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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시각특수효과 작업한 덱스터, ‘미니월드’ VR 배급

글 | 선수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2019-07-15 16:23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 스튜디오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사 스카에나와 VR게임 콘텐츠 배급에 나선다고 7월 15일 밝혔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영화 ‘신과 함께’ ‘미스터고’ ‘국가대표’ 등의 VFX를 작업한 곳이다.
 
첫 배급작은 장욱상 감독이 연출한 VR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미니월드’다. 시간을 만들어내는 공간 미니월드에서 시간 공급이 멈추게 되자 특수요원 미니와 유저(user)가 함께 힘을 합쳐 적을 무찌르는 내용이다. 잠입, 구출, 협업, 최종결투라는 총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슈팅 게임을 즐기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준다.
 
‘미니월드’는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세계적 게임회사인 ‘에픽게임즈’가 선정하는 ‘언리얼 데브 그랜드’를 수상했으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VR섹션에 공식 초청·상영한 바 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PC버전과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360 영상비전을 마련했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최근 5G 개통으로 활발해진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양질의 킬러 콘텐츠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뉴미디어 시장을 조성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했다.
 
등록일 : 2019-07-15 16:23   |  수정일 : 2019-07-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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