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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지수 높이는 겨울 침실 풍경 6.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사진 메종드룸룸(www.maisonderoomroom.co.kr), 이케아(www.ikea.com), H&M HOME(www.hm.com), ZARA HOME(www.zarahome.com)

글 | 박미현 기자

Minima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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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침실 또한 숙면을 위한 최소한의 물건만 두고 심플하게 꾸미는 것이 요즘 추세다. 가능한 침실에는 침대 하나만 놓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캐머마일과 라벤더 향의 아로마 향초나 디퓨저만 두어 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침구는 비비드 컬러를 최대한 빼고 자연에서 온 소프트 컬러들로 안정감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블루, 긴장을 풀어주고 생동감을 더하는 그린, 침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그레이 등의 컬러를 사용하면 간결하고 내추럴한 침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ZARA HOME.
 

Natural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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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바람, 흙, 나무, 햇빛. 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이며, 건강한 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하지만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을 곁에 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자연에서 차용한 색감과 패턴 등으로 편안함을 주는 내추럴 스타일을 침실에 들여보는 건 어떨까. 침실 분위기를 결정하는 베딩은 따뜻한 흙 느낌을 선사하는 머스터드와 짙은 그레이 컬러를 매치해 중심을 잡고 곳곳에 자연 소재를 활용한 펜던트 조명이나 꽃병, 그림 액자 등을 적절히 배치하면 자연의 차분한 안정감이 느껴지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H&M HOME.
 

Elegant &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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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가 대변하는 이미지는 우아함과 여유로움, 고급스러움이다. 올겨울 침실을 여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아늑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면 베이지 컬러를 주조색으로 활용해보자. 레드나 골드처럼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함은 없지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색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초보자에게 제격이다. 이때 베이지를 받쳐줄 수 있는 컬러는 가능한 화이트 컬러 한 가지로 통일해야 공간이 좀 더 온화하고 스타일리시하다. 이케아.
 

botanical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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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잎사귀, 나무 등 자연 소재에서 응용한 보태니컬 모티프는 시즌을 떠나 사계절 유행하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다만 겨울에는 비비드하거나 청량감 있는 컬러보다는 은은한 파스텔이나 따뜻해 보이는 웜 컬러를 고르고, 패턴 또한 크고 화려한 것보다는 작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더 잘 어울린다. 침대 프레임 대신 짙은 그린 컬러 벽지로 생동감을 주고, 나무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원목 소재 사이드 테이블 등을 매치하면 마치 고요한 숲 속에 머무는 듯한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ZARA HOME.
 

Refresh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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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완전히 차단된 어둑한 침실보다는 큰 창으로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침실을 연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침실은 숙면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한껏 담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명상, 독서, 영화감상 등 자신이 원하는 힐링 요소를 한 가지씩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침실을 연출해보자. ZARA HOME.
 

new korean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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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한 온돌방이 그리운 계절이다. 침실 공간을 가득 차지하는 큰 침대 대신 따뜻한 바닥에 요를 깔아보는 건 어떨까. 최근 전통 요를 현대식으로 디자인해 모던하고 내추럴하게 제작한 요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특히 천연 원단을 워싱 가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촉감을 부드럽게 만든 소재들이 많이 나와 피부가 민감하거나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침실에 요를 깔 때는 매치하는 소품이나 가구도 가능한 낮은 것들로 골라야 안정감이 느껴진다. 요는 침대처럼 헤드가 없기 때문에 베개나 쿠션을 풍성하게 쌓아 포인트를 주는 것이 스타일링 팁이다. 메종드룸룸.
등록일 : 2018-01-12 08:59   |  수정일 : 2018-01-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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