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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고화소 립 '플레임 컬러'

정유년의 붉은 닭과 잘 어울리며 사랑, 불꽃, 사교성을 의미

레드의 강렬함과 오렌지의 화사함을 동시에 담은 플레임 컬러가 이번 시즌 당신의 얼굴을 더욱 사랑스럽고 세련되게 만들어줄 것이다.

글 | 김선아 기자   사진제공 | 윤석우

샤넬 루쥬 코코 샤인 122호 코라이 라듀, 3g 4만2천원.
패션용어사전에서 말하는 플레임 컬러는 주황에 가까운 불꽃의 색으로, 불꽃처럼 강렬한 오렌지레드 컬러를 뜻한다. 이 컬러는 팬톤에서 지정한 올해의 색 중 하나인데 레드보다는 덜 부담스럽고 밝은 오렌지보다는 분위기가 있다. 정유년의 붉은 닭과도 잘 어울리며 사랑, 불꽃, 사교성을 의미한다.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바로 깨끗한 피부에 강렬한 고화소 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인데, 플레임 컬러는 이와 같은 포인트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더욱이 이러한 색조의 립 제품은 노란빛을 띤 한국 여성들의 피부와도 잘 어우러져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항상 인기가 좋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샤넬, 맥, 랑콤, VDL, 클리오 등의 브랜드들이 플레임 컬러를 내놓았다. 질감은 취향에 따라 매트하게 또는 글로시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매트한 제형을 고를 경우 세련된 느낌이 연출된다. 만약 선명한 입술을 윤기가 흐르게 표현하고 싶다면 투명한 립글로스로 광채를 더하면 된다. 올봄에는 아이 메이크업이나 컨투어링 메이크업에서 힘을 빼고 입술에 집중해보자. 불꽃처럼 타오르는 입술 사이로 사랑과 사교성이 넘쳐흐를 것이다.
등록일 : 2017-03-23 08:03   |  수정일 : 2017-03-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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