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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통증, 척추통증 치료하는 15분 <통증제로홈트>

글 | 유슬기 조선pu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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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제로홈트, 김수연 저, 15000원

 
우리 몸은 마흔을 기점으로 변한다고 한다. 마흔 전에 우리 몸은 많은 일을 겪는다. 학창시절에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척추가 무리하게 된다. 직장인이 되거나 주부가 되면 그 이상의 하중이 어깨를 누른다. 삶의 무게에 내 몸의 무게까지 더해져,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가 되면 몸이 신호를 보낸다. ‘어느 날 아침, 깨어보니 몸을 일으킬 수가 없었다는 이야기, 앉거나 설 때 저절로 어구구구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몸도 더는 봐줄 수 없어졌다는 증거다.
 
강남세란의원 원장이자 <통증제로홈트>의 저자인 김수연 원장은 지금의 몸은 내 인생에 대한 성적표라고 말한다. 30대 후반, 삶의 습관과 방식이 페이체크(paycheck)로 돌아오는 순간이 온다. 김수연 원장은 몸에 통증이 오는 이유는, 이미 근골격계나 관절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 진단한다.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지만, 그 운동은 보이는 겉근육을 키우는 데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진정한 안티에이징은 바깥 근육만큼이나 속근육을 채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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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쏭엄마운동연구소를 운영하는 송나라씨_방송 캡처

 
집에서 하는 트레이닝, 홈트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다양한 홈트는 집에서 짧은 시간 안에 자기 몸을 튼튼하게 가꾸는 마법의 시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보다 짧게는 100, 길게는 1년 만에 드라마틱하게 바뀐 이들의 몸과 체력을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받게 된다. 식탁의자, 목욕수건 등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도 홈트의 강점이다.
 
나이들수록 우리 몸을 좋게 변하려고 애쓰는 것이 안티 에이징이다.
 
나라쏭의 엄마운동연구소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아이 엄마 송나라 씨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출신이다. 이미 여러 방송에서 그의 몸관리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블로그는 이미 29373명이 구독하고 있다. 특히 층간 소음없이 집에서 하는 유산소 운동에 관심이 높다. 그의 블로그 엄마운동연구소에서는 케이스별로 망가진 몸을 복구하는 매뉴얼이 들어있다. ‘모유수유 후 어깨·목 뻐근할 때 두통 완화하기’, ‘굽은 등·어깨 펴는 운동법’, ‘일자목·거북목 예방 운동법’, ‘출산 후 틀어진 골반 교정하는 운동법등이다.
 
<통증제로홈트>의 저자 김수연은 우리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퇴행성 변화는 막을 수 없어도 심부근육의 힘을 키우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우리 몸에 찾아오는 노화의 신호인 통증을 충분히 막을 수 있고 젊은 몸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독려한다. 물론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책상에 앉아 구부정하게 있지만 않아도,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푹 숙이지만 않아도, 걸을 때 발바닥 전체를 쿵쿵 찍지만 않아도, 많은 통증이 완화된다.
 
실제로 김수연 원장은 39세에 첫 아이를, 45세에 둘째 아이를 낳았지만 출산 후 15분 체형 교정 스트레칭을 통해 출산 전보다 더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 그가 올린 홈트 동영상은 20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페북닥터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김수연 원장이 추천하는 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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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_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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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25 15:24   |  수정일 : 2017-08-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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