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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전지현, 이영애, 고소영 등 톱스타가 이용하는 산후조리원과 자택 파견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김태희·비 부부가 득녀했다. 이들은 서울 모처에서 출산하고 청담동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했다. 이후 자택에서 파견 산후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업체는 강남 부유층 주부들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비스 내용을 들여다봤다.

글 | 박지현 여성조선 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첫딸을 품에 안았다. 비는 지난해 10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공주님이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했다. 비 소속사 측은 “비·김태희 부부가 서울 모처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으며, 비 측근은 한 매체에 “비가 김태희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있는 것으로 안다. 벌써 애처가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산 후 김태희가 이용한 산후조리원은 청담동 소재 M업체로 알려졌다. 산부인과를 끼고 있는 이 산후조리원은 임신준비 단계부터 출산, 산후관리까지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안한 호텔식 시설, 산모와 아기를 위한 맞춤 서비스가 강점이다.

조리원은 단독 건물인데, 24시간 감염예방 시스템으로 안전과 감염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전문가의 모유수유 교육과 소아과 전문의 회진, 산모 체질에 맞춘 개인 식단과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김태희 부부가 이용한 산후조리원이라고 알려지면서 최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룸 타입은 총 4가지다. 2주 기준으로 스위트는 850만원, 로얄은 980만원, 프리메라 1은 1700만원, 프리메라 2는 2000만원이다.
 

퇴소 후, 자택 산후관리도 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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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대만 ET투데이에 포착된 비, 김태희 부부.

조리원 퇴소 후에도 산후조리는 이어졌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전언이다. 자택 파견 산후도우미를 쓰면서다. 산후도우미뿐만 아니라 케어 매니저와 전담 간호사까지 둔 ‘토털 산후서비스’를 받았다는 후문. 이 파견 업체에서 관리하는 산후관리사는 700여 명인데, 그중 VVIP 고객을 위해 특별히 훈련된 산후조리사가 김태희의 조리를 맡았다고 한다.

서비스에는 호텔에서 받는 고급 스파 관리, 아기맞이 소독 청소 서비스, 모유수유 지도 및 모유 마사지, 모유성분 분석 서비스, 한방관리 연계 서비스, 산후 다이어트 연계 서비스 등도 포함돼 있었다고. 식사는 유명 요리연구가와 셰프로부터 제공받은 표준산모식단표 및 표준레시피에 따라 산모의 식성에 맞춰 제공했다고 한다. 금액은 서비스 타입에 따라 4주 기준, 116만8000원부터 461만원까지 다양하다.

해당 업체 관계자에게 김태희가 받은 구체적인 서비스와 기간을 묻자, “고객 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가면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 고객의 서비스 이용 여부조차 말해줄 수 없다”면서 보도를 경계했다.

다만 이 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의 부유층 주부들 또한 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해당 업체를 이용한 강남의 한 주부는 “도우미가 집에 오기 전날 출산 선물로 풀패키지가 도착해 감동이었다”면서 “가격은 도우미에 따라 달라진다. 1~2년 차부터 5년 차이상, 컴플레인이 전혀 없는 VIP 대상 도우미까지 다양한 것으로 안다”고 후기를 남겼다.
 

“가족 얘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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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M 산후조리원.

한편 비는 지난해 12월 1일 미니앨범 <미니라이프 애>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딸을 얻은 소감을 덧붙였다. “아내 김태희와 딸은 나보다 소중한 존재”라고 밝혔다. 또 “사실 가족 얘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다. 과연 말씀드리는 게 좋은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래도 처음으로 얻은 득녀 소감은 말씀드려야 하는 것 같았다”고 입을 뗐다. 비는 “정말 나보다 소중한 존재다. 득녀를 하면서 제 인생 2막이 열렸다”며 “꼭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부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계속 언급하는 게 아이와 아내에게 좋은 일이 아닌 것 같기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최근에는 한 네티즌에 의해 이 부부의 알콩당콩한 데이트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비와 김태희 부부를 3월 12일 이태원의 베트남 식당에서 목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편안한 복장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 2월 22일에는 일본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타이완 ET투데이는 이날 이들이 일본의 한 커피전문점에 다정한 포즈로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는 비를 쳐다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톱스타가 찾는
명품 산후조리원은 어디?

셀럽들이 찾는 명품 산후조리원에도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럭셔리 산후조리원은 식단은 물론이고 생수부터 다르다. 모든 게 명품이다. 아기가 자는 침대도 해외 명품 브랜드이고, 기저귀도 해외 유기농 제품이다. 피부 관리도 1인실에서 받고, 개인 정원까지 있다.
 

전지현이 찾은 H 산후조리원

7성급 호텔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다. 건물에 피부과가 들어와 있어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모유수유 전문 마사지사가 상주해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밖에도 베이비 스파, 출산 후 산후조리원까지 고급 리무진 픽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3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층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와 가격이 다르다. 가장 비싼 층은 2주에 2000만원 정도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가 찾은 S 산후조리원

나경은, 송일국 등 유명 연예인과 재벌 2세들이 찾은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하다.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요가와 PT 등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신생아 케어를 잘하는 곳으로 소문나 있다. 산모들은 전문가들의 수업을 통해 육아 정보를 배울 수 있다. 비용은 2주에 15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이 찾은 G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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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이용한 G 산후조리원. 객실에 이같은 테라스가 붙어 있다.

‘고스펙 엄친딸’로 유명해진 김세린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1층 특실과 2∼5층 일반실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 가격은 특실 기준 2주에 2500만원 정도. 호텔 출신 셰프가 짠 식단과 강남 유명 제과점에서 만든 간식을 제공해 산모들 사이에서 ‘밥 맛 좋은 산후조리원’으로 평가받는다. 고소영뿐만 아니라 이혜원, 김보민(김남길 아내), 이윤미(주영훈 아내), 정혜영, 김희선도 이용했다고.
 

심은하가 찾은 M 산후조리원

전도연, 김남주, 홍은희, 변정수 등도 찾았다. 이 조리원 VIP실에는 산모가 이용하는 방 외에 응접실이 따로 있다. 내부는 갤러리 같은 분위기로 비용은 2주 기준 600만원이다.
등록일 : 2018-04-12 15:11   |  수정일 : 2018-04-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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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 2018-04-16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0
me too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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