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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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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러시아 ‘브라보 어워즈’ 최고 여성 연주자상 수상

글 | 황혜진 여성조선 기자

“음악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러시아에서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에요. 저를 시작으로 더 많은 아시아 연주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지난 3월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볼쇼이극장에서 개최된 제1회 브라보 어워즈에서 최고 여성 연주자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러시아 관련 부처와 정부기관 대표가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음악산업 전문가 1000여 명의 의견을 반영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워너뮤직과 소니엔터테인먼트 등도 참가했다. 러시아가 미국의 ‘그래미 어워즈’ 같은 세계적 음악 시상식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제정했다는 후문이다.

시상식은 이틀에 거쳐 진행됐으며, 조수미는 둘째 날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최근 세상을 떠난 성악가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를 추모하며 ‘아베마리아’를 불렀다. 국내에서는 5월 24일 천안예술의전당, 9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그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조수미의
일시 5월 24일(목)
장소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조수미의
일시 9월 8일(토)
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테너 김현수 콘서트 <쏘뇨(Sogno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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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현수가 첫 솔로 음반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017년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인 그는 올해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크로스오버 성악가로서 첫 솔로 앨범인 <쏘뇨(Sogno)>에는 슈베르트, 벨리니, 사티, 비제, 토스티 등 클래식 명가곡 외에 많은 고민 끝에 선곡한 재즈, 가요 명곡도 수록할 예정이다.

일시 4월 22일(일) 오후 6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레 벙 프랑세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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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벙 프랑세(Les Vents Francais)는 분야별로 세계 정상을 차지한 연주자들이 모인 목관 앙상블이다. 엠마누엘 파후드(플루트), 폴 메이어(클라리넷), 프랑수아 를뢰(오보에), 질베르 오댕(바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호른)에 에릭 사주(피아노)까지 클래식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멤버로 구성됐다. 이번이 첫 내한공연이다.

일시 4월 17일(화)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2018 이승환의 <온리 발라드(ONLY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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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에서 발라드까지 장르적으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가수 이승환이 자신이 발표한 발라드 곡으로만 구성해 기획한 공연이다. 올해는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히트곡들 대신 ‘이별, 그 찰나의 혼돈’ ‘아침산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시시함’ ‘반의 반’ 등 숨은 명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입문 관객을 위해 20여 곡의 예상 곡목을 공개했다.

일시 4월 14일(토)~22일(일)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노리플라이 <아름다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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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듀오 노리플라이가 올해 첫 단독 콘서트로 관객을 만난다. “힘든 시간, 이별의 아픔, 외로웠던 순간들이 지나고 나면 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 같아, 모든 순간들이 아름다운 시간들이 아닐까” 한다는 이들. 풍성한 풀 밴드 구성뿐 아니라 섬세한 첼로 연주로 호평을 받은 지난 소극장 공연 포맷을 한 단계 발전시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시 4월 28일(토)~29일(일)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등록일 : 2018-04-09 16:28   |  수정일 : 2018-04-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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