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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이기는 달래부추맥적

봄의 향신 나물 달래, 부추 그리고 표고버섯미원 맥적 레시피

봄의 향신 나물 중 최고로 손꼽히는 달래와 부추 그리고 표고버섯미원으로 감칠맛을 더한 맥적은 나른하고 입맛 없는 봄철 미각을 깨우기에 더없이 좋은 건강 메뉴다.

요리 : 김영빈(수라재) / 어시스턴트 : 김은선·이정화

글 | 강부연 여성조선 기자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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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재료 돼지고기(목살) 500g, 샐러드채소·통깨 약간씩 달래부추소스 재료 달래 30g, 부추 20g, 마늘 2쪽, 홍고추 ¼개, 간장 3½큰술, 표고버섯미원 한 꼬집, 설탕·조청·청주·참기름 1큰술씩, 깨소금 ½큰술, 생강즙 약간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1㎝ 두께로 넓적하게 썰어 잔칼집을 넣는다. 2 마늘과 홍고추는 채 썰어 곱게 다지고 달래와 부추는 송송 썬다. 3 간장에 표고버섯미원을 한 꼬집 넣은 뒤 설탕, 조청, 청주, 참기름, 깨소금, 생강즙을 차례대로 넣고 섞는다. 여기에 ②를 넣고 섞어 달래부추소스를 완성한다. 4 ③에 ①의 돼지고기를 넣고 버무려 1시간 정도 잰다. 5 돼지고기에 양념이 배면 프라이팬에 올려 속까지 익도록 앞뒤로 굽는다. 6 석쇠에 옮겨 직화로 앞뒤로 다시 한 번 구운 뒤 통깨를 뿌리고 샐러드채소를 곁들여먹는다. *자세한 레시피 동영상은 <여성조선>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김영빈 요리연구가의 COOKING TIP!
“맥적에 흔히 사용하는 된장소스 대신 간장소스를 사용해 맛이 깔끔해요. 여기에 표고버섯으로 맛을 낸 발효미원을 조금 넣으면 달래와 부추의 향긋함이 한층 살아나고 양념의 맛이 꽉 채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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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미원
사탕수수를 발효해 만든 미원에 표고버섯을 더해 자연의 감칠맛을 살려 조금만 넣어도 요리의 맛이 풍부하게 살아난다. 미원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산나트륨은 모유를 비롯해 다시마, 토마토, 치즈 등에도 들어 있는 감칠맛 성분이다. 짠맛을 내는 소금과 단맛을 내는 설탕처럼 미원도 순수한 감칠맛을 내는 하나의 맛 성분이기 때문에 요리에 한 꼬집 더하면 음식 본연의 맛이 잘 살아난다. 또한 소금보다 먼저 요리에 넣으면 나트륨 섭취를 20~40% 줄일 수 있다.
등록일 : 2017-03-15 09:38   |  수정일 : 2017-03-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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