

 
칼럼니스트 사진

오종원 공인회계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영화회계법인 근무

-법무법인 대륙 세무고문 및 조세전담 회계사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세무서장급 전문연구과정 조세법 교수요원

-일선 세무서 조사요원 조세법 강사

-금융기관 PB전담 상속증여양도세 칼럼니스트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 수상(벤처기업 세제발전 공로)

-국무총리실 산하 조세심판원 출강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세매뉴얼 집필위원

-금융기관 본점 VIP센터 상속증여 절세전략(Tax-planning) 세무고문

등록일 : 2014-02-24 오전 10:01:00   |  수정일 : 2014-07-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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