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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기, 편의점 간식·식품 리얼 품평기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몰이 중인 핫한 간식부터 처음 본 식품까지, 편의점 예찬가 4인이 리얼 후기를 전한다.

글 | 윤미애 기자   사진 | 김상표

품평단
김창순 아내가 바빠 편의점을 자주 들락거리는 회사원
이효선 마트가 멀어 편의점에서 장 보는 새댁
이명재 편의점 알바 경력 4년 차인 ‘프로 알바러’
황준수 귀차니즘이 심한 싱글남
 

cu 풀무원 생가득 돈코츠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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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같이 면발이 굵어서 씹는 맛이 있어요. 국물은 먹을수록 느끼한 맛이 강해지고요. 보통 입맛인 제게는 짠 편이에요. 물을 용기 절취선보다 살짝 올라오게 붓는 게 좋겠어요.” -김창순
“쫄깃한 생면이라 매력적이에요. 사골같이 진하게 우려낸 국물 맛도 좋아요. 하지만 맛있는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에요.” -황준수
 
 
cu 타코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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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코가 뻥~ 뚫리는 게 ‘와사비 덕후’인 제 입맛에 딱이에요. 주꾸미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있어요. 단맛을 조금 줄이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이명재
“반찬, 술안주로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술안주로 먹는 게 좋았어요. 탱탱한 식감은 좋지만 잘게 썰려 있어 젓가락으로 집기 힘들어요.” -황준수
 

GS25 오가니카 쫀득한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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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하면서도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예술이에요. 군고구마를 좋아해서 자주 사 먹을 것 같아요.” -김창순
“먹고 남은 걸 식탁에 뒀는데 시간이 지나자 약간 딱딱해졌어요. 다음엔 꼭 밀봉해야겠어요.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건강 군것질거리로 좋겠어요.” -이효선
 

세븐일레븐 밥도둑 연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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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유명한 제품이라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연어와 짜지 않으면서 달짝지근한 양념의 조화가 환상적이에요.” -이효선
“가격 대비 연어 개수가 많은 편이고 밥 위에 나란히 얹으면 그럴듯한 연어덮밥이 완성돼요. 다만 부드러운 식감이 마지막 한 점에서 느끼함으로 다가왔어요. 탄력 없는 식감이 조금 아쉽네요.” -김창순
 

cu 감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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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일품이에요.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순식간에 한 통 비우게 돼요.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이효선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질리지 않는 맛에 자꾸 손이 가요. 쉽게 접할 수 없는 감말랭이를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어 신기했어요.” -이명재
 

GS25 낙지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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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별도로 들어 있어 양을 조절해가며 밥에 비벼 먹었어요. 맛있게 한 끼를 해결했지만 배가 안 차요. 젓갈 양이 적은 듯해요.” -황준수
“문어의 탱탱한 식감이 의외로 살아 있어 놀랐어요. 반찬 가게가 문 닫은 늦은 시간에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김창순
 

cu ㄷㅇㅂㅂㄱ(동의?어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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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캐러멜 소스가 충분히 스며들어 촉촉하니 맛있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모카크림과 살짝 씹히는 초콜릿 부스러기 조합이 환상의 궁합을 이뤄요.” -이명재
“유명한 cu의 자음 생크림 케이크 시리즈라 기대가 컸나 봐요. 전 시리즈 쇼콜라, 쿠키 케이크가 워낙 맛있었거든요. 이번 신상 밀크카라멜 생크림 버전은
지나치게 단맛이라 제 입맛엔 조금 안 맞아요.” -황준수
등록일 : 2018-05-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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