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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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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코스가이드]
인천 영흥도, 국사봉 능선길과 해변 풍광 멋진 섬

글 | 김기환 월간산 기자   사진 | C영상미디어

영흥도는 대부도 서쪽 바다 건너에 자리한 섬이다. 2001년 선재도와 연결된 다리가 개통되며 대부도를 거쳐 경기도와 인천 방면으로 도로가 이어졌다. 두 개의 다리와 방조제 덕분에 수도권에서 가까운 섬 관광지로 부상한 영흥도는 봄철 라이딩 코스로도 유명하다.

영흥도는 나지막한 봉우리들이 옹기종기 솟으며 형성된 자그마한 산줄기가 섬 전체에 걸쳐 뻗어 있다. 최고봉인 국사봉(156.3m)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주능선에 큰 기복 없는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산행이 가능하다. 특히 국사봉 정상 전망대의 조망이 멋지다.

국사봉 산행은 붉은노리라는 곳의 영흥우체국 오른쪽 빌라 뒤편의 흙길을 따라 오르며 시작한다. 이후 통신소 봉우리~국사봉~해피타운~십리포해변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종주는 약 6.4km 거리로 순수 산행시간만 3시간 남짓 소요된다.

영흥도는 풍광이 아름답고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 두 곳이나 있다. 대표적인 곳이 고운 모래가 깔린 1.5km 길이의 넓은 백사장과 멋진 노송이 군락을 이룬 장경리해변이다. 섬 북동쪽에 위치한 십리포해수욕장은 소사나무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영흥도 발전소 입구에 위치한 영흥에너지파크는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기 좋은 체험 교육의 마당이다. 풍력부터 태양광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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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대중교통은 지하철 4호선 오이도 역 앞에서 790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하루에 18번 운행한다. 오이도역에서 영흥버스터미널까지 1시간 15분 정도 소요된다. 영흥버스터미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장경리행과 십리포행 마을버스를 이용한다.

숙식(지역번호 032)

영흥도 전역에 많은 숙박 시설이 산재되어 있다. 특히 장경리해변에 모래시계펜션(882-1154), 통나무집 (886-2525), 노을&바다 (885-1141) 등 숙박시설이 밀집되어 있다.

식당 역시 장경리와 십리포해변 관광지 주변에 밀집되어 있다.
영흥도 초입 진두선착장에 조성된 영흥수산물직판장에서 신선한 해물을 구입해 먹을 수 있다.
출처 | 월간산 582호
등록일 : 2018-04-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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