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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아이에게 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 『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글 | 조선pub 편집팀

아이가 더듬더듬 글자를 읽기 시작할 때, 부모의 마음은 벅차오를 것이다. 더 넓은 세상을 맞이할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 때 ‘책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는 것이 자연스럽고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는 단순히 정보와 재미를 제공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책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부모의 표정, 말투 , 책장을 넘기는 소리, 중간중간 주고받는 대화 등을 통해 정서적 양분을 제공받는다. 일방적 정보가 아닌 함께 나누는 과정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는 글을 읽을 준비가 된 아이와 부모가 한 장, 한 장 함께 넘겨보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지만 운율감이 살아 있어 아이와 함께 노래 부르듯 쉽게 읽을 수 있다. 현재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KBS의 대표 아나운서 정세진 씨가 엄마의 마음으로 번역하여 한결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문장으로 다듬어졌다.
 
<우리는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헬레인 베커 지음 / 썬더키즈 / 32쪽 / 12,000원
등록일 : 2018-08-30 08:14   |  수정일 : 2018-08-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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