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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옥주현이 극찬하는 8체질 건강법

글 | 유슬기 조선pu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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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후에 치료하지 말고 병들기 전에 몸을 잘 다스리라”,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에 나오는 말이다. 체질에 관심을 갖는 까닭은 이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인 음식도, 누군가에게는 이 될 수 있다. 체질의학은 다시 말 해, 치료의학이 아닌 예방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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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

배종옥, 옥주현이 극찬하는 8체질 건강법
 
지난 3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의 냉장고가 화제가 됐다. 자신을 금음체질이라고 밝힌 그는, 그에 맞춰 냉장고를 구성했다고 했다. 층층이 여유공간이 많은 그의 냉장고에는 세 가지가 없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다. 대신 해산물이 종류별로 있었고, 뿌리 채소 대신 잎채소로 가득했다.
 
금음체질이 제일 먹을 게 없어요. 저는 원래 감자, 고구마를 좋아하는데 제 체질에는 맞지 않는다고 해서 안 먹어요. 과일은 주로 감을 먹고요.”
배종옥이 체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잔병이 끊이지 않으면서다. 한 번 감기에 걸리면 오래도록 낫지 않았다.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8체질을 알게 됐고, 자신의 체질에 맞춰 식단을 구성한 뒤로는 잔병치레도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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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은 앞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옥주현도 극찬한 바 있다. 주변 배우들에게도 ‘8체질 전도사라 불린다는 그는, 체질식을 이어오고 있다. 속이 찬 편이라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돼지고기보다는 양고기를 먹는다고 했다. 체질이 다른 사람이 부부가 연인이 되면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없어 불편하겠다는 우려에는 체질이 다른 사람끼리 함께 있으면 서로에게 더 좋은 기운을 준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오장육부의 기운에 따라 8체질 분류  
 
사상의학은 인간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 나눈다. 8체질은 태양인을 금체질, 소양인을 토체질, 태음인을 목체질, 소음인을 수체질로 본다. 이들을 다시 음양으로 나눈다. 이에 따라 8체질은 금양, 금음, 토양, 토음, 목양, 목음, 수양, 수음으로 나뉘어진다. 분류의 기준은 오장육부의 구조다. 각 사람의 신체에서 가장 기운이 센 장기와 약한 장기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폐의 기능이 강한 금체질 중에는 수영선수, 성악가, 연설가나 마라토너 등이 있다. 신장의 기운이 강하고, 위의 기운이 약하다. 이들에게 가장 해로운 음식은 찬 성분의 돼지고기와 보리다.
 
체질식이 편식과 다른 점은 자연스러운 체질식이라는 점이다. 팬더곰은 대나무만, 소는 채소만, 사자는 고기만 먹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이로운 음식은 먹고, 해로운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태양인에게 좋은 약이 소음인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체질
좋은 음식
해로운 음식
금양
생선 어패류 쌀 보리 메밀 배추
고기 커피 차 녹용 인삼 밀가루
금음
메밀 쌀 푸른 채소 김 복숭아
고기 마늘 녹용 커피 차 버섯
우유
토양
보리 쌀 계란 밀라루 콩 돼지 소고기
닭 개고기 현미 미역 고추 인삼 파
토음
보리 쌀 팥 생선 어패류 돼지고기
현미 찹쌀 닭 소고기 겨자 후추 계피
목양
고기 쌀 밀가루 수수 커피 우유 마늘
생선 어패류 배추 코코아 메밀
목음
소 돼지 고기 쌀 버섯 설탕 장어
배추 메밀 고사리 청포도 체리
수양
현미 닭 소고기 미역 후추 인삼 벌꿀
돼지 굴 어패류 복요리 맥주
얼음
수음
다시마 소고기 카레 인상 대추 망고
보리 팥 오이 돼지고기 계란
어패류
 
8체질 진단 한의원에서는 진맥을 통해 체질을 진단한다. 보통 처음 진맥으로는 알 수 없고 3번 가량 생활습관과 맥진을 병행해 진단해야 알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등록일 : 2018-04-05 14:12   |  수정일 : 2018-04-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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