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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4인 4색 패션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부, 명예, 권력을 모두 거머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캐슬’을 배경으로 한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뿐 아니라 각기 다른 매력의 여주인공 4명이 선보이는 패션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 문수진 에디터

염정아
noble &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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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결한 디자인의 이어링과 네크리스. 가격미정, 골든듀.
2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편안한 실루엣의 터틀넥 니트 톱. 가격미정, 파비아나 필리피.
3 클래식한 분위기를 전하는 트위드 스커트 슈트.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4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디자인 코트. 62만8천원, 쟈니 헤잇 재즈.
5 세련된 디자인의 앵클부츠. 가격미정, 렉켄.
6 활용도 높은 베이식 브이넥 니트 톱.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7 큼직한 버클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토트백. 가격미정, 보이 by 네타포르테.

은행장인 아버지와 명문가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딸로 자랐다고 알려진 ‘한서진’은 전직 교사 출신 전업주부이다. 상위 0.1%만 머물 수 있는 스카이캐슬 안에서도 한서진은 선망의 대상이다. 한서진 역의 염정아는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짧은 쇼트커트 헤어에 긴 목선을 강조하는 터틀넥이나 보트넥 톱을 입고 베이식 코트를 걸친다. 키 아이템은 단아한 진주 액세서리. 네크라인이 파인 옷을 입을 때는 진주를 엮은 단아한 디자인의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고, 스커트 슈트에는 군더더기 없는 진주 귀고리를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태란
natural & man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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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용도 높은 디자인의 토트 겸 숄더백.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2 시원한 인상을 전하는 스트라이프 셔츠.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3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데님 팬츠. 18만8천원, 쟈니 헤잇 재즈.
4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계. 1백24만원, 페라가모 타임피스 by 갤러리어클락.
5 여유로운 실루엣의 롱 숄코트.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6 경쾌한 스트라이프 무늬를 짜 넣은 니트 톱.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7 빈티지 가공을 더한 스니커즈. 가격미정, 골든구스 디럭스 브랜드 by 육스.
 
보육원을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배려심 많은 ‘이수임’ 역의 이태란. 사시사철 직접 채소도 기르는 수수하고 소탈한 캐릭터로 3명의 다른 여주인공들과 확연하게 다른 패션을 선보인다. 긍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이태란이 선택한 아이템은 데님.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나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멋을 강조했다. 여기에 오버사이즈 코트와 다이얼이 큼직한 시계로 포인트를 줘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때로는 박시한 실루엣의 셔츠형 원피스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기도 한다.
 

윤세아
romantic & femi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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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디자인의 베이식 코트.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2 간결한 디자인의 드롭형 이어링. 22만9천원, 로제도르.
3 비대칭 러플 디테일이 독특한 블라우스.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4 보색대비가 시선을 끄는 플리츠스커트.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5 레이스와 잔잔한 러플의 조화가 화려한 블라우스.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6 브랜드 로고를 비즈로 촘촘하게 장식한 플랫슈즈. 가격미정, 구찌.
7 피치 컬러 프릴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 가격미정, 끌로에 by 네타포르테.
8 완만한 곡선이 부드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숄더백. 가격미정, 끌로에.

육군참모총장에 여당 국회의원까지 지낸 아버지 밑에서 순응하며 살아온 ‘노승혜’를 연기하는 윤세아, 그의 패션 키워드는 ‘로맨틱 & 페미닌’. 얌전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윤세아가 선택한 아이템은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패턴을 그려 넣은 롱스커트를 매치해 화려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퍼프, 러플, 레이스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한 아이템이 핵심이다. 디테일과 실루엣이 화려한 반면 컬러는 채도가 낮거나 무채색을 선택해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 있는 스타일을 고급스럽게 풀어낸다. 액세서리는 크기가 작고 간결한 것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럭셔리 룩을 연출한다.
 

오나라
Vivid &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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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비즈를 촘촘히 세팅해 눈꽃을 표현한 드롭형 이어링. 가격미정, 엠주.
2 선명한 머스터드 컬러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코트. 가격미정, 코스.
3 선명한 보라색이 화려한 분위기를 풍기는 플레어스커트.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4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멜 컬러 롱부츠. 19만9천원, 자라.
5 실크에 기하학 무늬를 프린팅한 톱. 가격미정, 센존.
6 꽃 모티프 유색석을 화려하게 세팅해 표현한 이어링. 가격미정, 타사키.
7 은은한 파스텔 핑크가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하는 코트.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단역배우를 하던 ‘진진희’를 연기하는 오나라. 그는 일상생활 룩과 파티 스타일의 경계선에 있는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인다. 통통 튀는 발랄한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선명한 원색 의상에 볼드하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여러 개 레이어링하는 것이 포인트. 강렬한 레드 컬러 오프 숄더 원피스에 쇄골까지 닿는 긴 길이의 샹들리에 이어링을 매치하는 식이다. 베이식 캐시미어 니트 톱에 네온 핑크, 에메랄드 그린 컬러 등 비비드 색상 재킷을 더해 평범한 룩도 ‘진진희’식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출처 | 여성조선 2019년 1월호
등록일 : 2019-01-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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