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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최지우 사진공개, 열애설 없는 결혼소식 한,일 팬들 축하

글 | 유슬기 조선pu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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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소식을 알린 배우 최지우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입니다. 오늘 오후,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329일 오후, 배우 최지우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오늘 결혼소식은, 그의 팬클럽 홈페이지 스타지우에 최지우가 손글씨로 쓴 편지로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직장인이기에 가족을 배려한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알려왔다. 일부 매체에서는 결혼식 장소가 서울 강남의 '라움아트센터'라고 보도했는데, 확인결과 29일 라움아트센터에서는 웨딩페어 외에 다른 결혼식은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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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공개한 결혼사진

신랑과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  
 
앞서 결혼식 이후 공개되길 바라며 팬클럽 운영진에게 전달된 편지는, 보도가 먼저 나오면서 바로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난 1년동안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대화가 잘 통하고 뭐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꼽았다. 그의 결혼소식에 많은 이들이 놀란 이유는 그가 연애중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6년 김주혁과 함께 영화 <좋아해줘>를 찍은 뒤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애인 여부에 대해서는 늘 있어도 없는 척하고, 없어도 있는 척한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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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남긴 자필편지

1994년 데뷔한 최지우는 1996한국의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겨울연가>를 비롯해 <천국의 계단>, <아름다운 날들> 등이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면서,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하노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큰 딸 연수 역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열애설 없는 결혼소식에 한일 팬들 축하
 
데뷔 24년차지만, 변함없는 외모와 자기관리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많은 수입을 올렸지만 자신의 건물의 지하 1층에는 교회, 1층은 가족, 2층은 예술학교에 임대해 주면서 착한 건물주로 알려지기도 했다. 특히 <삼시세끼><꽃보다 할배> 등에서 소탈한 매력을 선보여 오래가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다. 3월의 봄날 알려진 최지우의 열애설 없는 깜짝 결혼’ 기사에 한국과 일본의 팬들은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등록일 : 2018-03-29 14:22   |  수정일 : 2018-03-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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