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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결혼 발표한 태양-민효린, 박한별-금융업 종사자

결혼 발표 소식이 연달아 들려왔다. 임신과 결혼 사실을 동시에 알린 박한별에 이어 태양과 민효린 커플도 결혼 소식을 전한 것. 인기만큼 화제를 몰고 온 두 커플의 ‘깜짝 결혼 스토리’를 모아봤다.

글 | 서재경 여성조선 기자   사진 | 각 스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로 첫사랑과 결혼 기습 발표!
태양 ♥ 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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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이돌 ‘빅뱅’의 첫 ‘품절남’ 등극

태양이 ‘빅뱅’의 첫 품절남이 된다. 지난 12월 18일, 태양과 민효린은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 결혼식은 오는 2월 3일 치를 예정이다. 태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께 알리려고 한다”며 “힘들 때나 좋을 때나 변치 않고 믿어준 민효린과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었지만, 연예인으로서 한창 활동이 활발할 시기인 30대 초반에 결혼을 발표하리라는 것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결혼이 한 달 반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기습적으로 발표된 소식이라 팬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때문에 항간에 두 사람의 임신설이 돌기도 했지만 민효린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모태솔로(?) 태양, 첫사랑 민효린과 결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4년 태양의 솔로곡 ‘눈, 코, 입’ 뮤직비디오 촬영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또 다른 멤버 지드래곤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시 뮤직비디오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었는데 (태양의) 입이 귀에 걸려 있더라”며 “슬픈 연기를 해야 하는데 계속 행복한 표정이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더욱 주목받는 건 태양의 첫사랑이 민효린이기 때문이다. 민효린을 만나기 전까지 연애 경험이 없는 이른바 ‘모태솔로’로 알려진 태양은 그녀를 만나 첫사랑과의 결혼이라는 영화 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발리 동반 여행… 미리 허니문?

태양과 민효린은 최근 발리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발리 공항에 함께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태양과 민효린 커플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결혼 발표와 일정이 맞물려 있는데다 태양이 결혼 후 군 입대를 포함해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각에선 미리 허니문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先 임신·혼인신고 後 결혼 발표!
박한별 ♥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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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촬영 중 임신 소식 접해…
하이힐 신고 달리며 몸 사리지 않고 촬영

지난 11월 24일 박한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두 가지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유부녀’가 되었다는 것과 임신 4개월 차 ‘예비 엄마’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보그맘>을 통해) ‘엄마’ 역할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다”며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다. ‘보그맘’에서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자신이 출연하던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 중 임신 소식을 알았지만,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이를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오직 <보그맘>을 연출한 MBC 선혜윤PD만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선PD는 한 인터뷰에서 “박한별이 ‘나 때문에 대본이 수정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며 촬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그녀를 칭찬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하이힐을 신고 달리거나 조난을 당하고, 놀이공원에 가는 등 임신부로는 소화하기 힘든 장면들이 있었지만 박한별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재벌2세? 재혼? 남편의 정체를 밝혀라

박한별의 혼인신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남편에 대한 각종 루머가 돌았다.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라는 것 외에 밝혀진 사실이 없었기 때문에 추측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한때 증권가에서 ‘키움증권’ 김익래 회장 아들인 김동준 상무가 박한별의 남편이란 소식이 돌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김 상무는 이미 결혼을 한 것으로 밝혀져 해당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소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박한별의 남편이 그녀와 재혼했다는 얘기가 들려온 것. 하지만 박한별 측은 “박한별 남편은 초혼”이라며 이 또한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보그맘>으로 주가를 올리며 데뷔 이후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박한별이었기 때문에 대중은 그녀의 남편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했고, 각종 거짓 소문들이 돌았다. 그러나 박한별은 여전히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라는 것 외에 남편의 정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바 없다.    
 

<보그맘> 후 하와이에서 태교 여행

박한별은 현재 하와이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것. 박한별은 자연스러운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 경관을 즐기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평소 골프를 즐기기로 유명한 박한별은 하와이에서도 골프장을 찾았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남편과도 골프를 하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등록일 : 2018-01-11 09:57   |  수정일 : 2018-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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