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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70만원에 도쿄서 즐겁게 사는 일본인,『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글 | 염세련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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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FM방송국에 출현한 오하라 헨리 씨 / 사진출처=jwave 유튜브 공식 채널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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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오하라 헨리 지음
누구나 진학, 졸업, 취직, 결혼, 출산 등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아등바등 힘을 쏟아 붓는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만 일하기로 했다」의 저자 일본의 오하라 헨리는 이러한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삶의 방식에 반기를 들고 본인만의 라이프스타일로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여유 없이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로 아침을 맞던 일상이 괴롭기만 했다. ‘이대로 몇 년이나 똑같은 생활을 해야 할까’하는 고민 끝에 점차 없어도 불편하지 않을 것부터 손을 놓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돈에 얽매이지 않고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간병 일을 하며 한 달 70만~80만 원 정도의 수입, 즉 연 수입 900만원으로 도쿄에서 한가하고 실속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일은 먹고살 수 있을 만큼만 한다.
여행은 가고 싶으면 간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지낸다
수중에 있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만으로 생활한다.
세상의 당연함에 따르지 않으면 어떤가.
좀 더 심플하게 살자고~.
 
- 본문 中
 
이것이 저자의 삶의 방식이다. 그는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과는 정반대의 삶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하기는커녕 오히려 날마다 흥미진진하다고 전한다. 행복의 정의는 자신이 내리는 것이고, 옮다는 정의에 얽매여 있는 현대 사회에 풍조에서 자유로워지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허리띠를 열심히 졸라매도 안정적인 삶을 꾸려나기기 힘든 시대다. 저자의 삶처럼 마음의 풍요라도 지키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어깨에 힘 빼고 즐겁게 살아가는 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오하라 헨리 지음 / 시고 군 그림 / 정현옥 옮김 / 원더박스 출판사
 
[글=염세련 인터넷뉴스부]
등록일 : 2017-09-06 14:52   |  수정일 : 2017-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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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은  ( 2017-09-10 )  답글보이기 찬성 : 1 반대 : 1
왜 일하냐? 삽자루 한개만 마련하면 영원히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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