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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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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전령사 벚꽃 레시피

테이블 위 벚꽃 오브제 외

봄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벚꽃이다.
한 송이 벚꽃은 수수하지만 다발로 모아놓으면 화려하기 그지없는 봄의 전령사 벚꽃을 이용한 꽃 레시피.

촬영협조 : 피오레윤플라워스쿨(02-514-1555)
어시스턴트 : 정혜원

글 | 강부연 여성조선 기자   사진 | 이보영 Roc Studio

히아신스
달콤한 향기가 인상적인 히아신스는 양파같이 생긴 구근에서 꽃대가 나와 파스텔 톤의 화려한 꽃을 피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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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튤립

수입 튤립으로 이름처럼 위에서 본 꽃 모양이 별을 닮았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기품이 느껴져 부케 꽃으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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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폴라
푸른 보리나 벼 이삭이 연상되는 식물. 한 다발만 꽂아도 공간에 풍성함과 싱그러움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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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피

꽃 색은 다양한 편으로 긴 꽃줄기 끝에 2~4개 총상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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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너스

허브류이며, 꽃도 아름답지만 단풍잎을 연상시키는 잎이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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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틸라리아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꽃이 줄기 끝에서 아래를 향해 피어 위로 향해 피는 꽃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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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비오사 옥스퍼드

얼굴은 작지만 단단해 보이고 작은 잎들이 겹겹이 어우러져 있어 한 송이만으로도 풍성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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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쿰

화려한 깃털을 연상시켜 한 다발만으로도 공간을 풍성하고 부드럽게 보이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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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가장 먼저 피어 봄을 알리는 꽃으로 다발로 꽂아도 멋스럽고 포인트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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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겔라
잎이 실처럼 잘게 갈라져 하늘하늘한 매력이 있다. 내추럴한 무드의 소박한 부케를 만들 수 있고 화관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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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아

좁고 긴 줄기 끝에 잔잔한 꽃이 이삭과 같이 달려 있어 한 송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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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비록 꽃은 오래 못 보지만 꽃이 지고 난 뒤에는 잎이 나 초록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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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그린 이름처럼 작은 풋사과 모양으로 꽃 디자인에 포인트 혹은 위트를 준다.
2 카네이션 겹겹이 부드러운 잎으로 이루어져 꽃 케이크를 디자인할 때 적당하다.
3 라넌큘러스 부드러운 꽃잎이 매력적이며 얼굴이 커 사랑스러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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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큘러스 폰폰
동그란 모양이 귀여운 꽃으로 꽃다발에 볼륨과 생기를 주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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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벚꽃 오브제

해마다 벚꽃이 피는 계절이 오면 이런저런 디자인을 생각해봐요. 벚꽃은 가지가 길고 선이 아름다워 몇 가지만 꽃병에 툭 꽂는 게 멋스럽습니다. 하지만 가지를 짧게 잘라 다양한 꽃과 믹스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플로럴폼과 고무줄을 이용해 꽃병 없이 낮게 꽂아 대리석 트레이 위에 올리면 멋스러운 센터피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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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사이에 핀 벚꽃
은백색의 자작나무 가지를 꽃병에 여러 개 채운 뒤 흰 벚꽃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화이트 컬러 꽃을 믹스해 꽂아보았습니다. 나무가 주는 자연스러운 느낌과 화이트 컬러 꽃의 청초함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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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꽃 케이크

먹을 순 없지만 오랫동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꽃으로 만든 케이크는 받는 이에게 큰 기쁨을 주는 선물입니다. 플로럴폼을 나무껍질로 감싸 고정시킨 뒤 그 위에 다양한 꽃을 어우러지게 꽂으면 되니까 만들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단, 꽃의 색상 배합이 중요합니다.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하늘거리는 꽃잎에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꽃을 믹스해 꽂고 그린 컬러의 꽃을 몇 송이 더해 포인트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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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나무

벚꽃은 긴 꽃병에 가지만 몇 개 툭툭 꽂아도 예쁜 꽃이지만 초록 식물을 더하면 색다른 멋이 느껴집니다. 특히 유니폴라나 페니쿰, 익시아처럼 가지가 길고 하늘하늘한 잎이나 꽃을 가진 식물을 더하면 훨씬 풍성해 보이지요. 투명한 꽃병이라면 그린 컬러의 종이나 리본 등을 더해 에지를 주면 더욱 멋스럽습니다.
 
 
테이블 위 벚꽃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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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플로럴폼, 고무줄, 벚꽃, 니겔라, 라넌큘러스, 루피너스, 익시아, 스카비오사, 애플그린, 프리틸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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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플로럴폼을 동그랗고 평평하게 재단한 다음 고무줄을 끼운다. 2 고무줄과 플로럴폼 사이에 짧게 재단한 벚꽃을 빙 둘러 꽂는다. 3 플로럴폼에 벚꽃을 듬성듬성 꽂고 니겔라를 벚꽃 사이사이에 조화롭게 꽂는다. 4 가장 얼굴이 큰 라넌큘러스 한 송이를 플로럴폼의 가로 ⅔ 지점에 꽂아 포인트를 준다. 5 루피너스와 익시아를 군데군데 꽂아 핑크 컬러를 더한다. 6 스카비오사를 꽂아 풍성함을 더한다. 7 애플그린 몇 송이를 꽂아 그린 포인트를 준다. 8 프리틸라리아를 꽂아 마무리한다.
 
TIP 플로럴폼에 고무줄을 끼운 뒤 그 사이에 벚꽃을 꽂아 벚꽃 화병 혹은 틀을 만든 뒤 꽃을 꽂는다. 완성된 꽃 장식은 물을 담은 낮은 수반에 올린다.
 
 
자작나무 사이에 핀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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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투명 유리 꽃병, 플로럴폼, 자작나무 가지, 히아신스, 벚꽃, 별튤립, 스카비오사, 수선화, 스카비오사 옥스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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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투명한 유리 꽃병에 동그랗게 재단한 플로럴폼을 올린다. 2 다양한 굵기의 자작나무 가지를 재단한 플로럴폼과 유리벽 사이에 꽂아 고정한다. 3 히아신스 3~4송이를 자작나무 사이사이에 꽂는다. 4 벚꽃을 재단해 플로럴폼과 자작나무 사이사이에 꽂는다. 5 화이트 별튤립을 가장자리에 균형감 있게 꽂는다. 6 얼굴이 큰 스카비오사를 자작나무 가지에 우산을 씌운다는 느낌으로 플로럴폼의 중간에 꽂아 포인트를 준다. 7 수선화 1~2송이를 가장자리에 포인트로 꽂는다. 8 얼굴이 작은 스카비오사 옥스퍼드를 비어 보이는 곳에 꽂아 마무리한다.
 
TIP 플로럴폼은 자작나무 가지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남도록 꽃병에 딱 맞지 않게 재단해 넣어야 한다.
 
 
3단 꽃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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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플로럴폼, 버찌나무 껍질, 스테이플러, 애플그린, 니겔라, 동설목, 벚꽃, 라넌큘러스, 아이스윙 장미, 카네이션, 스카비오사 옥스퍼드, 스위트피, 아네모네, 라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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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플로럴폼은 동그랗고 납작한 원통형으로 재단하고 버찌나무 껍질은 크기에 맞게 재단해 스테이플러로 고정한다. 2 ①을 크기가 다른 것으로 2개 더 만든 다음 애플그린을 중간에 꽂아 중심을 잡는다. 3 니겔라와 동설목, 벚꽃 등 작은 얼굴을 지닌 꽃들을 짧게 재단해 듬성듬성 꽂는다. 4 얼굴이 큰 라넌큘러스를 꽃 사이사이에 매치하고 아이스윙 장미를 균형감 있게 꽂는다. 5 카네이션을 라넌큘러스 근처에 어우러지도록 꽂는다. 6 핑크 컬러의 라넌큘러스를 카네이션 사이사이에 꽂고 이어 스카비오사 옥스퍼드는 비어 있는 곳을 채우듯 꽂는다. 7 머리에 꽃 장식을 한다는 느낌으로 스위트피를 가장자리에 에지 있게 매치한다. 8 아직 피지 않은 봉오리의 아네모네를 빈틈이 있는 곳에 꽂은 후 마지막으로 라그라스로 포인트를 준다.
 
TIP 진짜 케이크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꽃잎이 가볍고 부드러우며 파스텔 톤인 꽃을 골라 디자인한다.
 
 
만개한 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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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꽃병, 플로럴폼, 벚꽃, 대왕송, 유니폴라, 페니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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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1 꽃병의 크기에 맞게 플로럴폼을 재단해 넣는다. 2 벚꽃의 라인을 고려해 멋스럽게 꽂는다. 3 대왕송을 벚꽃 사이사이에 균형감 있게 꽂는다. 4 유니폴라를 벚꽃과 대왕송 사이 비어 있는 부분에 꽂는다. 5 페니쿰을 유니폴라 사이사이에 꽂아 풍성함을 더한다.
 
TIP 투명한 꽃병을 사용한 경우 플로럴폼이 보이면 예쁘지 않으므로 그린 컬러의 종이로 감싸주고 비슷한 계열의 리본으로 묶어 에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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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아티스트 최이윤은…
 
삼성동에 위치한 피오레윤플라워스쿨 대표. ‘프랑스 에콜 아티스티크 드 카트린 뮐러 플라워스쿨’과 ‘런던 폴라 프라이크 플라워 스쿨’을 수료했다. 플라워 클래스는 물론, 여러 기업과 브랜드의 플라워 디스플레이와 플라워 특강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등록일 : 2017-04-21 08:10   |  수정일 : 2017-04-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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