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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 <세젤예展> 外

글 | 박지현 여성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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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가 열린다. <세젤예展>은 ‘세젤예(‘세상에서 가장 예쁘다’의 줄임말)’를 키워드로 한 전시다. 그림이나 사진을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혹은 친구나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자신만의 전시회를 만드는 걸 콘셉트로 한다. ‘나’ 자신이 전시 작품이 되는 셈.

실제로 전시장에는 거실, 욕실, 부엌, 사무실,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를 재현해놨는데, 보통 사람들이 셀카를 주로 찍는 장소다.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가장 예쁘게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도 마련해놨다. 포스트잇을 이용해 자신에게 직접 글을 남기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나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가지도록 한 것. 가족들과 함께 <세젤예전>에 참석한 주부 오희영 씨(37)는 “만 세 살인 딸아이의 인생 사진을 벌써 건졌다”며 웃었다.

일시 ~6월 24일
장소 강남미술관
 
 
 
<예술가 (없는) 초상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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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인 사진가들이 담아낸 예술가의 초상 그리고 동시대 예술의 초상을 탐색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에서 괄호로 표기한 ‘(없는)’은 ‘예술가 초상’과 ‘예술가 없는 초상’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포함한다. ‘있는/없는’과 같이 상반되는 의미의 병치를 통해 한국 현대 사진에서 예술가의 초상을 찍어온 사진의 흐름과 그 변화의 현주소를 은유하고자 했다.

일시 ~5월 20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생활미술관
 
 

<아티스트 인 북스(Artists 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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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통해 위대한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림책 작가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작가와 작품들을 재해석하고, 고민한 내용을 책 속에 담아냈다.

일시 ~6월 24일
장소 경기 현대어린이책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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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의미를 잃어가는 놀이를 현대미술로 풀어놓은 전시다.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거나 체험해보는 것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놀이의 ‘미적 체험’을 통해 어른은 생각할 수 없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관을 탈바꿈했다.

일시 ~6월 24일
장소 경기 고양누리 아람미술관
 
 

<유령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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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의 주요 매체인 가상의 전지적 시점으로부터 현실에서 이미지를 소비하고 재현하는 방법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시라는 시공간의 설정을 통해 여러 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일시 ~7월 8일
장소 북서울미술관 전시실1
등록일 : 2018-05-09 08:41   |  수정일 : 2018-05-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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