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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인테리어 트렌드

나만의 취향과 컬러를 가득 담아 스타일리시한 욕실을 꾸미는 이들이 늘고 있다. 욕실 전문 브랜드부터 인테리어 시공회사, 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최근 욕실 트렌드에 대해.

사진 대림바스(1588-4360), 삼플러스디자인(www.3plusdesign.co.kr), 이케아(www.ikea.com), H&M HOME(www2.hm.com), ZARA HOME(www.zarahome.com)

글 | 박미현 기자

Linen Col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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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 자라홈에서 새롭게 선보인 ‘리넨 컬러리스트’ 욕실 컬렉션 룩. 옐로·핑크·레드 등 밝고 경쾌한 컬러를 더한 바스&핸드 타월을 다양하게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욕실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진다. 기존 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폼폰 장식을 더한 컬러풀한 큰 바스 타월을 벽에 걸어 무채색 욕실에 화사한 느낌을 불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
 

Serene Stay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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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욕실이 단순히 씻는 기능에서 벗어나 쉬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H&M HOME 역시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고요하게 머무는 욕실’을 테마로, 자연 소재 혹은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디자인과 패턴으로 내추럴한 욕실을 완성했다. 푸른 나뭇잎 프린트가 신선하고 청결한 욕실 분위기를 만드는 샤워 커튼에서부터 질감이 멋스러운 인조 스톤 소재 디스펜서와 칫솔꽂이, 마 소재 세탁 바구니까지,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욕실 액세서리로 편히 쉴 수 있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욕실을 제안한다.
 

Luxury &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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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욕실 기업 대림바스에서는 2018 욕실 리모델링 신제품으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 ‘팬텀 스퀘어’를 출시했다. 천연석 느낌을 리얼하게 구현한 타일과 심플한 라인과 블랙 컬러가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욕실 가구들로 모던한 욕실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등 소재를 활용해 호텔과 같은 럭셔리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 공간은 세면, 위생, 샤워, 수납 네 가지로 세분화해 맞춤형 기능까지 갖췄다. 유럽풍 정원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베일리 가든’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욕실 디자인이다. 수납 시스템에 도어가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라탄 소재 바구니로 실용성과 내추럴 무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My Home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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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자신만의 휴식처를 꾸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욕실은 건강은 물론 휴식과 취미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인테리어 시공회사 삼플러스디자인에서는 천편일률적인 욕실 레이아웃에서 벗어나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창이 있는 욕실 한쪽에 매립 욕조를 시공해 단순한 욕실이 아닌, 하루의 피로를 풀고 편안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꾸몄다. 파티션을 활용해 건식과 습식 욕실을 나누고,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습식 공간에는 액자와 향초 등 스파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우는 오브제들을 매치해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욕실 공간을 완성했다.
 

Elegance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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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우아함과 21세기의 실용성이 공존하는 이케아의 욕실 룩. 유럽의 부티크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럭셔리하고 화려한 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은은한 빛이 나는 유광 블랙 타일로 벽면을 전부 마감했으며, 비비드한 골드 컬러가 돋보이는 수전과 후크, 샤워기 등 욕실 소품을 매치해 블랙과 골드가 시크한 조화를 이루는 욕실 분위기를 연출했다. 욕실 바구니, 타월, 변기 커버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감을 준 것이 포인트.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진 2018 욕실 트렌드
 
‘소확행’ ‘워라밸’ ‘욜로’ ‘케렌시아’ 등 일상의 행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집에 자신만의 휴식처를 꾸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 인테리어 사각지대라 불리던 욕실이 휴식과 취미 생활 공간으로 부활하면서 인테리어 관심사가 욕실로 옮겨가고 있다.

인테리어 시공회사 삼플러스디자인의 김진영 대표는 “그동안 거실과 침실, 주방에 집중한 인테리어를 추구했다면, 최근에는 감추기에 급급하던 욕실을 자신 있게 드러내고 자신의 취향과 컬러를 담는 게 트렌드입니다. 욕실 디자인 또한 거실과 주방처럼 다양해졌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건식과 습식이 공존할 수 있도록 파티션을 둬 공간을 분리하기도 하고, 매립식 욕조로 고급 스파 부럽지 않은 공간을 꾸미기도 하죠. 하지만 욕실은 때마다 쉽게 바꿀 수 있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쾌적함과 청결함을 기본으로 한 타일과 도기 등을 선택하되, 화려한 디자인과 컬러의 수전과 욕실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그때그때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욕실 액세서리 또한 패션 액세서리처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글로벌 리빙 스파 브랜드 자라홈과 H&M홈은 내추럴, 컬러풀, 모던, 빈티지 등 취향에 따라 욕실 분위기를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욕실 액세서리를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

실용과 스타일을 겸비한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선보이는 이케아 역시 세면대, 욕실 가구뿐 아니라 욕실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감각적인 액세서리들이 다양하다. 특히 좁은 욕실을 위한 월 데코 아이템이 돋보이는데, 구멍을 뚫지 않고 욕실 벽면에 부착 가능한 흡착식 레일이나 후크, 오픈 수납함 등을 통해 작지만 완벽하게 정리된 감각적인 욕실 스타일을 제안한다.

밋밋하던 욕실 텍스타일 또한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입어 한층 더 스타일리시해졌다. 시크한 블랙에서부터 비비드한 옐로, 핑크, 블루, 그린 등 컬러가 다채로워졌으며, 리넨, 코튼, 벨벳 등 두 가지 이상 소재를 믹스한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브라, 나뭇잎, 플라워와 같이 내추럴한 패턴에서부터 스트라이프, 도트 그리고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곤충, 새, 열대과일까지 다양한 프린트가 눈에 띈다.

욕실 액세서리 중 손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바로 샤워커튼이다. 한 폭의 그림을 걸 듯 원하는 스타일의 샤워 커튼으로 욕실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 작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욕실화나 조명, 디스펜서, 향초 등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품들로 욕실 분위기를 산뜻하게 업그레이드해보자.

최근 프리미엄 욕실기업 로얄&컴퍼니가 경기도 화성시에 타일에서부터 세면대, 욕조, 도기, 수전 등 욕실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아웃렛 가격으로 저렴하게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로얄 바스 아울렛’을 오픈했다.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욕실 아웃렛으로 약 4000㎡(1200평) 규모의 대형 멀티숍으로 구성했다. 로얄 제품뿐만 아니라 자꾸지(JACUZZI), 라우펜(LAUFEN), 칼드바이(KALDEWEI), 카탈라노(CATALANO) 등 해외 유명 욕실 브랜드 제품을 비롯해 새턴바스, 범한공업, 바노테크 등 국내 욕실 전문 기업들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욕실 액세서리를 쇼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온라인 몰은 H&M HOME(www.2.hm.com)과 ZARA HOME(www.zarahome.com), 무인양품(www.mujikorea.net) 등이 있으며, 루밍(www.rooming.co.kr), 이노메싸(www.innometsa.com), 챕터원(www.chapterone.kr) 등의 온라인 몰에서도 북유럽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욕실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등록일 : 2018-06-2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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