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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나만의 민낯 비법

수많은 뷰를 자랑하는 유튜버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민낯이 부러웠다면 그들이 직접 공개한 진짜 민낯 관리 비법을 주목해보자.

글 | 김선아 2019-03-22 10:42

박연정
엠마뷰티
@emmabeauty_0122

팔로어 15만3000명
유튜브 구독자 2만3603명
http://m.tv.naver.com/emmabeaut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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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해진 피부 결과 탄력 강화가 특징인 데일리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CNP Rx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 50㎖ 9만원.

실제 민낯은 아닌데 민낯처럼 보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꾸미지 않은 모습이 예뻐 보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피부는 CC크림으로 가볍게 얼굴 톤을 살리고, 뷰러를 사용해 속눈썹 컬링을 살린 뒤 투명 마스카라를 발라요. 얼굴에서 가장 시선이 많이 가는 게 눈이잖아요. 속눈썹만 잘 살려도 얼굴이 확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죠.

민낯도 예뻐 보이기 위한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다면요? 데일리 각질 케어에 신경을 많이 써요. 필링 제품을 사용하면 얼굴에 자극이 있을 수 있어서 매일 각질을 케어하는 토너와 에센스 등을 사용해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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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텍스처가 얇게 발려 강렬한 컬러를 오래 지속시키는 고선명 립 틴트는 헤라 센슈얼 틴트. 5g 3만5천원대.

이너뷰티와 생활 습관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촬영 전날이나 피부 컨디션이 좋아야 하는 날에는 전날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요. 그리고 클렌징 단계를 간소화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예방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폼 클렌징 대신 패드로만 닦아내면 피부 속 건조도 예방되고 파운데이션도 잘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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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보습 성분을 꽉 채워 다음 날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가꿔주는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20g 1만8천원대.

예쁜 민낯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CNP Rx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는 데일리로 피부 각질을 케어해줘서 무척 아끼는 제품이에요.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하면 입술이 하루 종일 촉촉하기 때문에 각질 부각 없이 민낯에도 입술을 예쁘게 유지해주고요, ‘헤라 센슈얼 틴트’ 10호는 데일리한 컬러의 틴트로 민낯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기 때문에 데일리 뷰티템으로 강추합니다.
 
 

서제니
제니크러쉬
@jennycrus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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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TA-CWy5dZ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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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즉시 잉크처럼 스며들어 입술을 선명한 컬러로 물들이는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5.5㎖ 4만4천원대.

실제 민낯은 아닌데 민낯처럼 보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눈썹 정리, 입술 각질 정리, 피부 결 정리만 해도 세수만 했을 때 민낯보단 확실히 정돈되고 말끔한 모습이 돼요.

빠르고 쉽게 민낯을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밀병기가 궁금해요. 급하게 외출해야 할 때는 오히려 커버력이 너무 좋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요. 커버력이 좋은 제품을 단시간에 바르면 양 조절을 못 해 오히려 뭉치거나 인위적인 피부 표현이 되거든요. 대충 발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은은한 광이 나는 ‘입생로랑 잉크 쿠션 파운데이션’을 자주 발라요. 여기에 눈썹을 그리고 뷰러로 속눈썹을 올린 다음 간단한 틴트 정도만 바르고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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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도 예뻐 보이기 위한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다면요?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하게 지키는 루틴은 있어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스킨케어를 바꾸는 거죠. 트러블이 올라올 때와 피부 속이 땅겨 각질이 일어날 때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없어요. 화장을 진하게 한 날은 세안 단계를 하나 더 늘리고 건조하면 오가닉 오일이 많이 함유된 크림으로 교체해야겠죠. 일주일간 같은 제품을 사용할 때도 있고, 일주일 내내 루틴이 달라질 때도 있어요. 중요한 건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을 파악하는 거예요.

이너뷰티나 생활 습관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부족한 영양을 각종 비타민이나 영양제로 때운 적도 많지만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충분한 휴식이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수분 섭취예요. 저는 영상 더빙을 할 때 2ℓ 생수병을 다 비워요. 목이 건조해 마시기 시작한 것뿐인데, 더빙을 하고 난 다음 날은 민낯 컨디션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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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매끈한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플로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PF 45/PA++++. 30㎖ 6만원대.

예쁜 민낯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플로우리스 하이드레이팅 프라이머 SPF 40/PA++++’는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밋빛 프라이머예요. 바르면 즉각적으로 피부의 누런 톤을 잡아주어서 필터를 낀 것처럼 피부가 환하게 보정됩니다. 이 위에 ‘에스티로더 퓨쳐리스트 파운데이션’을 얇게 브러시로 쓱쓱 얹으면 투명하게 광이 나는 민낯 같은 피부로 표현돼요. ‘디올 어딕션 라커 플럼프’ 758호는 민낯에도 손쉽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매트한 립은 오히려 답답해 보이고 안색이 죽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촉촉하게 광이 나는 제품을 추천해요. 디올 어딕션 라커 플럼프는 글로시한 질감에 쨍한 발색력이 특징인데요, 글로스보다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착 밀착되는 느낌이라 입술에 얹었을 때 전혀 불편하지 않답니다.
 
 

이수린
뷰링
@beaur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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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aur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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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처럼 빠르고 크림보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보습 래핑 크림은 정샘물 에센셜 물 크림. 50㎖ 5만3천원.
2)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하루 종일 커버해주는 루나 에센스 센서티브 팩트. 본품 12.5g+리필 12.5g 3만3천원.

실제 민낯은 아닌데 민낯처럼 보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베이스 메이크업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죠. 민낯같이 보이려면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정성들여 하루 종일 촉촉하게 해야 해요. 최대한 얇게 표현해주면서 커버가 필요한 곳은 얇게 여러 겹 레이어링 해줘요.

민낯도 예뻐 보이기 위한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다면요? 비타민이 들어간 미백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를 맑게 만들어요. 아무래도 피부가 환해지면 평소보다 10%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기초 제품도 신경 쓰지만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요즘은 콜라겐과 비타민을 함께 복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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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쉽게 민낯을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밀병기가 궁금해요. ‘루나 에센스 센서티브 팩트’예요.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 간에 시간이 지나면 건조한 부분이 붕 뜨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주름 끼임도 심하고요. 촉촉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도 막상 사용해보면 건조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유분감이 주는 보습이 아니라 수분감이 채워지면서 얇고 투명하게 피부 표현이 되더라고요. 워낙 얇게 펴 발라져서 대충 발라도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이너뷰티나 생활 습관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를 활용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데, 폼롤러를 사용하면서 보디라인이 좀 더 예쁘게 잡히는 것 같아요. 잠들기 전엔 휴대전화를 최대한 멀리 두는데요. 블루라이트로 인한 피부 노화도 무시하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이트 케어 제품도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제품을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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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리퀴드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분해를 막아주는 탄력 부스터 태블릿으로 구성된 파지티브 호텔 바운스 퍼스트 키트. 액상 10㎖*15개, 태블릿 900㎖*15개 4만2천원.

예쁜 민낯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파지티브 호텔 바운스 퍼스트 키트’입니다. 콜라겐과 비타민이 함께 들어있는데 일주일 정도 먹고부터 신기할 정도로 피부 건조함이 줄었어요. ‘정샘물 에센셜 물 크림’도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특히 건조한 요즘 같은 계절에 사용하기 딱 좋은데요. 기초처럼 사용해도 되고,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처럼 사용해도 되어요. 보습 아이템이라 촉촉함을 더해주고 베이스 메이크업도 좀 더 착 붙을 수 있게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장보람
버댜미
@birdami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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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bam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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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강화된 특별한 텍스처가 가벼우면서도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PA++. 12g 케이스 2만3천원, 리필 4만원.

실제 민낯은 아닌데 민낯처럼 보이는 노하우가 있나요? 민낯일 때 피부 다음으로 중요한 게 눈썹과 입술이잖아요. 눈썹은 그리지 않더라도 결 방향으로 빗고 뷰러도 살짝 집어요. 그다음 살짝 혈색이 도는 립밤을 바르면 훨씬 보기 좋더라고요.

민낯도 예뻐 보이기 위한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다면요? 얼굴에 열이 많아서 붉은 편이고 유수분 부족 건성으로 피부 결이 좋지 않아요. 수딩, 쿨링 등 피부 진정 케어 제품과 유수분 밸런스가 좋은 제품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얼굴에 잔털이 있으면 피부가 탁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서 페이스 제모도 주기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요. 안색 때문에 시작한 방법인데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훨씬 잘 먹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너뷰티나 생활 습관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뭐니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건 잘 자는 거예요. 일주일만 잘 자면 스킨케어를 하는 것보다 훨씬 피부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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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산뜻한 워터리 오일 속에 담긴 비타민이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는 아비브 루미너스 세럼. 50㎖ 6만3천원.

빠르고 쉽게 민낯을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밀병기가 궁금해요.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한다고 CC크림이나 톤업 크림을 사용했는데, 어중간한 것보다 커버력 좋은 쿠션을 에어퍼프로 얇고 가볍게 터치하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아무리 바빠도 눈썹은 꼭 그리고, 눈화장은 뷰러만 해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붓펜 아이라이너로 가늘게 아이라인도 그리고요. 촉촉한 틴트 립밤까지 더하면 사실 남편은 공들여 메이크업 한 것과 거의 차이를 못 느끼더라고요.

예쁜 민낯을 완성해주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알려주세요.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PA++’은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주면서 얇게 발라도 커버력이 좋은 편이에요. 후다닥 베이스를 하고 싶은 날은 꼭 챙겨서 외출해요. ‘아비브 루미너스 세럼’은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아서 최근에 잘 쓰고 있는 워터리 오일이에요. 번들거리지도 않고 흡수도 빨라서 낮엔 메이크업 전에 한 번씩 바르고 자기 전엔 여러 번 레이어링 하고 있어요. 피부 결이 좋아지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여성조선 2019년 3월호
등록일 : 2019-03-22 10:42   |  수정일 : 2019-03-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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