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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파’ 100년 세월 건너 서울의 봄을 피우다

글 | 하주희 주간조선 기자

▲ 왕펑 ‘청유(淸幽)-청순한 아름다움’
상하이의 꽃내음이 서해를 건너온다. 1843년 개항 이후 100여년간 중국 상하이는 교역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이 중국 문화의 중심지를 무대로 활약한 화가들을 ‘상하이파’ 혹은 ‘해상화파’라고 부른다. 조지겸, 임백년, 오창석 등이 대표적인 화가들이다. 상하이파 화풍은 현재까지 이어져온다. 이 중 40점이 한국을 찾는다. 양정신, 궁지셴, 천치,황아중 등 상하이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이다. 대부분이 화조화다. 꽃·새·나무를 현대적 감성의 수묵채색화로 흥미롭게 해석했다. 봄날에 마주하니 마음이 들뜬다. 전시는 상하이시 대외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다. 4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 동안 서울 삼청동 한벽원미술관에서 열린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잉허광 ‘봄을 알리는 소리’ / 쑨서우즈 ‘소문을 듣고 춤을 추다’ / 위스 ‘여유’ / 중치밍 ‘높은 곳에서 멀리 바라보다’
등록일 : 2018-04-11 10:33   |  수정일 : 2018-04-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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