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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태안군 염전...송홧가루와 소금이 만나면

글 | 김민희 주간조선 기자

photo 연합
1년에 딱 보름 정도. 송화소금 생산이 가능한 시간이다. 그때가 이때다. 매년 5월 초 노르스름한 송홧가루가 솔~솔~ 날려 하얀 염전에 내려앉으면 연노란 송화소금이 만들어진다. 해송(海松)과 염전(鹽田)이 빚은 합작품이다. 염전지기는 그저 평소처럼 묵묵히 작업만 하면 된다. 태안군은 산림의 90%가 소나무라 송화소금 생산에 딱이다. 송화소금은 흰소금보다 비싸다. 귀하신 몸이라서 그렇고, 단백질ㆍ무기질ㆍ비타민C 등이 풍부해서 그렇다. 지난 5월 초,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
등록일 : 2017-05-16 10:29   |  수정일 : 2017-05-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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