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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삼아 가볼 만한 한식집 네 곳

마침 추석도 다가오고 외식 겸 나들이 삼아 가볼 만한 한식집을 소개한다.
친숙한 우리 한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베스트 파인 다이닝 네 곳이다.

글 | 유진 기자   사진 | 조지철

밍글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57
문의 02-515-7306
운영시간 평일 12:00~22:30 Break Time 15:00~18:00
런치 7만5천원 디너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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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제철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한식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선보인다. 다양한 장을 활용해 깊은 맛과 감칠맛을 더해 간을 하는데, 귀한 식재료 중 일부는 말리거나 절여서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하기 때문에 발효의 깊은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코스로 주문 가능하며, 시그너처 메뉴는 ‘장트리오’와 ‘장누들은 장’이다.
 

[ 밍글스's me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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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Snacks
무화과를 이용해 만든 타르트. 가을에 맛이 좋은 나물과 허브, 과일을 더해 환대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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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table Seon
고랭지 배추의 잎만 모아 제철 해산물 육수에 푹 쪄냈다. 촘촘히 쌓은 배추에 전복을 얹고 계피로 향을 더한 배추 육수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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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
한우, 양갈비, 오리, 돼지, 닭 등 그날 가장 맛있게 숙성된 고기를 선별해 준비한다. 소스는 한국의 간장과 된장을 더한 맑은 육수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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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Fish
제주산 갈치와 붕장어에 막걸리, 굵게 빻은 쌀가루로 반죽한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한국식 튀김 요리다.
 
 

정식당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58길 11
문의 02-517-4654
운영시간 매일 12:00~22:30 Break Time 15:00~17:30
런치 8만8천원 디너 13만원(5코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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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요리학교(CIA)를 졸업한 임정식 셰프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한식을 선보인다. 그가 구축한 뉴 코리안(New Korean) 장르 요리들은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파인다이닝 업계의 메카인 뉴욕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어린 시절 먹었던 음식에서 모티프를 얻었다는 저염식 명란 요리와 제주 돌하르방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하르방 형태 디저트를 추천한다.
 

[ 정식당's me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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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명란!
짭조름한 명란 보리밥에 참기름을 곁들여 고소하다. 바삭한 감태와 무생채, 보리밥이 알알이 섞여 재미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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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쑥과 팥, 견과류를 이용해 돌하르방을 만들고 우유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 메뉴다.
 
 

이원일식탁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8-5
문의 010-7411-8211
운영시간 화~금요일 14:00~22:00 토~일요일 13:00~21:00 월요일 휴무
가격 5만2천원(약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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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계절에 맞게 새로운 주제의 메인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한식 다이닝이다. 이번 시즌에는 제 1막 신선놀음, 제 2막 무릉도원에 이어 제 3막 ‘금의환향’을 출시했다. 궁중음식 신선로가 떠오르는 냄비에 따뜻한 육수 세 가지, 차돌박이와 삼겹살, 양무침을 재료로 얹고 다양한 밑반찬을 곁들인다. 고기를 찍어 먹는 어간장과 씨간장 꿀이 들어간 숙성장이 일품이다.
 

[ 이원일식당's me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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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살 화로구이
화로에 구워낸 고급 갈빗살과 버섯&마늘종볶음이다.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200g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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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채수와 양지 육수, 돼지사골 육수의 맛이 뜨끈하게 어우러진다. 취향에 따라 토핑을 추가하거나 메밀 면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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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저냐
잘 익은 묵은지와 달걀, 감자 앙금으로 부친 김치전이다.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넣지 않아 식어도 그 맛이 오래간다. 9천원.
 
 

주옥

주소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48길 52-7 1층
문의 02-518-9393
운영시간 점심 12:00~15:00 저녁 18:30~23:00 일요일 휴무
런치 5만5천원 디너 1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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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귀하게 모신다는 뜻에서 ‘주옥’이라고 이름 지었다. 모든 요리는 지역 특산물을 직접 받아 사용하는데 그중 대표 재료는 서해안 자연산 대하와 독도 새우, 완도산 광어, 봉화 오리와 한우 등이다. 이곳의 특징은 제철 과일과 작물을 발효해 만든 식초를 음식에 곁들여 먹는 것인데, 취향에 따라 물과 희석해 먹기도 한다.
 

[ 주옥's me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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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생선 연잎찜
파채와 연근, 버섯, 마늘종 등을 제철 생선과 함께 연잎에 찐 시그너처 요리다. 간장 소스에 살짝 적셔 먹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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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새우와 동해안 참문어 물회
사과즙과 고추장으로 만든 육수에 제철 생선인 문어를 넣고 토마토를 얇게 썰어 얹어 시원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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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발효 식초
코스 중간에 나물에 곁들여 먹거나 초계탕, 전채 요리에 가미해 먹는 식초들이다. 왼쪽부터 현미식초, 사과식초, 오미자음료식초.
등록일 : 2018-09-03 09:16   |  수정일 : 2018-09-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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