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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들만 아는 한 장 정리의 기술 3가지 『한 장 보고서의 정석』

글 | 조선pub 편집팀

▲ 『한 장 보고서의 정석』박신영 지음, 세종서적
보고간소화 시대, 한 장이면 충분하다
 
쓰는 사람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피곤한 장문의 보고서는 그야말로 퇴출 1순위다. 이제는 ‘한 장 보고서’ 시대다. 그러나 수십 장 분량의 보고 내용을 어떻게 한 장으로 압축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저자는 이런 고난을 겪는 직장인들에게 ‘한 장 보고서’란 무엇인지, 그 안에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핵심만 간추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조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등 원 페이지 보고서 쓰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충실히 담고자 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이 3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밝힌다. 첫째. 한 장 보고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둘째. 자기 전문 분야 연구하느라 전달의 기술에는 크게 신경 쓰지 못했던 사람, 셋째. 의사결정자 혹은 리더.
 
한마디로, 보고서 쓰기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봐야 할 필독서다.
 

핵심 정리부터 문장 전달력까지 원 페이지 보고서의 모든 것!

‘보고는 회사의 언어’다. 때문에 저자는 보고의 중요성부터 강조한다. 유능한 사람도 자신의 생각을 회사의 언어로 바꾸지 못한다면 업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효율적인 전달 능력 없이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문서 작성에서부터 미팅, 발표 등등 보고가 필요하지 않은 영역은 없다. 보고력은 모든 업무의 기반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보고를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복잡한 생각과 긴 글을 한 장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한 장 보고서’를 쓸 때 필요한 역량 3가지를 풀어놓는다. 핵심 내용을 명쾌히 요약할 수 있는 핵심 파악 방법, 복잡한 생각을 선명하게 구조화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는 방법, 다시 말해 핵심, 구조, 문장에 관한 설명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보고서를 쓸 때 늘 보고의 목적을 상기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야 횡설수설하지 않고 할 말만 깔끔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반드시 ‘결론 한 문장 연습하기’를 훈련하라고 권한다.

‘한 장만 쓰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밤늦도록 야근하는 많은 직장인들, ‘한 장 보고서’ 쓰기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그들 전부에게 이 책을 권한다.
등록일 : 2018-07-05 15:13   |  수정일 : 2018-07-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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